목차 일부
나는 왜 1년 동안의 세계일주를 떠났던 것일까? ... 6
READY FOR TRAVEL THE PLANET EARTH : 지구별 여행 준비
채지형이 추천하는 세계일주 경로 ... 14
루트짜기 도사 5불생활자 스케줄 운영자 준석이의 추천일정 ... 16
발랄 여대생 진실이의 추천일정 ... 20
채지형이 떠난 1년간의 세계일주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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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나는 왜 1년 동안의 세계일주를 떠났던 것일까? ... 6
READY FOR TRAVEL THE PLANET EARTH : 지구별 여행 준비
채지형이 추천하는 세계일주 경로 ... 14
루트짜기 도사 5불생활자 스케줄 운영자 준석이의 추천일정 ... 16
발랄 여대생 진실이의 추천일정 ... 20
채지형이 떠난 1년간의 세계일주 스케줄 ... 22
여행 전 1년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 ... 24
그 어마어마한 세계일주 예산짜기 ... 30
세계일주 짐은 어떻게 싸야하나? ... 36
세계일주, 그 감동까지 기록한다 ... 40
채지형에게 물어보는 응급사항 119 ... 42
DREAMY AFRICA : 여행 6일째부터 84일째까지 아프리카
6일째. 19세기 귀족으로 변신 '럭셔리 열차 로보스 2박 3일' ... 48
9일째. '행운은 네가 만드는 거야' 케이프타운에서 만난 인생 이야기 ... 54
15일째. 케이프타운 희망봉에서 '희망 이메일 보내기' ... 60
18일째. '니나'와 떠난 20일간의 아프리카 오버랜딩 투어 ... 69
22일째.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아침 - 나미비아의 모래언덕 '듄45' ... 72
24일째. '하늘을 날아봐' 사막위로 스카이다이빙 ... 75
27일째. '제 아름다움의 비결은 진흙이에요' - 카오카랜드의 힘바 여인들 ... 82
32일째. 최고의 생일 선물은 '핫샤워' - 부시맨 캠프에서 ... 90
37일째. 짐바브웨의 흔들거리는 환율 ... 96
40일째. 빅토리아 폭포 '천둥 치는 연기' 속 무지개를 잡다 ... 103
58일째. 잔지바르, 스파이스 아일랜드의 유혹 ... 104
66일째. '뽈레뽈레' 5박 6일 킬리만자로 등반기 ... 110
72일째. 상상 대공습, 끝없는 평원에 마음을 뺏기다 -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 116
78일째. 당나귀 울음이 새벽을 알리는 섬, 케냐의 라무 ... 124
84일째. 악명 높은 '나이로버리'에서의 소매치기 ... 132
LEGENDARY MEDITERRANEAN SEA : 여행 96일째부터 145일째까지 지중해
96일째. 징검다리 런던, 기네스가 넘쳐나던 밤 ... 138
98일째. 여행자들의 로망 '더 트래블 북샵' ... 142
101일째. 행운의 섬 카나리 제도, 떠올로기 싫은 '렌터카 악몽' ... 150
111일째. 집시의 춤 플라멩코, 그 정열에 빠지다 ... 156
115일째. 카페를 점령한 모로코 아저씨들 ... 160
116일째. 세상에서 가장 흥겨운 광장, 제마 엘프나 ... 168
117일째. 단순함이 주는 화려함, 모로코 스타일 ... 174
122일째. 걷기 좋은 길, 바르셀로나의 람블라스 거리 ... 178
128일째. 한여름의 산토리나는 '바가지 천국' ... 184
132일째. 그래도 아름다운 산토리니에서의 6일 ... 188
141일째. 파묵칼레에서 클레오파트라가 되어볼까? ... 194
145일째. 낭만 도시 카파도키아에서 군인과 포도밭 산책 ... 198
SWEET MIDDLE EAST : 여행 148일째부터 173일째까지 중동
148일째. 드디어 중동~ 시리아의 따뜻한 사람들 ... 206
151일째. 크락데 슈발리에에서 시리아판 '주몽'을 만나다 ... 214
152일째. 황량한 아름다움, 제노비아의 도시 팔미라 ... 218
154일째. 중동의 원더랜드, 베이루트 ... 222
159일째. 삼엄한 순례자의 나라, 이스라엘 ... 228
162일째. 요르단의 사해 '물 위에서 신문을 보다' ... 234
163일째. 붉은 색의 아름다움, 고대도시 페트라 ... 238
173일째. 이집트 다합 - 홍해 속살은 찬란한 '색색의 향연' ... 244
MIRACULOUS NORTH AMERICA + VIVID CENTRAL AMERICA : 여행 181일째부터 279일째까지 북중미
181일째. 커피 향 가득한 도시, 벤쿠버 ... 252
188일째. 로키의 심장, 밴프에서 시원한 온천 ... 258
192일째. 오감이 즐거운 오카나간 와이너리 ... 264
198일째. 뉴욕을 사랑스럽게 만드는 중고책 서점과 브라이언 파크 ... 270
204일째. 파라다이스에서 만난 허리케인 ... 276
222일째.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 ... 280
233일째. 외국 땅에서 한 달간 살아보기 ... 286
242일째. 흥겨운 음악, 열정의 살사 '황홀한 밤' ... 292
255일째. 쿠바에서 만난 '빈 집' ... 300
278일째. 열정의 라틴아메리카를 혼자 여행하는 비극 ... 306
279일째. 알콜 38도의 달콤함, 데낄라 ... 310
ENERGRTIC SOUTH AMERICA : 여행 296일째부터 354일째까지 남미
296일째. 마추픽추, 삶의 치열함을 깨워주는 '굿바이 보이' ... 318
299일째. 매일 새로워지는 섬, 우로스 ... 324
301일째. 빼냐에서 안데스의 바람 소리에 빠지다 ... 330
306일째. 한때는 세상의 중심이었던 포토시 ... 336
309일째. 우유니의 하늘 속에 묻히다 ... 342
314일째. 칠레 와인의 명가, 콘차이 토로에 가다 ... 348
317일째. 어찌 이리 고독할까, 이스터섬 : 라파누이 ... 352
321일째. 외로운 바람 소리가 흐르는 '파타고니아' ... 358
327일째. 리우 카니발, 그곳에 가면 삶이 찬란하다 ... 362
'흔들 흔들' 라틴아메리카 버스여행 ... 368
길거리 음식에서 맛보는 라틴의 향기 ... 370
341일째. 레꼴레타, 묘지도 이쯤되면 박물관 ... 372
345일째. 맥주는 소금과 함께, 마떼는 친구와 함께 ... 376
354일째. 춤추는 슬픈 감정,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탱고 ... 380
THE WONDERS OF THE PLANET EARTH : 지구별 베스트
살 맛 나는 세계의 시장 ... 388
세상에서 하늘이 가장 빛나는 곳 ... 392
남친과 꼭 다시 오리라! 낭만도시 ... 394
가장 아름다운 색의 조화를 만날 수 있는 곳 ... 396
꼭 해 볼만한 짜릿한 액티비티 ... 398
여기에서 꼭 한번 살아보고 싶다 ... 400
대자연의 위대함에 감탄하는 곳 ... 402
세계문화 유산을 찾아 ... 404
문화 지수 업그레이드, 세계 최고의 공연 ... 406
마음까지 비치는 그림 같은 호수 ... 408
혼자가면 더 즐거운 해외여행지 ... 410
에필로그 ...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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