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어메이징 타일랜드, 섹스의 그늘 아래 ... 10
태국엔 '정조관념'이 없다? ... 13
미군의 군화가 새긴 '아시아의 윤락가' ... 15
아시안 밀리터리 섹스머신의 탄생 ... 19
헬로우 방콕 ... 22
방콕-마닐라-도쿄-서울 그리고 한국인 ... 26
혁명과 쿠데타, 그리고 왕 ... 28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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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5
어메이징 타일랜드, 섹스의 그늘 아래 ... 10
태국엔 '정조관념'이 없다? ... 13
미군의 군화가 새긴 '아시아의 윤락가' ... 15
아시안 밀리터리 섹스머신의 탄생 ... 19
헬로우 방콕 ... 22
방콕-마닐라-도쿄-서울 그리고 한국인 ... 26
혁명과 쿠데타, 그리고 왕 ... 28
이상한, 아주 이상한 기념탑 ... 31
민주기념탑의 민주 ... 32
1932년,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 36
1932년 체제의 종말 ... 41
돌아온 왕과 군부 ... 45
킬링필드, 그 진실의 무덤 속으로 ... 54
킬링필드의 등장 ... 57
왜 캄보디아인가 ... 59
형제간의 전쟁과 킬링필드 ... 62
아, 베트남 ... 66
혁명 후 민주캄푸치아의 대약진운동 ... 70
2백만의 진실 ... 77
학살의 진실 ... 79
에필로그 ... 84
Tip : 툴슬렝을 찾아서 ... 85
1945년의 베트남을 말한다 ... 96
대동아공영권의 몰락과 인도차이나 ... 99
1945년 8월의 베트남 ... 101
하노이 또는 사이공 ... 107
베트남, 30년 전쟁의 시작 ... 112
첫번째 전쟁이 시작되다 ... 115
1968년 베트남, 피로 물든 설날 ... 128
시하누크와 캄보디아, 그리고 베트남 ... 142
중국의 베트남 난민, 그 그늘 아래 ... 150
30년 난민 ... 153
베트남 차이나타운의 몰락 ... 154
난민과 전쟁 그리고 난민 ... 159
아시아 현실 사회주의의 희생양 ... 161
미국, 마약과 전쟁을 하다? ... 170
마약과의 전쟁 혹은 워 비즈니스 ... 173
골든 트라이앵글의 탄생 ... 176
인도차이나와 프렌치 커넥션 ... 177
에어아메리카, 인도차이나의 하늘을 날다 ... 181
미국, 미국의 자식들에게 바늘을 꼽다 ... 184
막사이사이, 그 사이에 드리운 아시아의 그늘 ... 186
노벨과 노벨상 그리고 막사이사이 ... 189
1950년, 아시아의 미국 ... 193
돌아온 미국과 필리핀 ... 196
클린업맨(Cleanup Man) 막사이사이 ... 201
막사이사이와 1950년대 필리핀 경제의 성장 ... 207
비정성시의 어두운 골목에 서서 ... 214
임문청은 왜 벙어리가 되었을까? ... 217
2ㆍ28기념관을 찾아 ... 220
해방과 해방자 그리고 점령자 ... 225
짓밟힌 백합 ... 228
항쟁과 학살 ... 232
덧붙여 : 장가이섹 혹은 장제스 ... 241
사과나무 그늘 아래에서 ... 242
오늘의 일본 적군파 ... 245
68과 일본 적군파 ... 249
돌아오지 못한 적군파 ... 253
베이루트로 간 적군파 ... 261
찾아보기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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