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 15
벌초 가는 길 ... 18
맛있는 애국가 ... 21
이제 모두 떠났다 ... 24
혼자 살기 세미나 ... 27
아름다운 선물 ... 30
수술실에서 생긴 일 ... 33
父傳子傳 ... 36
아∼∼백담사 ... 39
제2부
새벽을 줍는 노부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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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부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 15
벌초 가는 길 ... 18
맛있는 애국가 ... 21
이제 모두 떠났다 ... 24
혼자 살기 세미나 ... 27
아름다운 선물 ... 30
수술실에서 생긴 일 ... 33
父傳子傳 ... 36
아∼∼백담사 ... 39
제2부
새벽을 줍는 노부부 ... 45
나는 울보 ... 49
벌초하는 장남들 ... 53
화장실은 도서관 ... 57
죽음 체험기 ... 61
정말 땜장이가 됐습니다. ... 64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 67
죽음엔 서열이 없다 ... 71
어이 이 사람아 ... 74
제3부
기브미 코리안 머니 ... 79
사랑하는 손녀에게 ... 83
아내를 빼앗겼습니다. ... 86
엉뚱한 스승 ... 89
작지만 큰손님 ... 92
할아버지 되던 날 ... 95
군수님들 모두 안녕히 가십시오. ... 98
나는 한때 가장 더러운 거지였다 ... 101
할아버지 방 ... 104
제4부
그 집 앞 신호등 ... 109
그리운 사람을 찾고 보니 ... 112
사랑하는 후배 기자들에게 ... 115
언제쯤 오시렵니까 ... 118
어머님의 적금 통장 ... 121
북한의 아름답고 맛있는 우리말들 ... 124
담배 밭 추억 ... 127
사랑하는 아들에게 ... 130
붕어들의 변신 ... 134
제5부
마지막 월급명세서 ... 141
나이는 계급장 ... 144
싸늘한 방 ... 147
잠도 늙는다 ... 151
막내딸 ... 154
함께 가버린 전화번호 ... 156
그 농약 그렇게 쓰셨군요 ... 159
아이들 방을 자주 둘러보자 ... 162
이 씨 아저씨 평양방문기 ... 164
홍콩에서 온 손님 ... 168
제6부
장애인을 홍보물화 말라 ... 173
나무는 심고 사람은 키우자 ... 176
임실마라톤 이대로 좋은가 ... 179
이런 일꾼을 뽑았으면 ... 182
35사단 이전부지만 걱정 할 건가 ... 184
김치 나눔은 복음전파와 사랑이다 ... 186
군청마당 나락을 어찌 할거나 ... 188
사람 구경 좀 하고 삽시다. ... 190
임실산 농축산물은 안전한가? ... 192
독립만세 운동 기리는 임실 3.1동산 ... 194
전북인 이여 어찌 하시렵니까? ... 196
고언(苦言)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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