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펴내면서 ... 8
제1부 막을 내린 붕붕극장
씁쓸한 웃음 잔치 ... 18
"쏭팡죽" 경기 ... 21
막을 내린 붕붕극장 ... 24
뿌리 깊은 허존심 ... 28
난장판에서 득도했다 ... 31
내가 뭐길래…… ... 34
빼앗긴 한나절 ... 37
담배와 허세 ... 41
산으로 가는 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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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펴내면서 ... 8
제1부 막을 내린 붕붕극장
씁쓸한 웃음 잔치 ... 18
"쏭팡죽" 경기 ... 21
막을 내린 붕붕극장 ... 24
뿌리 깊은 허존심 ... 28
난장판에서 득도했다 ... 31
내가 뭐길래…… ... 34
빼앗긴 한나절 ... 37
담배와 허세 ... 41
산으로 가는 뜻 ... 47
호강에 초친 넋두리 ... 50
설뜨기의 뉘우침 ... 54
제2부 정토로 가는 길
정토로 가는 길 ... 60
의식 오염증 ... 66
내 나름의 깨침 ... 72
엉뚱한 생각일까요 ... 80
왜들 그러시나요 ... 83
우리의 문화는 속된 것인가 ... 87
良俗을 무너 뜨리는 바람 ... 90
영생의 길 ... 96
세월 ... 100
불경 이야기 ... 105
제3부 개똥철학
개똥철학 ... 110
답답한 일들 ... 114
운쨘의 얼굴 ... 119
말 장난 ... 122
소리 없는 대화 ... 125
이런 저런 이야기 ... 128
유해의 위상 ... 131
주례 서던 날 ... 134
토향 ... 137
순정의 편지 ... 141
나의 소견 ... 144
제4부 더불어 살기가 힘드네요
개비요, 박 ... 152
말투 ... 154
더불어 살기가 힘드네요 ... 157
황홀새 ... 161
상념에 잠긴 밤 길 ... 164
장. 타령 ... 167
디지털 방식의 인간사회 ... 170
사시아의 넌덕 ... 173
자계율 ... 177
예와 식의 분별 ... 181
고까움 ... 186
예절의 기준치 ... 190
제5부 금강산 산행기
금강산 산행기ㆍ1 ... 196
금강산 산행기ㆍ2 ... 200
광란 동천 ... 203
러시아 여행 ... 207
한탄의 한탄 ... 211
회문산 유감 ... 214
해골들의 흐느낌 ... 218
내 고정관념이 무너지다 ... 222
나의 심안이 열리던 밤 ... 228
황혼의 부르스 ... 234
제6부 법이 개똥 같다는 여인
내 탯자리 이야기 ... 238
법이 개똥 같다는 여인 ... 242
무지개 ... 244
무정 ... 249
기쁨 ... 254
시어머니의 발목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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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즐거움 ... 264
어설픈 자랑거리 ... 267
아직도 남편은 하늘? ... 271
파노 ... 274
천하일품 땡땡이 ... 277
찌찌 퉤퉤 ... 281
발간에 부쳐 / 이철호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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