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7
1 사랑에 물들다
홀로 살지 않는다 ... 11
정들었던 것들 ... 21
사랑에 물들다 ... 27
내 안의 생명 ... 35
순례자의 노래 ... 43
집, 몸과 마음의 벗이며 스승이여 ... 49
그때 그림자가 말했다 ... 55
내가 나에게 묻는다 ... 60
새는 새의 자리에, 사람은...
더보기
목차 전체
서문 ... 7
1 사랑에 물들다
홀로 살지 않는다 ... 11
정들었던 것들 ... 21
사랑에 물들다 ... 27
내 안의 생명 ... 35
순례자의 노래 ... 43
집, 몸과 마음의 벗이며 스승이여 ... 49
그때 그림자가 말했다 ... 55
내가 나에게 묻는다 ... 60
새는 새의 자리에, 사람은 사람의 자리에 ... 66
소홀히 생각하지 말라 ... 73
짐은 무겁고 길은 멀다 ... 80
아름다운 탁발 ... 84
2 맑고 따뜻하게
먼 산 빛에 물들다 ... 93
단식 목각 ... 100
산에서 주운 한 생각 ... 105
맑고 따뜻하게 ... 109
참된 얼굴 ... 113
보름달 소원 ... 117
몸에서 피어난다 연둣빛 ... 121
푸른 꽃비가 내리는 사막 ... 129
조화로운 삶으로 가는 길 ... 137
텃밭에서 부르는 노래 ... 143
나눔의 시 ... 149
내 어찌 경배드리지 않겠는가 ... 152
3 보이지 않는 길에서 보이는 길을 생각한다
밥상 앞에 드리는 기도 ... 159
귀 뚫으라시네 ... 165
보이지 않는 길에서 보이는 길을 생각한다 ... 170
병아리에게 구속당하다 ... 173
부끄럽지 않은 손 ... 176
따뜻한 불씨 ... 181
매화 향기 바람에 춤출 때까지 ... 184
나무가 되고 싶었다 ... 189
군불견, 그대는 보지 못하는가 ... 196
음악회 소고 ... 203
나를 향해 가는 길 ... 208
꽃 그늘 아래 나비들이 나풀거린다 ... 212
꽃배에 실려 보내는 것들 ... 215
당신께 띄우는 꽃 편지 ... 218
박남준 시인 말입니까 / 한창훈 ... 220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