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강성은 ... 11
아름다운 계단
테레민
누가 그레텔 부인을 죽였나
고영민 ... 21
앵두
숨의 기원
저수지
길상호 ... 30
모르는 척, 아프다
배관 속을 헤엄치던 한 무리 시인들
향기로운 배꼽
김경주 ... 37
외계
당신의 눈을 만져본 적이 있다
기미
김근 ... 45
焚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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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강성은 ... 11
아름다운 계단
테레민
누가 그레텔 부인을 죽였나
고영민 ... 21
앵두
숨의 기원
저수지
길상호 ... 30
모르는 척, 아프다
배관 속을 헤엄치던 한 무리 시인들
향기로운 배꼽
김경주 ... 37
외계
당신의 눈을 만져본 적이 있다
기미
김근 ... 45
焚書1
焚書2
焚書3
김민정 ... 55
할머니, 사내들,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딸
정현종탁구교실
고비라는 이름의 고비
김성규 ... 65
존재하지 않는 마을
장롱을 부수고 배를
햇볕 따듯한 강에서
김이듬 ... 75
욕조들언
언니네 이발소
청춘이라는 폐허2
김중일 ... 85
해바라기 전쟁
(공룡)
늙은 역사와의 인터뷰
김행숙 ... 96
착한 개
미완성 교향악
가로수 관리인들
문혜진 ... 106
홍어
붉은 소파, 생물학적 연대기
독립영양인간2
박상수 ... 116
일곱 하늘의 바다
변성기
여름이 남기고 간 선물
박성우 ... 126
나무물고기
물의 베개
첫눈
박연준 ... 134
얼음을 주세요
겨울, 점점 여리게
늙은 연둣빛, 터널
박진성 ... 142
아라리가 났네
아라리
나무의 경제
박후기 ... 150
움직이는 별
아마추어레슬링선수의 슬픈 두 귀
낙뢰
손택수 ... 159
풀과 구름과 나의 촌수를 헤아리다
육친
사과의 신방
송경동 ... 166
손
잃어버린 안경
나는 지금도 그 뜰에 가보고 싶다
안현미 ... 176
육교
개기월식
달빛 하얀 가면
여태천 ... 185
빙하기 소녀
퇴행성감정
칸트와 함께
이근화 ... 195
대원수 무찌르자 포장마차
마법의 피리
그 방에는
장석원 ... 206
모래로부터 먼지로부터
저녁의 고릴라…… 국가
人夫
정영 ... 215
평일의 고해
찬미들, 안녕
검은 주머니 사용법
진은영 ... 225
앤솔로지
네가 소년이었을 때
멜랑콜리아
차승호 ... 234
거웃을 물들이는 사내
육갑 떨다
연적들
하재연 ... 242
지구의 뒷면
모르는 장면
분홍신
황병승 ... 250
어린이
에로틱파괴어린빌리지의 겨울
부드럽고 딱딱한 토슈즈
휘민 ... 261
멀티 시대
접대의 기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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