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내가 아는 이 사람, 송경용 신부
발바닥의 사제, 송경용 신부 / 박노해(시인, 평화운동가)
한길로 달려오며 흘린 땀과 눈물 / 박경조 주교(대한성 공회 관구장)
따뜻하고 근사한 집을 짓는 건축가 / 이미경(cj 엔터테인먼트 부회장)
글을 쓰고 나서
어머니께
어린 날의 스승과 길을 찾던 20대에 만난 사람들
큰 스승 이수복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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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내가 아는 이 사람, 송경용 신부
발바닥의 사제, 송경용 신부 / 박노해(시인, 평화운동가)
한길로 달려오며 흘린 땀과 눈물 / 박경조 주교(대한성 공회 관구장)
따뜻하고 근사한 집을 짓는 건축가 / 이미경(cj 엔터테인먼트 부회장)
글을 쓰고 나서
어머니께
어린 날의 스승과 길을 찾던 20대에 만난 사람들
큰 스승 이수복 선생님 ... 27
봉근 형님을 생각함 ... 34
장사는 정직하게! ... 39
스무 살 대학생의 낮과 밤 - 밤에 만난 사람들 ... 43
룸살롱 이후 택수 형과 영춘이 ... 54
상계동에서 ... 57
보고 싶다, 창우야, 나의 작은 예수님! ... 61
순진한 소녀에서 노조위원장으로 ... 69
얼굴이 유난히 하얗던 소녀 ... 76
민들레, 결코 죽지 않는 꽃 ... 81
졸업장 위조사건과 가짜 난 장사 ... 90
우연 가운데 이끄시는 손길
문을 열어준 누님들 ... 99
신앙의 못자리, 상계동 적십자청소년학교 ... 104
우연 가운데 이끄시는 손길 ... 108
'사랑이 뭐지?' 걷다가 맛들인 교회와 성서 ... 112
엉터리 '군종병 보조' ... 115
드디어 신학교, 그리고 어머니의 세례 ... 120
신학교에서 만난 사람들 ... 126
새로운 신앙운동, 공동체를 꿈꾸며 ... 129
아홉 명의 첫 봉사자들 ... 136
봉천동 나눔의 집에서 만난 사람들
늘 소녀 같았던 황천금 할머니 ... 145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 151
석 달 만에 말문을, 1년 만에 마음을 연 친구 ... 158
우리들의 십자가, 우리들의 희만 - 3남매와 청소년쉼터 ... 166
기적은 있다. 광부의 아내 ... 176
다섯 살짜리 아들놈의 신학적 질문 ... 187
요셉, 위대한 조연, 장방례 위원장 ... 193
들꽃 같은 평화의 여인 ... 199
선량한 만물박사 동네 일꾼 ... 206
눈물 많던 봉천동 '엄마' 간사님 ... 213
'어이, 최씨!' 에서 '최 감사님'으로 - '나레건설'과 명함이야기 ... 220
사형수에서 건설회사 사장님으로 ... 230
무거운 짐을 져야 했던 예쁜 소녀들 ... 235
수선화 ... 238
90년대를 설던 70년대 소녀 ... 243
장미 ... 247
그만 놀고 돌아와라, 승혜야! ... 253
장기수 선생님들과의 만남과 이별
장기수 선생님들과의 첫 만남 ... 263
장기수 선생님들을 모시다 ... 268
잘 어울릴 수 있을까? ... 274
대조적인 두 분 ... 278
아주 특별한 십자가, 금재성 선생 ... 288
세계 최장기수, 김선명 선생 ... 297
아흔셋 어머니와 일흔 아들, 45년 만의 만남 ... 303
비전향 장기수 선생님들과 권오헌 회장 ... 308
외국에서 만난 도반들
오사카의 지역활동가, 오광현 선생 ... 315
노숙자ㆍ실직자의 벗, 혼타 신부 ... 320
나도 그런 사제가 되고 싶었다, 그레이엄 신부 ... 330
버밍엄에서의 경험과 친구들 - 삐띠 조오지, 임란 샤히드, 헨렌, 뚜투 자피 ... 335
계속 들어보세요!
이혜경 교수와 나눔의 집, 자활후견기관 ... 361
가슴이 따뜻한 경제학자, 권순원 박사 ... 367
민과 관료의 벽을 허문 공무원들 ... 370
아이엔에프(IMF)시절의 기억 ... 378
사람을 만드는 시람들 - 간사, 활동가, 봉사자라는 이름을 가진 수많은 벗들을 생각하며 ... 398
푸드뱅크, 살림터, 공부방 ... 405
인복이 참 많아요!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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