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화보 ... 3
책을 펴내며 ... 13
환국과 환영 1945. 11~12
국내외 동포에게 고함 : 임시정부의 당면정책 ... 27
꿈에도 잊지 못하던 조국 강산 : 환국 성명 ... 32
한갓 평민의 자격으로 : 귀국 회견 ... 36
보이지 않는 전율할 손이 있으니 : 우파 청년과의 담화 ... 42
나를 지팡이 삼아 건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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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화보 ... 3
책을 펴내며 ... 13
환국과 환영 1945. 11~12
국내외 동포에게 고함 : 임시정부의 당면정책 ... 27
꿈에도 잊지 못하던 조국 강산 : 환국 성명 ... 32
한갓 평민의 자격으로 : 귀국 회견 ... 36
보이지 않는 전율할 손이 있으니 : 우파 청년과의 담화 ... 42
나를 지팡이 삼아 건국의 영웅이 되라 : 좌파 청년과의 담화 ... 44
새로운 한국을 건설합시다 : 임정 환영대회 답사 ... 47
산 자들이 의존하는 것은 오직 선열들의 혼백이매 선열기도추념문 ... 51
독립 자주통일의 조국을 건설합시다 : 삼천만 동포에게 고함 ... 58
반탁독립의 길 1946. 1~8
상반되는 신년사 : 신문과 방송 ... 67
여기서 나라를 세우자 : 비상정치회의 소집 성명서 ... 71
칭찬과 비난에 연연하지 않고 : 축사 아닌 축사 ... 75
3ㆍ1운동으로 임시정부가 탄생하였다 : 3ㆍ1절 경축사 ... 78
당원 동지들의 임무가 크다! 무겁다! : 3당 합당 ... 82
반성할지어다! 단결할지어다! : 좌익의 비난에 대하여 ... 85
광복을 완성하여 영령들을 위로하자 : 3열사의 유해를 모시고 ... 89
기쁨보다는 슬픔이 : 해방 1주년 축사 ... 92
민족적 충성을 배우고자 하나이다 : 류인석 추도 제문 ... 96
자주독립과 좌우합작 1946. 9~12
바늘허리에 실을 매서는 쓰지 못한다 : 국치일 담화 ... 103
보이지 않는 왜적이 정치가란 이름으로 : 독촉 지도부에 대한 경고 ... 105
임시정부 수립 후에도 신탁을 반대할 수 있다 : 좌우합작 7원칙 지지 ... 107
진정한 애국자, 독립운동자가 되는 시금석 : 전재민 원호 ... 110
합작은 통일이며, 통일은 독립이다 : 좌우합작 지지 ... 113
'일제시대만 못하다' : 환국 1주년 소감 ... 116
평생을 독립에, 외투는 동족에 : 김구의 자애 ... 121
좌절과 모색 1947. 1~12
민족적 자각이 있어야 : 신년사 ... 127
나는 왜 살아서 이 꼴을 보는가 : 김좌진 장군 추도사 ... 130
독립운동의 최고기구를 단일화하자 : 동지들에게 경고함 ... 132
조선은 동서 평화의 관건이다 : 미국 신문기자단에게 ... 137
반탁으로 독립 완성 : 3ㆍ1절 기념사 ... 140
임정을 승인하라 : 브라운 장관과의 대담 ... 144
발로 천하를 제패하듯 : 마라톤과 반탁운동 ... 146
아! 해방인가? : 해방 2주년 ... 148
자주독립의 서광이 : 마셜 경(卿) 제안 달성 국민대회 ... 151
마음의 건설 : 민족이 다시 사는 첫걸음 ... 153
단독정부 아니다 : 이승만과 의견 일치 ... 158
용인할 수 없다 : 장덕수 암살 사건 ... 161
통일 민족주의의 기수 1948. 1~3
우리 민족끼리 단결하자 : 신년사 ... 167
통일 민족주의의 신호탄 : 6개항 의견서 ... 170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 삼천만 동포에게 눈물로 고함 ... 175
허리가 끊어진 조국을 어찌 차마 더 보겠나이까 : 북의 김두봉에게 보낸 편지 ... 184
죽음도 사양하지 않겠다 : 2ㆍ26 UN소총회와 3ㆍ1절을 맞이하며 ... 193
꿈에서라도 갈 길을 일러 주사이다 : 도산 안창호 선생 애도문 ... 198
통일 독립에 여생을 바칠 것을 동포 앞에 맹세한다 : 7거두 성명 ... 206
통일과 자주를 위한 건투를 : 대한독립촉성국민회에 보낸 글 ... 211
정의는 결국 승리할 것이다 : 건국실천원양성소 소원들에게 주는 글 ... 215
한국인은 한국인을 죽이지 말라 : 월남 동포에게 주는 글 ... 221
혁명 운동 재출발의 신결심 : 『신민일보』 사장과의 대담 ... 229
평양 남북연석회의 1948. 4
빈손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닌가? : 한독당 대표 환송연 ... 243
백지로 임하여 목표는 통일 : 평양 폭발 성명 ... 247
역사적 찰나 : 1948년 4월 19일 6시 45분, 38선상에서 ... 250
남북통일은 세계 평화의 초석 : 평양에서 동포에게 ... 253
민족이 없으면 무엇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 남북연석회의 축사 ... 256
남의 단정도, 북의 단정도 반대한다 : 평양 소감 ... 259
남북정당사회단체지도자협의회 공동성명서 : 4개항 합의 ... 261
서울로 돌아와서 1948. 5~9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 김규식과의 공동성명과 회견 ... 267
혁명자는 언제나 낙관적 : 정계 은퇴 일축 ... 272
통일 없이 독립 없다 : 김규식과의 공동성명 ... 275
제2차 남북협상에 대한 비판 : 김규식과의 공동성명 ... 278
정부 수립과 동족상잔 : 8ㆍ15 3주년의 내면 풍경 ... 281
조국의 분단과 자신의 인생관에 대해서 김동환과의 회견 ... 284
UN 외교와 여순사건 1948. 9~12
한국인의 의사를 충분히 청취하라 : UN 사무총장 리에게 보낸 서신 ... 297
통일정부 수립에 대하여 : 광주 기자회견 ... 301
마음속의 동상은 누구도 뽑아 가지 못한다 : 언더우드 동상 제막식에서 ... 304
그들은 우리와 다른 사전을 가지고 있다 : 여순사건의 배후에 대한 반박 ... 307
미소의 개입 없으면 남북통일을 확신한다 : 외신 회견 ... 310
내가 디딘 발자국은 뒷사람의 길이 되니라 : 침묵 속에서 ... 313
UN의 한국 정부 승인과 3영수 합작에 대하여 : 침묵을 깨고 ... 316
서울에서 2차 남북회담을 1949. 1~3
단결년으로 새해를 맞이하자 : 연두 소감 ... 323
대가리 싸움과 다리 싸움 : 쟁족운동 ... 328
나는 중간에서 심부름을 한 것뿐이다 : 백범학원과 창암학원의 종자돈 ... 332
세계는 평화로, 서울에서 남북협상 희망 : 연설과 회견 ... 335
국제 협조와 더불어 자주적 정신으로 : UN 한국위원단과 남북통일 ... 348
3ㆍ1 정신으로 남북통일 성취하자 : 3ㆍ1절 기념사 ... 351
나의 애독서 백범의 내면을 보는 또 하나의 창 ... 354
급류를 거스르는 기백으로 : 역수어와 지주 ... 357
최후의 내면 풍경 1949. 3~6
마음속의 38선이 무너져야 : 민족 통일의 재구상 ... 363
소아병(小兒病)과 명의(名醫) : 손양원 목사처럼 ... 371
1차 남북협상은 서곡에 불과하다 : 남북연석회의 1주년 소감 ... 374
민주주의와 평화통일 : 한국독립당 19주년 기념사 ... 378
서울에서 남북 민간지도자 회담을 UN한국위원회에서의 진술 ... 380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민족진영의 단결 : 한독당 7계 대회 ... 385
공염불과 현실 유고 ... 389
평화통일의 길 유고 ... 392
원문자료
先烈紀悼追念文 ... 399
柳麟錫 先生 祭文 ... 403
김구ㆍ김규식이 김두봉에게 보낸 편지 ... 405
김일성ㆍ김두봉이 김구ㆍ김규식에게 보낸 답신 ... 408
安島山 先生 哀悼文 ... 411
金九 先生 會見記: 我觀新「北方政權」 ... 416
김구ㆍ김규식이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 ... 424
Kimkoo's Statement to UNCOK on May 31 ... 427
출전소개 ... 433
찾아보기 ...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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