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4
일상&철학 : 가장 가까운 타인의 목소리
하루 24시간 뒤에 깃든 숨은 그림 찾기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 20
선물의 철학 「내 이름은 김삼순」vs 「증여론」 ... 26
디지털 유목민의 탄생 「트릭스터 - 영원한 방랑자」 ... 31
이 사회에서 먹물로 산다는 것 「직업으로서의 학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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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4
일상&철학 : 가장 가까운 타인의 목소리
하루 24시간 뒤에 깃든 숨은 그림 찾기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 20
선물의 철학 「내 이름은 김삼순」vs 「증여론」 ... 26
디지털 유목민의 탄생 「트릭스터 - 영원한 방랑자」 ... 31
이 사회에서 먹물로 산다는 것 「직업으로서의 학문」 ... 37
사랑과 혁명과 예술의 삼각관계 「발터 벤야민의 모스크바 일기」 ... 43
칸트 : 난해한 그림 같은, 난폭한 연인 같은 ... 47
베스트셀러 뒤집어 보기 「다빈치 코드」 ... 52
동화 : 잃어버린 내 안의 어린 나를 찾아서 「옛이야기의 매력」 ... 57
'발 없는 새'의 길 찾기 「아비정전」 vs 「인 더 컷」 ... 62
연애의 테크놀로지 : 그녀들은 왜 그들에게 매혹되는가
백수건달 노마드의 사랑학 개론 「홍반장」 ... 66
새로운 팜므 파탈의 탄생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 69
사랑, 소유가 아닌 향유를 위해 「러브 액츄얼리」 ... 73
타인의 내면을 투시하는 카메라 옵스큐라 「진주 귀고리 소녀」 ... 76
원본보다 훌륭한 복제품의 변론 「마르탱 게르의 귀향」 ... 81
연애에 숨겨진 모스 부호 해독법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 86
상처 :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갑옷
너에게 비친 나 vs 나에게 비친 나 「사람 vs 사람」 ... 90
미인보다 아름다운 괴물의 서사시 「슈렉 2」 ... 95
경계에 핀 들꽃 「트로이」 ... 98
영원히 죽지 않는 길 위의 소년, 리버 피닉스 ... 101
「프렌즈」로 보는 사라의 기술 「프렌즈」 ... 104
원한 없는 복수의 드라마 「미스틱 리버」 ... 110
'나'를 구성하는 '나' 아닌 것들의 풍경 ... 113
산책자 : 뉴 밀레니엄의 도시를 배회하다
어느 광대의 삶, 사랑, 철학 「나는 행복한 나라로 갈 테야」 ... 144
이런 아줌마를 보고 싶다 : TV 드라마 속 아줌마 변천사 ... 150
기록되는 판타지, 기록되지 않는 현실 ... 153
지구에서 띄우는 편지 「광대한 여행」 ... 174
래미안 아파트 vs 선유도 공원 ... 179
집으로 돌아오는 먼 길 : 수연산방 기행 ... 184
노동=놀이=예술의 공간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 191
한국 현대미술에게 보내는 연애편지 「서늘한 미인」 ... 195
소통 임파서블 : 우리는 어떻게 침묵으로 대화하는가
공유할 수 없는 고통을 아파하는 법 「아는 여자」와 김선일 씨의 죽음 ... 200
쓰디쓴 충고의 향연 「밥벌이의 지겨움」 ... 203
행복한 관음증, 우울한 백과사전 : 핸드폰에 대한 에세이 ... 207
침묵하는 욕망들의 영매가 되다 ... 210
엔터테이너로서의 예수를 꿈꾸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 234
어떤 소설가의 베트남 기행 「하노이에 별이 뜨다」 ... 237
Imagine there's no countries! 「상상의 공동체」 ... 242
안녕, 휴머니즘 : 비인간의 눈으로 인간을 바라보다
인간중심주의라는 무서운 확신을 넘어 「곰이 되고 싶어요」 ... 248
모성의 해방을 허하라 「인어공주」 ... 251
호모 심비우스(공생인간)를 꿈꾸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 255
동물의 눈빛으로 인간을 바라보기 「동물농장」「성에」「금수회의록」 ... 260
자유로운 인간들의 공동체를 꿈꾸다 「붉은 돼지」 ... 265
거짓 없는 거짓말의 철학 「빅 피쉬」 ... 268
사기의 미학 「범죄의 재구성」 ... 271
거짓말의 유토피아 ... 274
불수의근의 미학 의지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한 에세이 ... 277
To be continued…… 그래도 삶은 계속 지속된다
막다른 골목에서 만나는 축제 「허공에의 질주」 ... 306
나는 더더욱, 살고 싶다 「프리다」 ... 309
사라의 기회비용 계산법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 313
동지이자 연인이었던 벗에게 「마르코스와 안토니오 할아버지」 ... 316
21세기에 학생운동을 하는 친구들에게 ... 321
살아남은 우상의 슬픔 : 김광석의 죽음을 기억하며 ... 326
여자가 사랑하고 싶은 여자 「안녕! 프란체스카」 ... 329
따뜻한 금속성, 장필순의 「어느새」 ... 333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의 첫 번째 '번개팅' : 도정일 & 최재천의 「대담」 ... 336
태워버려야 할, 그러나 영원히 태우지 못할 책 「분서」 ...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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