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의글 ... 4
책머리에 ... 8
제1장 선사문화와 고대국가 건설 : 고조선의 성립과 삼국시대의 전개
훈족이 한반도 출신이라고? ... 19
그 많은 고인돌이 말해주는 것 ... 22
단군신화, 어떻게 볼 것인가? ... 26
삼국의 건국설화에 숨어 있는 세 가지 이야기 ... 30
경제는 일류, 정치는 삼류였던 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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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추천의글 ... 4
책머리에 ... 8
제1장 선사문화와 고대국가 건설 : 고조선의 성립과 삼국시대의 전개
훈족이 한반도 출신이라고? ... 19
그 많은 고인돌이 말해주는 것 ... 22
단군신화, 어떻게 볼 것인가? ... 26
삼국의 건국설화에 숨어 있는 세 가지 이야기 ... 30
경제는 일류, 정치는 삼류였던 가야 ... 35
광개토대왕은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 ... 39
한반도 역사를 바꾼 평양천도 ... 42
고대사 최대의 수출국 백제 ... 46
고구려 삼국통일의 기회를 망친 운명적 수도이전 ... 49
법흥왕대의 친위쿠데타, 이차돈 순교 ... 53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 57
동북아시아 두 강국의 결전, 고구려-수나라 전쟁 ... 61
의자왕의 향락 때문에 백제가 망했다? ... 65
연개소문 일가의 빛과 그림자 ... 68
신라가 최후의 승자로 남은 이유 ... 72
신라에 왔던 아랍인들 ... 75
제2장 통일신라와 발해 : 삼국통일을 거쳐 남북국시대로
대조영, 고구려 계승을 선언하다 ... 79
발해를 <B><FONT color ... #0000
발해의 목줄이 달린 해외무역 ... 86
원효가 해골에서 본 것은? ... 89
호족세력의 불교, 선종 ... 92
장보고는 청해진에서 무엇을 꿈꾸었나? ... 96
골품제사회 6두품 지식인의 좌절 ... 99
효녀 지은설화에서 통일신라의 붕괴를 본다 ... 103
궁예가 몰락한 진짜 이유 ... 106
통일전쟁 승리 직전에 패배한 견훤 ... 109
왕건의 쿠데타는 계획적이었다 ... 112
매춘녀가 없었던 발해 ... 116
제3장 고려시대 : 후삼국 통일에서 위화도 회군까지
왕건, 혈연 네트워크로 후삼국을 다스리다 ... 119
〈훈요 10조〉, 전라도 사람은 절대 기용하지 말라고? ... 123
본관제는 고려에서 시작됐다 ... 127
천하의 중심은 고려다 ... 130
'광종의 개혁' 절반의 고시, 과거제의 도입 ... 133
전시과 도입, 정권의 성격이 경제제도도 결정한다 ... 137
너무나도 판박이인 왕비들의 꿈 ... 140
대거란전쟁 제1라운드, 외교전에서 완승을 거둔 서희 ... 144
대거란전쟁 제2라운드, 군사력의 승리 ... 147
최고 권력자 이자겸의 반란 ... 150
'묘청의 난' 자주적 민족운동인가, 불만세력의 반란인가? ... 153
고려청자 아름다움의 비밀 ... 156
금속활자, '세계 최초'란 딱지가 부끄러운 보물 ... 159
한국이 코리아로 불리게 된 이유 ... 162
사대주의냐, 냉엄한 춘추필법이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 166
무신정권,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지만 ... 170
우리나라 최초의 천민해방운동, 만적의 난 ... 173
대몽 항쟁기의 거대 프로젝트, 팔만대장경 ... 176
반외세 항쟁이냐, 수구세력의 마지막 저항이냐? ... 180
어디서 감히 첩제도 운운하나 ... 185
친일파가 있었듯 부원파도 있었다 ... 189
공민왕의 개혁, 신돈은 요승이었나? ... 193
열 개의 목화씨로 남은 사나이, 문익점 ... 198
끝을 모르는 권문세족의 탐욕 ... 201
거북선의 원형, 고려 군선 ... 205
송나라 대시인 소동파가 고려와의 무역을 반대했던 이유 ... 206
제4장 조선시대 : 근세의 태평시대를 거쳐 민중반란까지
500년 조선왕조를 연 랴오둥 정벌군의 회군 ... 209
역성혁명의 기획자, 정도전 ... 213
고려말 권문세족의 토지문서를 불태우다 ... 216
정말 신문고만 치면 됐나? ... 219
세종대왕, 그토록 조화로운 인간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 223
15세기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시계 ... 227
한글을 만든 진짜 이유 세 가지 ... 231
세조의 쿠데타 '왕권강화냐, 명분 없는 권력욕이냐?' ... 235
속치마 폭까지 규정한 조선 최고의 법전, 경국대전 ... 239
조선의 네로 황제 연산군의 최후, 중종반정 ... 242
조광조, 어느 깐깐한 개혁주의자의 죽음 ... 246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싸웠는가? ... 250
임진왜란은 무역전쟁이었다! ... 254
불패의 게릴라 부대, 의병 ... 257
이순신이 넬슨보다 위대한 이유 ... 260
세계로 수출된 지식상품, 『동의보감』 ... 264
광해군, 조선시대 최고의 외교정책가 ... 267
인조반정, 성공한 쿠데타는 역사도 처벌 못 한다? ... 271
병자호란, 그날 인조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 273
소현세자 독살설의 진상 ... 276
영조, 정쟁의 한복판에서 중흥시대를 열다 ... 280
정조가 수원에 열두 번 간 까닭은 ... 285
조선에도 장사로 큰돈을 번 여자가 있었다 ... 289
전봉준은 정말 정약용의 개혁론을 만났을까? ... 292
검찰이 구속한 신윤복의 춘화 ... 296
세도정치, 2만냥 주고 고을 수령을 산다? ... 301
용병을 고용한 평안도 농민전쟁 ... 304
〈대동여지도〉, 김정호는 정말 옥사했는가? ... 308
세도가의 가랑이 사이를 기어나간 흥선대원군 ... 313
봉급 한 푼 없었던 조선시대의 향리 ... 317
연을 이용한 상징조작으로 내란을 진압한 김유신 ... 318
제5장 근대의 전개와 현대사회의 성립 : 제국주의 침략에서 민주국가 수립까지
자주적 근대화의 발목을 잡은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 321
강화도조약, 새끼 제국주의국 일본에 일격을 당하다 ... 325
임오군란 후 외국군이 주둔하다 ... 329
노터치(No-Touch)가 노다지의 어원이라니! ... 333
김옥균의 삼일천하, 갑신정변 ... 337
동학의 창시와 농민혁명의 전개 ... 341
녹두장군 전봉준의 꿈 ... 345
이완용이 독립협회의 초대위원장이었다 ... 350
평민에게 넘어간 의병투쟁의 지도권 ... 354
을사조약, 불법조약 체결을 강요하다니! ... 357
3ㆍ1운동, '동방의 등불'이 된 코리아! ... 360
'대한민국임시정부' 신채호, 이승만에게 일갈하다 ... 365
홍범도, 봉오동ㆍ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다 ... 369
일제와의 야합 속에 진행된 예비 친일파의 자치운동 ... 372
일제하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조직, 신간회 ... 376
김일성은 가짜였다? ... 380
잔혹한 수탈과 억압을 자행한 일제 ... 383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반역의 역사, 친일파문제 ... 386
8ㆍ15해방과 건국준비위원회, 반쪽짜리 독립 ... 389
찬탁은 재식민화의 길이었나? ... 393
식민잔재 청산, 그 통한의 좌절 ... 396
비전쟁기간에 일어난 최대의 학살극, 4ㆍ3항쟁 ... 400
남침이냐, 북침이냐? ... 404
한국 민중, 최초의 승리를 거두다 '4ㆍ19혁명' ... 407
박정희 개발독재의 빛과 그림자 ... 410
광주민주화항쟁에서 노무현정부까지 ... 413
찾아보기 ... 416
참고문헌 ...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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