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제1장 <B><FONT color ... #0000
생각해 보기 ... 11
제2장 삶, 살아가는 길 / 이동길 ... 13
꿈 / 김지원 ... 18
생의 노래 / 이기철 ... 19
자못골 감자꽃 / 홍영철 ... 20
살아남은 자의 슬픔 / 민병일 ... 21
현대식 교량 / 김수영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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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제1장 <B><FONT color ... #0000
생각해 보기 ... 11
제2장 삶, 살아가는 길 / 이동길 ... 13
꿈 / 김지원 ... 18
생의 노래 / 이기철 ... 19
자못골 감자꽃 / 홍영철 ... 20
살아남은 자의 슬픔 / 민병일 ... 21
현대식 교량 / 김수영 ... 22
고래의 꿈 / 송찬호 ... 24
목포의 눈물 / 이난영 ... 25
선비정신 / 신흠 ... 26
운영전 / 실명씨 ... 28
미망 / 김원일 ... 40
그믐 하룻날 / 노명석 ... 61
생각해 보기 ... 74
제3장 사랑, 그 빛깔과 향기 / 김원준 ... 75
가시리 / 미상 ... 78
무어별(無語別) / 임제 ... 79
눈빛이 그리운 시대 / 최우석 ... 80
애너벨 리 / E.포우 ... 81
어머니ㆍ6 / 정한모 ... 83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 85
섣달 그믐밤 / 이기윤 ... 87
도마뱀의 사랑 / 이병선 ... 88
사부곡(思夫曲) / 최경선 ... 89
아네모네의 마담 / 주요섭 ... 91
젊은 느티나무 / 강신재 ... 100
생각해 보기 ... 119
제4장 권력, 독선을 바라보는 문학적 시선 / 남상권 ... 121
전가사시(田家四時) / 김극기 ... 126
사설시조 세 편 / 역대시조전서 ... 127
시2 / 문충성 ... 128
돈과 권력과 사랑 / 안재동 ... 130
희망가 / 문병란 ... 132
국순전(麴醇傳) / 임춘 ... 133
임금과 벼슬아치 / 정약용 ... 136
강도몽유록 / 실명씨 ... 138
무너진 극장(劇場) / 박태순 ... 147
유교적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도덕권력 / 김상준 ... 161
생각해 보기 ... 174
제5장 생활, 밥과 웃음이 어떤 보약보다 낫다? / 김권동 ... 175
밥詩ㆍ1 / 정진규 ... 180
오빠는 풍각쟁이 / 대중가요 ... 181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 신동엽 ... 182
딸부자 / 채종한 ... 184
'아줌마'라는 말은 / 김영남 ... 185
대머리의 변 / 권근 ... 186
꿩사냥 / 강희맹 ... 188
구두 / 계용묵 ... 191
유머 철학 / 이희승 ... 193
인간자격고시(人間資格考試) / 오인문 ... 195
하이스쿨맨 / 엄창석 ... 220
생각해 보기 ... 236
제6장 산업화, 그 밝음의 뒤쪽 풍경 / 김원준 ... 237
공장지대 / 최승호 ... 240
전천후 산성비 / 이형기 ... 241
농무(農舞) / 신경림 ... 243
안개 / 기형도 ... 244
폐타이어 / 김종현 ... 246
서울 꿩 / 김광규 ... 248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2 / 유하 ... 249
유비쿼터스는 유토피아인가? / 따뜻한 디지털 세상 ... 251
영자의 전성시대 / 조선작 ... 257
타인(他人)의 방(房) / 최인호 ... 280
생각해 보기 ... 291
제7장 '사이', 우리가 함께 걸어야 할 길 / 김권동 ... 293
따북따북 따북네야 1 / 강원도 정선 민요 ... 296
사랑의 측량(測量) / 한용운 ... 298
길 / 김기림 ... 299
소릉조(小陵調) / 천상병 ... 300
장작불 / 백무산 ... 301
거지 / 투르게네프 ... 302
처빈난(處貧難) / 윤오영 ... 304
함께 있고 싶어서 / 법정 ... 306
동행 / 전상국 ... 308
언젠가 다시 만나리 / 이외수 ... 328
생각해 보기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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