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태학산문선을 발간하며 ... 4
일러두기 ... 10
'사람의 길' -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 11
적벽, 물염정 ... 41
서석산 유람기 ... 44
소나기 속의 폭포 구경 - 세검정의 절승 ... 48
최 군의 시 ... 51
금강산에 가는 까닭 ... 53
중국 간다고 우쭐하기에 ... 57
내 뜨락의 꽃나무들 ... 60
그림자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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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태학산문선을 발간하며 ... 4
일러두기 ... 10
'사람의 길' -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 11
적벽, 물염정 ... 41
서석산 유람기 ... 44
소나기 속의 폭포 구경 - 세검정의 절승 ... 48
최 군의 시 ... 51
금강산에 가는 까닭 ... 53
중국 간다고 우쭐하기에 ... 57
내 뜨락의 꽃나무들 ... 60
그림자 놀이 ... 63
지금 여기서 ... 67
천진암의 산나물 ... 71
곡산 북쪽의 산수 ... 73
늙은 낙시꾼의 뱃집 ... 82
겨울에 시내를 건너듯 ... 86
돌도 칭찬만 하게 ... 90
나를 지키는 집 ... 94
은자의 거처 ... 99
백련사의 단풍 ... 106
뜬세상의 아룸다움 ... 108
다산의 친구들 - 짧은 편지들 ... 112
네가 앓을 때 나는 ... 117
우물 바닥에서 본 별빛 ... 120
소라껍질 두 개 ... 123
낡은 활옷에 씀 ... 128
큰 형수님의 추억 ... 132
나무나 돌도 눈물을 흘리는데 ... 137
귀족들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 형님께 1 ... 140
꽃 피자 바람이 부니 - 형님께 2 ... 144
초정(楚亭)의 개고기 요리법 - 형님께 3 ... 147
예범과 인정 - 형님께 4 ... 150
혜장선사(惠藏禪師)의 죽음 - 형님께 5 ... 157
마음 속 계산 - 형님께 6 ... 161
남의 아비 되어 - 아이들에게 ... 164
자포자기하지 말아라 - 아이들에게 ... 168
바라지 말고 베풀어라 - 아이들에게 ... 177
유遊아 보아라 ... 183
가을 매가 날아오르듯 - 학유에게 노자 삼아 주는 훈계 ... 192
두 아들에게 주는 가운 ... 200
입을 속이는 방법 - 가훈 ... 204
세상의 두 가지 저울 - 연에게 ... 208
가난한 근심 ... 214
백운대의 추억 ... 216
장천용 ... 220
원문 ... 225
遊勿染亭記 ... 227
遊瑞石山記 ... 228
遊洗劍亭記 ... 229
題江陸崔君(秉浩)詩券 ... 230
送沈(奎魯)敎理 李(重蓮)翰林 遊金剛山序 ... 231
送韓敎理(致應)使燕序(時爲書狀官) ... 233
竹欄花木記 ... 234
菊影詩序 ... 235
於斯薺記 ... 236
遊天眞庵記 ... 237
谷山北坊山水記 ... 238
苕上烟波釣수之家記 ... 241
與猶堂記 ... 242
品石亭記 ... 244
守吾齋記 ... 246
題黃裳幽人帖 ... 248
遊蓮社權紅葉詩序 ... 250
浮庵記(和順 羅炅 字昌瑞) ... 257
書 ... 253
幼子懼장壙銘 ... 256
幼女壙志 ... 257
農兒壙志 ... 258
題霞피帖 ... 260
丘嫂恭人李氏墓地銘 ... 261
寄二兒(丙子六月十七日) ... 263
上仲氏(辛末冬) 1 ... 264
上仲氏(辛末冬) 2 ... 266
上仲氏(辛末冬) 3 ... 267
上仲氏(辛末冬) 4 ... 268
上仲氏(辛末冬) 5 ... 270
答仲氏 ... 272
寄二兒(辛酉三月初二日到荷潭書) ... 273
寄二兒(任戌十二月卄二日 康津謫中) ... 275
寄兩兒 ... 279
寄遊兒 ... 281
신學遊家誡 ... 285
示二子家誡 ... 288
又示二子家誡 ... 290
答淵兒(丙子五月初三日) ... 292
又爲丁修七贈言 ... 294
南皐尹參議墓地銘 ... 295
張天용傳 ...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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