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새와 문화
매사냥 이야기 ... 14
고분벽화 속의 매사냥 ... 14
매의 다양한 종류와 이름 ... 16
매 잡는 법 ... 22
매 기르는 사람의 교훈 ... 25
사냥 매의 날랜 용맹 ... 28
멍청한 독수리 ... 38
꿩, 선비의 폐백 ... 42
길들이기 힘든 새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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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5
새와 문화
매사냥 이야기 ... 14
고분벽화 속의 매사냥 ... 14
매의 다양한 종류와 이름 ... 16
매 잡는 법 ... 22
매 기르는 사람의 교훈 ... 25
사냥 매의 날랜 용맹 ... 28
멍청한 독수리 ... 38
꿩, 선비의 폐백 ... 42
길들이기 힘든 새 ... 42
덫에 걸린 꿩 ... 50
흰 꿩의 상서로움 ... 53
뻐꾸기가 우는 사연 ... 58
울음에 얽힌 전설 ... 58
씨 뿌려라 씨 뿌려라 ... 59
헌 바지 벗자 ... 62
나라 찾자 복국조 ... 63
꼭꼭 숨어라 숨바꼭질 새 ... 65
탁란하는 얌체족 ... 66
돌아감만 못하리, 두견이 ... 70
소쩍새와 두견이의 혼동 ... 70
우리나라에는 두견이가 없다는 주장 ... 72
고향으로 돌아가자 ... 77
쫓겨난 임금의 원한 ... 82
솥이 작아 소쩍새 ... 86
애잔한 울음소리 ... 86
솥텡과 솥작 ... 88
나 죽겠다, 주걱새 ... 91
접동새의 정체 ... 94
죽 마시는 홀짝새 ... 98
아내를 내쫓는 비둘기 ... 100
하늘을 나는 하인 ... 100
관상용 비둘기의 종류와 성질 ... 102
비를 부르고 아내를 내쫓는 새 ... 110
장수의 상징 ... 116
기러기가 물어온 소식 ... 122
갈대들이 손을 저어 ... 122
갈대를 무는 까닭 ... 126
결혼의 예물 ... 132
희망의 새, 파랑새 ... 140
가까이에 있는 행복 ... 140
이룰 수 없는 안타까운 꿈 ... 142
녹두밭에 앉지 마라 ... 148
고자질쟁이 종다리 ... 154
동창이 밝았느냐 ... 154
시어머니 아파요! ... 155
노구솥을 진 사람 ... 157
새야 새야 무당새야 ... 160
금슬 좋은 부부, 원앙 ... 164
죽음으로 지킨 사랑 ... 164
연밥 따는 아가씨의 심술 ... 169
까마귀가 있는 풍경 ... 174
무덤가의 청소부 ... 174
가을 들판 저물녘의 적막함 ... 177
시어머니 못됐다 ... 182
극성스런 제주도의 까마귀 떼 ... 186
수다스런 꾀꼬리 ... 190
사랑을 잃고서 ... 190
비단을 짜는 황금 북 ... 194
보리밭에 말 들어갔다 ... 200
애끊는 새끼 사랑 ... 204
꾀꼬리의 방언학 ... 207
솔개의 남의 둥지 빼앗기 ... 210
탐관오리의 화신 ... 210
병아리를 채가는 폭군 ... 212
비 소식을 몰고 오는 전령 ... 215
불효의 새, 올빼미 ... 218
못된 새를 죽인 이야기 ... 218
재앙을 불러오는 재수 없는 새 ... 221
어미를 잡아먹는 패륜 ... 224
부엉부엉 울어야 속이 풀리지 ... 228
무채를 잘 써는 쏙독새 ... 230
모기를 토해내는 새 ... 230
채칼질이 능숙해서 ... 232
머슴의 죽은 넋 ... 235
빨리빨리 서두르자 ... 238
뜸부기, 진창이 미끄러워 ... 240
오빠 생각 ... 240
미끄러운 진흙탕 ... 242
피죽 달라 우는 직박구리 ... 246
배고픈 호로록피죽새 ... 246
술 한잔 먹자 제호로 ... 249
도판 목록 ... 254
시 목록 ... 262
참고 문헌 ... 265
찾아보기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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