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괴물 : 위생권력과 스펙터클의 정치
〈괴물〉의 '괴력' ... 12
가시성의 배치: 먼지와 똥 ... 13
괴물, 위생권력의 적자 ... 17
바이러스와 테러리스트 ... 22
폼생폼사, 전투력 제로! ... 26
'계몽'과 '지연': 위생권력의 전략 ... 30
'결손가정' 혹은 '인디밴드'? ... 34
추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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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괴물 : 위생권력과 스펙터클의 정치
〈괴물〉의 '괴력' ... 12
가시성의 배치: 먼지와 똥 ... 13
괴물, 위생권력의 적자 ... 17
바이러스와 테러리스트 ... 22
폼생폼사, 전투력 제로! ... 26
'계몽'과 '지연': 위생권력의 전략 ... 30
'결손가정' 혹은 '인디밴드'? ... 34
추방된 신체, 봉쇄된 말 ... 40
'무리 생명'의 저력 ... 45
덧달기ㆍ1 이라크 침공과 사스 ... 50
덧달기ㆍ2 '프리온'을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 ... 54
황산벌 : 거시기! 표상을 전복하다
'거시기'의 범람 ... 58
계보학적 전투 ... 59
태초에 방언이 있었다? ... 63
'민족'은 없다! ... 70
전쟁은 미친 짓이다! ... 76
제1라운드: 코드명 '거시기'를 풀어라 ... 78
제2라운드: 우리의 '욕'이 우리의 무기다! ... 81
제3라운드: 전쟁에는 절차가 있다? ... 84
제4라운드: 영웅은 태어나지 않는다, 다만 '조작'될 뿐이다 ... 87
제5라운드: 진흙탕의 개싸움 ... 89
에필로그: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 91
음란서생 : 포르노그라피와 멜로, 그 어울림과 맞섬
이상한 가역반응 ... 98
조선시대와 섹슈얼리티 ... 99
여성성, '음란소설'과 접속하다! ... 104
욕망의 새로운 배치: 포르노와 멜로 '사이' ... 109
포르노그라피와 웃음 ... 114
'궁정식 멜로'의 대반격 ... 119
멜로의 정석과 근대 ... 124
에필로그:포르노와 멜로, 그 엇갈린 운명 ... 128
서편제 : '한'(恨)과 '예술'의 은밀한 공모
하필 서편제? ... 132
판소리에 대한 상식 두서너 가지 ... 133
20세기와 '소리'의 운명 ... 135
'한'에 대한 '한 없는' 동경 ... 138
삶과 불화하는 예술 ... 144
한, 삶을 지배하다! ... 149
'한'과 에로티시즘: 지연 혹은 자학 ... 154
에필로그: 〈천년학〉의 추락! ... 160
덧달기 : 예술이여, '평상심'과 접속하라! ... 164
밀양 : 가족ㆍ고향ㆍ신 : 출구없는 욕망의 폐쇄회로
시크릿 선샤인? ... 174
신애가 밀양으로 내려간 까닭은? ... 176
'고향': 욕망의 일차적 귀환처 ... 180
'스위트홈'의 탄생과 근대 ... 188
교화와 신: 가족의 초월적 기표 ... 190
'신앙' 혹은 과잉열정 ... 197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나약함 ... 202
욕망의 회로: 출구가 없다! ... 205
에필로그: 송강호에게 보내는 박수 ... 208
라디오스타 : '이주민'들의 접속과 변이
영월과 노브레인 ... 212
'김 과장'의 계급은? ... 213
우리 안의 '디아스포라' ... 215
가족의 '외부자'들 ... 219
영월, Young World! ... 221
이동에서 유목으로 ... 225
탈주에서 생성으로 ... 233
에필로그: 홀로 빛나는 별은 없다! ... 240
부록
1. 드라마 〈황진이〉 : 황진이가 '댄싱걸'이라구? ... 244
2. 드라마 〈주몽〉 : 주몽과 「동명왕편」의 거리 ... 249
3. 연극 〈열하일기 만보〉 : 연암 박지원, 불온한 얼굴로 사막을 어슬렁거리다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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