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5
상당(上堂) ... 11
불교의 대의 ... 12
입을 열면 벌써 틀린다 ... 15
정안(正眼)이란 ... 17
무위진인(無位眞人) ... 20
불교의 대의가 무엇인가 ... 23
시중(示衆) ... 26
생사에 젖지 않는다 ... 28
일 없는 사람 ... 32
밖에서 찾지 말라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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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 ... 5
상당(上堂) ... 11
불교의 대의 ... 12
입을 열면 벌써 틀린다 ... 15
정안(正眼)이란 ... 17
무위진인(無位眞人) ... 20
불교의 대의가 무엇인가 ... 23
시중(示衆) ... 26
생사에 젖지 않는다 ... 28
일 없는 사람 ... 32
밖에서 찾지 말라 ... 36
돌아가 쉬는 곳 ... 41
마음은 형상이 없다 ... 46
연야달다가 머리를 잃다 ... 53
일이 없는 사람이 귀한 사람 ... 59
모든 것이면서 모든 것이 아니다 ... 63
쓰게 되면 곧 쓴다 ... 65
수처작주(隨處作主)하라 ... 67
어느 곳에도 막히지 않는다 ... 73
본래 일이 없다 ... 75
실다운 법은 아무것도 없다 ... 79
찾을수록 멀어진다 ... 83
인생이 무상함을 알라 ... 87
사종(四種)의 무상경(無相境) ... 90
그대가 살아있는 문수다 ... 93
문자에 속지 말라 ... 100
사람에 따라 모습을 나타낸다 ... 105
대장부라야 된다 ... 108
마음 밖에 법이 없다 ... 113
수행이란 업을 짓는 일이다 ... 116
사자후 일성에 뇌가 찢어진다 ... 122
평상심이 도다 ... 128
그 마음 그대로 살아있는 할아버지다 ... 132
구하는 것이 있으면 괴롭다 ... 134
형상 없는 것이 참 형상이다 ... 139
땅으로 걸어 다니는 신통 ... 143
삼계가 오직 마음이다 ... 146
불 속에서도 타지 않는다 ... 150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 153
그대는 무엇이 부족한가 ... 157
삼계는 삼독심이다 ... 162
무명은 없다 ... 167
보고 듣는 이가 누구인가 ... 170
모두 다 놓아버려라 ... 173
옷 입은 것에 속지 말라 ... 175
참 부처는 형상이 없다 ... 179
진불(眞佛), 진법(眞法), 진도(眞道) ... 182
도인은 자취가 없다 ... 186
마음 따라 모든 법이 생기고 소멸한다 ... 189
오무간업 ... 192
산승의 말도 취하지 말라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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