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예술가가 행복한 나라
예술가가 행복한 나라 ... 13
가난한 예술가를 위한 공연 ... 16
어떤 영화전공 여학생의 눈물 ... 19
평창의 효석, 멤피스의 엘비스 ... 22
국악이 신음하고 있다 ... 25
심봤다! 뮌쉬의 브람스 교향곡 1번 ... 28
카네기 멜론 대학과 피츠버그 교향악단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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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예술가가 행복한 나라
예술가가 행복한 나라 ... 13
가난한 예술가를 위한 공연 ... 16
어떤 영화전공 여학생의 눈물 ... 19
평창의 효석, 멤피스의 엘비스 ... 22
국악이 신음하고 있다 ... 25
심봤다! 뮌쉬의 브람스 교향곡 1번 ... 28
카네기 멜론 대학과 피츠버그 교향악단 ... 31
드라마센터와 세일즈맨의 죽음 ... 34
벼랑 끝에 선 한국영화 ... 37
세종로를 뮤지엄 스트리트로 ... 40
광화문 예찬 ... 43
작은 기내식 상자 ... 46
예술은 코리아의 미래다 ... 48
禮와 樂이 아름답게 만나는 문화 ... 52
어느 문화예술 도시 이야기 ... 55
서울시향과 행장극장 ... 58
미루나무 길이 그립다 ... 61
차 없는 거리 ... 64
연극은 묘약이다 ... 67
애너벨리 ... 70
그림의 떡 ... 73
'한여름밤의 꿈'을 깨트리다 ... 76
물구나무 선 공연 티켓 ... 79
문화예술위원회에 바란다 ... 82
축복과 같이 내려진 한류열풍 ... 85
정말 한심한 공영방송 ... 88
강원도의 힘 ... 91
문화천국, 이천을 꿈꾸며 ... 93
청소년과 RDHS ... 96
2 빛나는 꿈의 계절아
노벨상을 꿈꾸는 동상 ... 103
가장 존경받는 직업 ... 107
지금 이 순간 ... 111
빛나는 꿈의 계절아 ... 115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118
시골 농장의 작은 장학회 ... 121
줄탁동시 ... 124
헌책방 예찬 ... 127
여름휴가 3.1.2 운동 ... 130
가세 가세 대학 가세 ... 133
감동 없는 수학여행 ... 137
막 가는 수학여행 ... 14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144
하이데스의 후예들 ... 148
교육테마도시 이천만들기 ... 152
웰빙바람, 사회 속으로 ... 155
양심은 민족의 소금 ... 158
오노이즘과 교통문화 ... 161
빛바랜 검사지 ... 166
짜증나는 코끼리열차 ... 168
'직업교육의 꽃'을 활짝 피우신 분 ... 170
도무지 알 수 없는 정부부처 이름 ... 174
18대 국회의원에게 바란다 ... 177
단 하나뿐인 생명 ... 180
3 어린 소녀의 마지막 소원
어린 소녀의 마지막 소원 ... 191
태극기를 통한 나라 사랑 교육 ... 194
한국인 유엔 사무총장 ... 197
갈매기의 꿈 ... 200
글로벌 리더 교육 시급하다 ... 203
글로벌 리더 9원칙 ... 206
국민 우롱하는 교원성과급 ... 210
새 교육부장관에게 바란다 ... 213
선택과 집중 ... 216
성공한 교육대통령으로 기독되려면 ... 219
세계최고 교사급여 ... 222
사학을 위축시키지 말라 ... 225
누구를 위한 사학법 개정인가 ... 228
밀가루 장사와 굴뚝 청소부의 싸움 ... 231
하버드가 세계 최고 대학이 된 까닭 ... 234
강원교육에 미래는 있다 ... 241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 249
어린이 교통사망 1등국가 ... 253
책가방에 짓눌린 아이들의 꿈 ... 256
생명교육의 원칙 ... 258
누구를 위한 유아교육법인가 ... 265
봉급 50만원의 유아교사 ... 269
보육과 교육을 통합해야 ... 272
유아교육 선진국 되려면 ... 275
불안전한 어린이용품 ... 278
영유아교육 양극화 해결책 ... 281
4 이스터 섬의 거대석상
돈 열정 리더십 ... 291
대학 랭킹 ... 294
'대학답지 않은 대학' 만들기 ... 298
대학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 304
레드오션, 블루오션 ... 307
대학개방, 위기냐 기회냐 ... 310
해도 해도 너무한 '특별법 시행령' ... 313
학위장사 ... 316
임권택영화예술대학 ... 319
작은 대학이 아름답다 ... 322
대학평가, 제대로 하자 ... 325
이스터 섬의 거대석상 ... 328
야스다 강당 지붕 위의 고사포 ... 331
똘똘한 대학총장 한 명만 있어도 ... 334
이리 떼의 리더 ... 337
딴지걸기 흠집내기 ... 340
대학 등록금 해법 ... 344
대학 적립금 풀어야 ... 347
대학 등록금 1000만원 시대 ... 350
5 반토막 대학
'혁신' 없는 교육혁신위원회 ... 357
직업교육 100년의 현주소 ... 360
허우적거리는 실업고 ... 363
조국 근대화의 기수 ... 366
'전문'이 아닌 전문대학 ... 368
사자의 눈, 호랑이의 눈 ... 371
슈퍼맨 같은 대학 교수 ... 374
새로운 폴리테크닉으로 ... 377
반토막 대학 ... 380
학장들 뿔나다 ... 384
하이브리드 교육 ... 387
겉만 화려한 전문대 ... 390
고등교육법 48조 ... 396
교수직 보장 확인서 ... 405
산업대학 '판' 다시 짜기 ...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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