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편 풍수란
1. 풍수(學)란, 길혈 길지 찾는 법칙이다 ... 16
2. 풍수가(人)란, 논리와 법칙의 집행자다 ... 19
3. '바람 風'자는 천자문에도 없다 ... 21
4. 명당 만드는데 는 물이 필수다 ... 24
5. 사신사란, 나의 경호원이다 ... 26
6. 나경이란, 우주를 담는 그릇이다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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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풍수란
1. 풍수(學)란, 길혈 길지 찾는 법칙이다 ... 16
2. 풍수가(人)란, 논리와 법칙의 집행자다 ... 19
3. '바람 風'자는 천자문에도 없다 ... 21
4. 명당 만드는데 는 물이 필수다 ... 24
5. 사신사란, 나의 경호원이다 ... 26
6. 나경이란, 우주를 담는 그릇이다 ... 29
7. 용은 멈추고 물은 돌아야 길지다 ... 31
8. 물은 안고 산은 젊어져야 길지다 ... 33
9. 명당 없는 명혈 명지는 없다 ... 36
10. 이것이 음택 삼길향, 양택 이길택이다 ... 39
11. 음래면 양수하고 양래면 음수하라 ... 41
12. 상생상극 조화를 이뤄야 吉地다 ... 43
제2편 답사와 설화
1. 정암이 삼성 LG 창업주를 배출했을까 ... 46
2. 남강이 산 안 끊어야 송정교 부근은 대지 ... 49
3. 명문가 가족묘에 이외로 역장이 흔하다 ... 52
4. 도산 窩穴, 병산 砂格, 소수 得水가 돋뵈 ... 54
5. 남명과 퇴계, 풍수정서는 같아 ... 56
6. 태안사 민묘, 귀성을 못 버려 표를 쓰다 ... 59
7. 형상론 이기론 잘 맞는 풍수적 吉地 ... 61
8. 약포 집터와 신후지 설화 ... 64
9. 호랑이 가 점혈 한 창녕 成씨 시조 묘 ... 66
10. 이장 비화와 파묘 수난의 남연군 묘 ... 68
11. 태실지는 산수수류 노왕멸후 無명당 ... 71
12. 세종영능, 조선 왕릉 중 최 길지 ... 74
13. 서울 홍성 논산에 흩어진 成三問 묘 ... 77
14. 역 배산임수의 청도 운문사 ... 80
15. 좌 향 달라도 집집마다 배산임수 ... 82
16. 안장 사흘 후 상주가 희생된 설화 ... 85
17. 선현의 가묘는 공간 장식물 아니다 ... 87
18. 친정아버지 유택 빼앗아 남편 묻다 ... 89
19. 화난 과객, 길지를 흉지로 바꾸다 ... 92
20. 재앙 피할 조선팔도 길지 열 곳 ... 94
21. 남사고의 구천십장 이야기 ... 97
22. 고양이형 바위 깨니 쥐떼가 설쳐 ... 99
23. 선하관 후발복, 선발복 후하관 ... 101
24. 노승이 명혈을 알려주다 ... 103
25. 동헌 마루 밑에 아버지를 암장하다 ... 105
26. 3년간 점심공양 끝에 明堂을 얻다 ... 107
27. 탈해왕은 집터가 좋아 왕이 됐다 ... 109
28. 버려진 아기 도선, 비둘기가 보살펴 ... 112
29. 길지는 아니나 주인 들 자리는 있었다 ... 114
30. 백가쟁맹의 신행정복합도시(上) ... 117
31. 백가쟁맹의 신행정복합도시(下) ... 119
제3편 풍수칼럼
1. 晋州와 河回 형국이 닮았다 ... 122
2. 진주인물 배출 견제하려 산 이름 바꾸다 ... 125
3. 악보 못 보는 가수, 대사 못 외는 배우 ... 128
4. 세종과 현덕왕후 대황천 탈출하다 ... 130
5. 왕릉 앞 민묘 756기 추풍낙옆 ... 133
6. 都城百里 왕릉벨트, 팔도명지 태실지 ... 136
7. 체백 일어날 수 있고 들어갈 수 있어야 ... 139
8. 쇠말뚝 뜸질 두사충, 천장지비 당했나 ... 142
9. 천하대길形象도 理氣論 부합해야 길지 ... 144
10. 행정수도, 이전이냐 천도냐 ... 147
11. 태조, 땅기운 약해진 개성이 싫었다 ... 150
12. 태조, 하륜 손들어 주고 계룡을 버렸다 ... 152
13. 태조, 하륜 말 안 듣고 한양을 선택했다 ... 155
14. 대원군, 왕이 둘 배출 될 혈 차지하다 ... 158
15. 서양인, 한국풍수 실체를 인정하다 ... 161
16. 경상도 우순질신, 전라도 사교경예 ... 163
17. 이중환의 팔도인심 윤행임의 팔도인성 ... 165
18. 무학유골 안치 회암사, 폐찰 때도 안전 ... 167
19. 머리카락 차이가 禍福은 천리다 ... 169
20. 마당까지 간 후 안방 못 찾는 푼수 ... 171
21. 용상팔살 황천살은 패철의 단골손님 ... 173
22. 수맥 기기반응, 믿을만한 것인가 ... 175
23. 수대 發福說 있어도 당대 發福說 없다 ... 178
24. 玄朱靑白은 혈 터의 경호원이다 ... 180
25. 체백이 흙이 되려는데 돌이 방해 된다 ... 183
26. 지리학과 풍수학은 다르다 ... 185
27. 수상완준해야 길지다 ... 187
28. 음택과 양택은 풍수학의 양대 축이다 ... 189
29. 佛 권력자 드골 묘는 2평도 안된다 ... 191
30. 논리 盲信보다 聚吉避凶 잘하라 ... 193
31. 책마다 百冊百色 사람마다 百人百聲 ... 195
32. 세계 태조산 崑崙 ,한반도 태조산 白頭 ... 197
33. 龍이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나 ... 199
34. 地氣 橫流와 분금의 바른 측정 ... 202
35. 産龍處 또는 出龍處가 타당하다 ... 204
36. 穴이란 生氣지닌 단단한 흙이다 ... 206
37. 人無祖惡出 山無祖惡來 ... 208
38. 窓外月白 窓內白 水邊花發 水中紅 ... 210
39. 明堂水 따르자니 主山이 울어 ... 212
40. 多數人 아는 건 秘記 아니다 ... 214
41. '풀어쓰는 풍수' 연계를 마치면서 ... 216
제4편 패철
1. 쇠(鐵)를 차고 다닌다고 패철이다 ... 222
2. 향오행이 용오행을 극하는 용팔이 ... 225
3. 이 용에는 어떤 향이 나쁜가 ... 227
4. 이곳은 어떤 물과 어떤 바람이 나쁜가 ... 229
5. 이 방위의 물은 어떤 향에 나쁜가 ... 232
6. 이 향엔 어떤 방위의 물이 나쁜가 ... 234
8. 정침으로 용맥과 좌 향을 본다 ... 238
9. 도두까지 내룡한 천산용의 길흉을 본다 ... 241
10. 혈 터와 산봉우리 간 길흉을 본다 ... 243
11. 혈 끝까지 투지용의 길흉을 본다 ... 245
12. 어떤 천산용과 투지용이 상생관계인가 ... 247
13. 혈 터와 수구 간의 길흉을 본다 ... 249
14. 분금 정밀측정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 252
15. 분금 조절은 풍수사의 재량권이다 ... 254
16. 분금을 모르면 풍수를 논할 수 없다 ... 256
제5편 지리오결
1. 좌선생룡 좌선사룡은 어떤 것인가 ... 260
2. 우선생룡 우선사룡은 어떤 것인가 ... 263
3. 수국 임곤, 화국 병간이 생왕용이다 ... 266
4. 목국 갑건, 금국 경손이 생왕용이다 ... 268
5. 와혈은 벌린U자형, 겸혈은 정U자형 ... 270
6. 유방유혈, 용두돌혈은 길혈이다 ... 272
7. 이것이 정생향이다 ... 274
8. 이것이 정왕향이다 ... 277
9. 이것이 정묘향이다 ... 280
10. 이것이 조빈석부향(朝貧夕富向)이다 ... 283
11. 쇠 방위의 물 去來는 다 좋다 ... 285
12. 盧대통령 선산은 확 열린 水口 ... 287
13. 이것이 좌선수가 만든 길향이다 ... 289
14. 이것이 우선수가 만든 길향이다 ... 291
15. 평지엔 길향, 산지엔 흉향이다 ... 294
16. 長좌선수 향파방일치 길향이다 ... 296
17. 長우선수 사정향파 길향이다 ... 298
18. 長우선수 동서남북향파 길향이다 ... 300
19. 絶孫의 禍 만은 피해야 한다 ... 303
20. 왕향 관위거수는 아들이 상한다 ... 306
제6편 구성
1. 중간효(爻)를 빼고 음양을 구분한다 ... 310
2. 효 손가락 괘의 삼각관계 ... 313
3. 나에게는 어떤 날이 좋은 날인가 ... 315
4. 나에게는 어떤 좌의 집이 좋은가 ... 317
5. 나의 집 大門은 어떤 방위가 좋은가 ... 319
6. 이 龍에는 무슨 水가 좋은가 ... 322
7. 이 坐에는 무슨 水가 좋은가 ... 325
8. 이 龍에는 무슨 坐가 좋은가 ... 327
9. 이 向에는 무슨 水가 좋은가 ... 329
10. 동사택의 대문 안방부엌 吉방위는 ... 331
11. 서사택의 대문 안방부엌 吉방위는 ... 334
제7편 자백
1. 이 해의 吉運방위는 어딘가 ... 338
2. 이 달의 吉運방위는 어딘가 ... 341
3. 이 날의 吉運방위는 어딘가 ... 343
4. 이 시의 吉運방위는 어딘가 ... 345
5. 자백으로 방위 택일 길흉을 본다 ... 347
제8편 택일
1. 어떤해 어떤좌가 삼살좌냐 ... 350
2. 어떤해 어떤좌가 년극 태세향좌냐 ... 353
3. 어떤해 어떤띠가 삼재냐 ... 355
4. 올해의 년월무기는 어느 방위냐 ... 358
5. 어떤坐가 당신의 망명회두살인가 ... 360
제9편 장법
1. 穴을 보물 다루듯 해야 한다 ... 364
2. 石物의 장.단점은 어떤 것인가 ... 367
3. 初喪을 친 후 왜 移葬을 하는가 ...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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