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6
등장인물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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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타오르는 화산과 온천, 짜릿한 액티비티의 천국 북섬
제1일 오클랜드 ... 18
제2일 오클랜드 → 왕가레이 ... 24
제3일 왕가레이 ... 38
제4일 베이 오브 아일랜드 ... 46
제5일 케이프 레잉가 → 왕가레이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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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6
등장인물 ... 10
<B><FONT color ... #0000
뜨겁게 타오르는 화산과 온천, 짜릿한 액티비티의 천국 북섬
제1일 오클랜드 ... 18
제2일 오클랜드 → 왕가레이 ... 24
제3일 왕가레이 ... 38
제4일 베이 오브 아일랜드 ... 46
제5일 케이프 레잉가 → 왕가레이 ... 58
제6일 웨일 베이 → 오클랜드 ... 68
제7일 오클랜드 → 포케노 ... 78
제8일 해밀턴 → 로토루아 ... 88
제9일 로토루아 → 타우포 ... 100
제10일 타우포 ... 108
제11일 통가리로 국립공원 → 와이오우루 ... 118
제12일 파라파라우무 → 웰링턴 ... 128
설산과 빙하호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 눈과 초원이 공존하는 남섬
제13일 넬슨 → 골든 베이 ... 138
제14일 페어웰 스핏 → 타카카 ... 148
제15일 아벨 태즈먼 국립공원 → 케이블 베이 ... 156
제16일 블레넘 ... 170
제17일 카이코우라 → 모투나우 해변 ... 178
제18일 모투나우 해변 → 크라이스트처치 ... 186
제19일 크라이스트처치 → 피어슨 호수 ... 192
제20일 피어슨 호수 → 아서스 패스 ... 200
제21일 웨스트 코스트 → 하스트 ... 212
제22일 와나카 → 모스번 ... 226
제23일 밀포드 사운드 → 퀸스타운 ... 236
제24일 퀸스타운 → 오하우 호수 ... 248
제25일 마운트 쿡 ... 264
제26일 마운트 쿡 → 크라이스트처치 ... 276
제27일 크라이스트처치 ... 284
다음 여행을 위하여 ... 286
에필로그 ...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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