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여는 글 ... 14
01 변리사는 ‘너무’ 억울하다 ... 10
02 개신교도 수는 정말 1200만 명일까? ... 15
03 흡연율을 둘러싼 진실게임 ... 20
04 숫자 앞에만 서면 ... 24
05 우리는 왜 숫자에 현혹되는가 ... 27
06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통계의 힘 ... 33
07 똑 떨어지는 숫자가 좋다 ... 37
08 숫자 풀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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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여는 글 ... 14
01 변리사는 ‘너무’ 억울하다 ... 10
02 개신교도 수는 정말 1200만 명일까? ... 15
03 흡연율을 둘러싼 진실게임 ... 20
04 숫자 앞에만 서면 ... 24
05 우리는 왜 숫자에 현혹되는가 ... 27
06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통계의 힘 ... 33
07 똑 떨어지는 숫자가 좋다 ... 37
08 숫자 풀어쓰기 ... 42
09 감성에 압도된 수치 읽기 ... 48
10 7은 행운의 숫자인가 ... 53
11 ‘이태백’의 진실 ... 57
―20대 백수는 몇 명?
12 두 쌍 중 한 쌍이 이혼하는 나라? ... 66
13 감추고 싶은 노인 자살 ... 70
14 피라미드 사기와 숫자놀음 ... 75
15 평균의 함정 ... 81
16 평균값 물타기 ... 86
―미끼로 내보이는 수치
―평균수명과 기대여명
17 연평균 증가율에 대한 오해 ... 92
18 경제학자들의 거짓말 ... 95
19 당신은 중산층인가? ... 100
20 평균의 함정 벗어나기 ... 104
21 부동산, 주식, 채권 가운데 뭐가 나을까? ... 107
22 장기투자가 해답이다? ... 112
23 초등학생 2.5퍼센트가 성경험? ... 116
24 한국인은 정말 책을 안 읽을까? ... 121
25 건설회사에 집값 전망을 묻다 ... 129
―실체가 불분명한 네티즌
26 질문의 마술 ... 135
27 우문우답 ... 139
28 사장님과 싸장님 ... 143
29 너무도 당연한 ‘사상최고’ ... 147
30 낯선 수치가 부르는 착각 ... 152
31 작성기관에 따라 다른 통계 읽기 ... 156
32 무엇과 비교할 것인가 ... 159
33 비교의 정석 ... 164
34 대졸 초임, 한국이 일본보다 많다? ... 169
35 차이와 차별은 다르다 ... 175
36 기저효과 ... 179
37 더 큰 숫자 찾아내기 ... 182
38 명목지표와 실질지표 ... 188
39 달러 가치도 변한다 ... 193
40 삼겹살이 잘 팔리는 계절 ... 197
41 내 맘대로 추산하기 ... 202
42 원인은 딴 곳에 있다 ... 207
43 뒤집힌 인과관계 ... 214
44 증가율의 속임수 ... 219
45 특수요인이 숨어 있다 ... 223
46 이념적 통계 ... 228
47 국가의 통계 왜곡 ... 233
48 분모 바꿔치기 ... 237
49 감동없는 숫자들 ... 242
50 순위의 허실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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