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후일을 위해 쓴 비밀의 역사 ... 4
어린 임금의 첫 어명 : '계동 군밤장수를 처형하라' ... 13
대원군의 보은 인사 : 힘든 시절 신세진 쌀장수에게 관직 하사 ... 19
배고픈 군인들… 임오군란 발생 : '하늘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 ... 26
명성황후 피란 사건 : 뱃사공에 금반지 주고 한강 건너 ... 33
갑신정변 쿠데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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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후일을 위해 쓴 비밀의 역사 ... 4
어린 임금의 첫 어명 : '계동 군밤장수를 처형하라' ... 13
대원군의 보은 인사 : 힘든 시절 신세진 쌀장수에게 관직 하사 ... 19
배고픈 군인들… 임오군란 발생 : '하늘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 ... 26
명성황후 피란 사건 : 뱃사공에 금반지 주고 한강 건너 ... 33
갑신정변 쿠데타 발생 : 왕은 어질고 착하기만 해 ... 40
독립협회 해산 사건 : '독립협회 무리는 내 백성이 아니다' ... 48
심한 불면증에 시달렸던 고종 : 밤과 낮이 뒤바뀐 세상이 되었다 ... 55
종로 창엽문에 얽힌 숨은 뜻 : '하늘에 빌면 왕조 운수 늘어날까?' ... 60
함녕전 화재 사건 : '섣달 그믐 궁내 화재' 예언 적중 ... 68
고종 즉위 40년 : 백성은 굶어 죽는데 '지화자' 타령만 ... 75
월미도 매각 사건 : '뇌 물 먹고 나라 땅을 팔아먹다니…' ... 82
고종의 외도 : 중전 잠든 새 지밀상궁 불러 사랑 나눠 ... 89
고종과 엄비 : 쫓겨났던 엄상궁 돌아와 비가 되다 ... 95
고종의 지병 : 용한 의사 궁에 들이려 참봉 벼슬 내려 ... 101
고종의 강병 의욕 : '군함 제조' 사기극에 국고만 축내 ... 107
궁궐 안 정씨 정리해고 사건 : '궁궐 안 정씨는 모두 해직시켜라' ... 112
임금을 임금으로 여기지 않는 신하들 : '내가 저들에게 또 속았구나' ... 118
순종, 남자 구실 못해? : 순명황후 독수공방 20년에 후사 없어 ... 125
북간도 개척 : '간도를 개간해 영유권을 회복하라' ... 132
고종의 부부싸움 : 엄비 졸도 사건의 진실 ... 138
고종 부부싸움의 숨은 음모 : 영친왕 황태자 옹립 사건 ... 144
기생 고부댁의 사랑 : 전국 수령의 3분의 2가 돈으로 벼슬 사 ... 150
가장 권세 있는 네 여인, 천하장안 : '뇌물은 상대가 놀랄 정도로 하라' ... 158
지방 수령 200명 탄핵 사건 : '부정부패 때문에 나라 앞 일이 걱정이다' ... 164
간신들로 가득 찬 궁궐 : '믿고 의지할 대신이 한 명도 없다' ... 172
1905년 11월 을사조약 국치 : '살아서 나를 돕는 것이 충성이다' ... 178
일제 침략 세계 고발… 헤이그 특사 파견 : '재위 43년 동안 한 번도 편한 날 없어' ... 185
갑신정변의 역적, 박영효의 귀환 : 충신은 죽고 친일 매국노만 득실거리네 ... 192
고종 강제 퇴위 : 말없이 눈물만 흘리시다 ... 199
안중근 이토 총살 : 영웅의 가슴에 눈물이 가득하다 ... 205
500년 조선 왕조의 최후 : 뉘라서 책임이 없다 말할 것인가? ... 212
고종의 가계도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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