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물어보기조차 창피한 가정 의학 기본 상식
'식후'는 식사가 끝난 직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12
'식간'이란 식사가 끝난 2시간후 ... 14
화상을 입었을때 얼음물에 담그는 것은 잘못된 방법 ... 17
열이 난다고 무조건 해열제를 먹으면 안 돼요 ... 20
체온의 올바른 측정법 ... 22
맥박은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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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물어보기조차 창피한 가정 의학 기본 상식
'식후'는 식사가 끝난 직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12
'식간'이란 식사가 끝난 2시간후 ... 14
화상을 입었을때 얼음물에 담그는 것은 잘못된 방법 ... 17
열이 난다고 무조건 해열제를 먹으면 안 돼요 ... 20
체온의 올바른 측정법 ... 22
맥박은 손으로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다 ... 24
혈압은 오른팔과 왼팔이 같은가? ... 26
혈압의 건강기준은? ... 28
제2장 아하,그렇구나! 건강잡학 상식
심장은 왜 가슴 왼편에 있을까? ... 32
심장이 큰 사람은 더 건강할까? ... 34
감기에는 사과주스보다 옥수수 수프가 좋다 ... 36
카레라이스와 라이스카레는 어느 쪽이 더 살이 찔까? ... 39
식사는 쫄깃쫄깃 아삭아삭한 음식부터 먹자 ... 41
수험생의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 B2 ... 43
치매예방에는 양과자보다 전통과자 ... 45
식은땀이 날 때는 허리띠를 졸라맨다 ... 47
술이 자신의 간에 얼마나 해로울지는 첫 음주 경험에서 알 수있다 ... 49
기침은 초속 10미터 마스크는 무용지물이다 ... 51
바이러스는 습기에 약하므로 <FONT face ... serif
감기에 걸렸을 때는 따뜻한 물로 목욕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 55
가장 효과적인 반신욕법 - 양 팔꿈치 담그기 ... 57
물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지 말고 조금씩 나눠 마신다 ... 59
취짐 전에 마시는 물 직전이면 너무 늦다! ... 61
운동 중 마시는 음료수의 당분 함량은 3.5%가 이상적 ... 63
주사 맞는 날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 66
하루 원뇨의 양은 욕조 한 가득 ... 68
소변의 정상적인 횟수는 하루 다섯에서 아홉 번 ... 70
방광염은 습관성 질환이 되기 쉽다 ... 72
속이 불편할 때는 몸의 오른쪽을 아래로 해서 눕는다 ... 74
장수를 위한 수면 시간은 6~7시간 ... 76
건강진단에서 무난하게 합격하는 방법 ... 78
제3장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약에 관한 상식
약은 무엇으로 먹는 것이 효과적일까? 찬물? 따뜻한 물? ... 82
음주 후 복용하면 안 되는 약 ... 84
철분제는 녹차와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 ... 86
빈혈 예방에는 비타민 B와 C도 필수 ... 88
항생제는 우유와 함게 복용하지 않는다 ... 90
와파린과 청국장은 함께 섭취하지 않는다 ... 91
혈압강하제는 자몽과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 ... 92
먹는 약의 종류와 효력의 차이는? ... 94
캡슐을 뜯어 내용물만 복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 ... 95
정제는 갈아 가루로 복용하지 않는다 ... 97
과립제도 당의정, 씹어 먹지 않는다 ... 99
다양한 내복약의 종류 ... 101
외용약이란 피부나 점막 등 신체 표면에 사용하는 약 ... 103
바른 약을 계속 덧바르는 것은 효과가 없다 ... 104
첩부와 습포의 차이는? ... 106
스프레이식 코약, 안약도 지나친 사용은 부작용을 일으킨다 ... 108
좌약은 절대로 입으로 복용하면 안된다 ... 110
변비약 제대로 알고 먹기 ... 112
지사제 제대로 알고 먹기 ... 114
기침약과 안약을 상용하면 부작용이 크다 ... 116
상용을 중단하면 위험한 약-혈압,당뇨약 복용의 자가진단은 금물 ... 118
사용기한이 지난 약은 사용할 수 없다? ... 120
약 먹는 것을 잊었을 때는 한 번에 먹어도 된다? ... 122
약의 복용은 몇 시간 간격이 좋은가 ... 124
효능이 같은 약을 겹쳐 복용하는 것은 절대 금한다 ... 125
복수진단으로 처방받은 약의 복용은 의사와 상담한다 ... 126
약의 부작용이 의심될 때는 즉시 의사와 상담한다 ... 128
화학섬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약 복용도 주의 ... 129
가정용 구급상자에는 무엇을 구비해야 하나? ... 131
제4장 혼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및 진단
딸꾹질 ... 136
동계(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림) ... 138
코피 ... 140
발 절임 ... 143
장딴지 경련 ... 144
트림 ... 147
하품 ... 149
속쓰림 ... 151
손가락이 삐었을 때 ... 154
타박상 ... 156
발목이 삐었을 때 ... 158
급성요통 ... 159
벌에 쏘였을 때 ... 161
구내염 ... 164
구각염 ... 166
기침 ... 168
가래 ... 170
쉰 목소리 ... 172
발진 ... 174
현기증 ... 176
숨이 참 ... 179
이명(귀울음) ... 181
복통 ... 183
설사 ... 185
두통 ... 187
흉통 ... 189
발열 ... 191
열사병 ... 193
눈의 이상 ... 195
눈의 통증 ... 198
눈꺼풀의 황색 사마귀-고지혈증 ... 200
난청 ... 202
구취 ... 205
손발톱의 변형 ... 208
부종 ... 211
수면장애 ... 214
나른함 ... 216
요실금 ... 218
발기불능 ... 220
골다공증 ... 222
제5장 만성화 해소! 불쾌 증상을 극복하는 상식
요통 해소 ... 226
무릎통증 해소 ... 231
어깨결림 해소 ... 236
냉증 해소 ... 240
독소 배출 ... 243
제6장 의사와 병원 선택에 대한 기본 상식
좋은 의사를 구별하는 방법 ... 248
안심할 수 있는 주치의를 찾는 방법 ... 251
종합병원? 개인병원? ... 254
구급차로 병원을 지정할 수 있다 ... 256
진료과를 몰라 당황스러울 때 ... 258
어린이질환은 소아청소년과 ... 260
다른 의사의 소견도 듣고 싶을 때 ... 261
설명 잘하는 환자가 되는 '메모'법 ... 264
노인 진료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 267
의사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환자는 회복이 더디다 ... 269
진료할 때의 복장은 쉽게 벗을 수 있는 것이 좋다 ... 271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 ... 274
맺음말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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