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간행사 / 이건청[목월문학포럼 회장]
추도시
당신의 지도 / 정한모 ... 13
어떤 모양으로 눈을 감았을까 / 김춘수 ... 17
박목월 / 황금찬 ... 19
노랑나비 한 마리 보았습니다 목월 선생님 가시던 날 / 박용래 ... 20
용인골짝에 묻힌 청노루 / 김광림 ... 26
현금(玄琴) / 허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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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간행사 / 이건청[목월문학포럼 회장]
추도시
당신의 지도 / 정한모 ... 13
어떤 모양으로 눈을 감았을까 / 김춘수 ... 17
박목월 / 황금찬 ... 19
노랑나비 한 마리 보았습니다 목월 선생님 가시던 날 / 박용래 ... 20
용인골짝에 묻힌 청노루 / 김광림 ... 26
현금(玄琴) / 허영자 ... 27
봄날의 하늘의 되셨습니다 / 이건청 ... 29
목월과의 사귐
그와의 사귐 / 윤석중 ... 33
설야 2제(雪夜二題) / 김동리 ... 37
목월과의 교유 / 양명문 ... 42
이제 그의 영혼과의 교유를 / 곽종원 ... 46
우리가 이럴 사이가 아닌데 / 구상 ... 50
박목월 씨와의 교유 / 조연현 ... 55
내가 만난 박목월
하늘나라로 가신 선생님 / 이성교 ... 59
목월과 나 / 정창범 ... 62
산도화, 기타 / 이승훈 ... 65
내가 아는 목월 선생 / 최승범 ... 68
염소라는 별명 / 엄한정 ... 71
자상스러움과 부드러움 / 박태진 ... 73
영원한 빛 / 허만하 ... 75
두 갈래 길이 한스러웠던 선생님 / 김후란 ... 78
가장 은밀한 음파에 이끌려 / 이명자 ... 81
현대의 고전을 남긴 시인 / 박양균 ... 84
내가 만난 목월 선생님 / 조정권 ... 87
인생과 예술의 도를 배우며 / 신규호 ... 90
그날 있었던 일, 기타 / 박재삼 ... 93
세 번째는 헤어짐 / 이유경 ... 96
한 시간을 열 시간으로 / 신달자 ... 99
우째 그래 주량이 작노 / 김종해 ... 102
미소와 보자기와 사랑 / 김영태 ... 106
내가 아는 박목월 / 유경환 ... 109
자연스런 그 미소가 지금도 / 이재철 ... 115
책출판에 얽힌 연 / 신중신 ... 118
선생님과의 대화 / 김준식 ... 121
목월 선생을 그리며 / 장세경 ... 123
박목월 선생의 눈 미소- 회상3제 / 조영서 ... 126
마지막 뵈온 선생님 이건청 ... 129
넥타이 하나 / 손기섭 ... 132
목월 선생님께 / 유안진 ... 135
어짊과 착함 / 유승우 ... 138
마포로 가는 전차가 내다보이는 / 함동선 ... 141
햇고추장을 주시며 / 김영준 ... 145
시인이라는 이름이 / 강우식 ... 148
생의 핵심을 살다 가신 목월 선생님 / 추명희 ... 151
산아방(山鴉房) / 김요섭 ... 154
계성중학을 다니며 / 권국명 ... 158
내 영혼의 샘터 / 이중 ... 161
그 분의 그 묘한 눈빛과 입술과 / 성춘복 ... 164
월남에 갈라카나 / 김종철 ... 167
'고향에 가서 살란다'시더니 / 서영수 ... 170
등불을 밝혀주신 스승 / 임홍재 ... 172
내가 아는 목월 선생 / 전재동 ... 175
경주, 그리고 박목월 선생 / 김규동 ... 178
내가 아는 박목월 / 문덕수 ... 181
여성적이면서도 강인한 인간 / 홍완기 ... 184
20년을 뫼시다가 / 김제현 ... 187
차내에서의 마지막 대화 / 장수철 ... 190
함축에서 여유 거쳐 원만까지 / 박성룡 ... 193
요즘 받은 엽서 / 권명옥 ... 197
다한 말, 다 못한 말 / 정대구 ... 200
지성과 동심이 어울린 표정 / 김시철 ... 203
문전소교설삼촌(門前小嬌雪三寸) / 박희선 ... 207
내가 아는 박목월 / 임강빈 ... 210
벗어주신 파란 Y샤쓰 / 최원규 ... 213
동양적이고 심플한 이름 / 이탄 ... 216
목월 선생님과의 대화
시집, 한 아름 주시던 큰 손 / 김성춘 ... 221
예수와 석가간의 간격 / 손석일 ... 223
아버지처럼, 인자하신 아버지처럼 / 나태주 ... 225
마지막 강의 / 김용범 ... 228
선생님과 『심상』과 나 / 윤강로 ... 230
모든 손을 잡아주시던 그 큰 손 / 이명수 ... 232
시골생활, 외롭지? / 황근식 ... 234
차례차례 신발을 벗어놓고 / 권달웅 ... 236
서귀포의 밤낚시 / 한기팔 ... 239
원형질과 극복의 문제 / 이언빈 ... 241
이제부터 시작해야 할 선생님과의 대화 / 서종택 ... 243
오래오래 논둑길을 / 이준관 ... 245
'일', 그것은 축복이다 / 조우성 ... 247
후회하며 그리워하며 / 목철수 ... 249
가슴에 지지 않을 꽃을 / 이승하 ... 251
들려오는 목소리 / 한신 ... 253
구도적 자세의 본분 / 尹錫山 ... 256
고개 한 번 끄덕이는 일생이라시더니 / 한광구 ... 259
무슨 말씀을 올려야 합니까 / 오용수 ... 262
박영종과 박목월, 그리고 그의 시
박목월 평전 / 이형기 ... 267
목월 시의 지향성 / 윤재근 ...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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