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제2판에 부치는 말 ... 10
제1판에 부치는 말 ... 24
1장 국가의 흥망성쇠와 왕
천제의 아들, 하백의 외손 : 동명성왕 ... 37
동생에게 왕위를 물려주다 : 태조대왕 ... 56
명재상을 등용하다 : 고국천왕 ... 62
왕이 된 소금장수 : 미천왕 ... 69
호태왕비를 남긴 정복 군주 : 광개...
더보기
목차 전체
책머리에 ... 5
제2판에 부치는 말 ... 10
제1판에 부치는 말 ... 24
1장 국가의 흥망성쇠와 왕
천제의 아들, 하백의 외손 : 동명성왕 ... 37
동생에게 왕위를 물려주다 : 태조대왕 ... 56
명재상을 등용하다 : 고국천왕 ... 62
왕이 된 소금장수 : 미천왕 ... 69
호태왕비를 남긴 정복 군주 : 광개토왕 ... 75
아버지의 나라를 떠나 새 나라를 세우다 : 온조왕 ... 80
첩자에 속아 목숨을 잃다 : 개로왕 ... 87
당나라로 잡혀간 해동증자 : 의자왕 ... 96
알에서 태어나 왕이 되다 : 박혁거세 ... 110
미모의 남자를 꾸며 화랑이라 하다 : 진흥왕 ... 117
여자는 나라를 다스릴 수 없는가 : 선덕여왕 ... 127
진골에서 처음으로 왕이 된 호걸 : 무열왕 ... 133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다 : 문무왕 ... 145
미륵불인가, 포악한 군주인가 : 궁예 ... 157
자식에게 재앙을 받았으니 누구를 탓하리오 : 견훤 ... 169
2장 시대가 낳은 명장과 충신
임금의 사위가 된 바보 : 온달 ... 191
신묘한 계책으로 천문을 꿰뚫다 : 을지문덕 ... 197
꾀로 우산국을 점령하다 : 이사부 ... 200
제비의 턱에 매의 눈을 가진 장수 : 거칠부 ... 202
우리 집 물맛은 옛날 그대로구나 : 김유신 ... 206
욕을 보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 : 계백 ... 235
어찌 사사로이 병사를 때리겠는가 : 흑치상지 ... 239
개는 주인이 아닌 사람에게 짖는 법이다 : 김양 ... 242
해상왕국을 건설하다 : 장보고 ... 246
군사가 적을 때는 지켜야 한다 : 명림답부 ... 252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다 : 밀우와 유유 ... 256
간하지 않는 것은 충성이 아니다 : 창조리 ... 259
명을 받아 적국으로 들어가다 : 박제상 ... 261
무덤 속에서도 간언하다 : 김후직 ... 266
나당연합군을 조직한 신라의 왕자 : 김인문 ... 270
다섯 개의 칼을 차고 다니다 : 연개소문 ... 276
3장 지식인과 예술인
사해에 문명을 떨치다 : 강수 ... 285
인류의 영원한 고민을 풀은 세계적 사상가 : 원효대사 ... 291
실천을 중시한 참된 구도자 : 의상대사 ... 298
화왕 이야기로 임금에게 충언하다 : 설총 ... 306
때를 만나지 못함을 가슴 아파하다 : 최치원 ... 310
거문고를 뜯어 아내의 마음을 달래다 : 백결선생 ... 319
황룡사 벽에 그린 늙은 소나무 : 솔거 ... 321
신묘한 글씨로 세상을 놀라게 하다 : 김생 ... 323
군사기밀을 끝까지 지키다 : 구진천 ... 327
4장 효와 정절, 충의를 드높인 사람들
몸을 버려 부모를 봉양하다 : 향덕과 성각 ... 333
공을 자랑함은 선비가 할 일이 아니다 : 실혜와 물계자 ... 338
태산을 기러기 털보다 가벼이 보다 : 검군 ... 341
언약을 천금보다 중시하다 : 설씨녀 ... 344
죽어도 두 마음을 갖지 않는다 : 도미의 아내 ... 348
세속오계의 가르침을 따르다 : 귀산과 추항 ... 350
차라리 호랑이처럼 싸우다 죽겠다 : 죽죽 ... 355
적장의 목을 베지 못해 한스럽다 : 관창 ... 358
장부는 마땅히 전쟁터에서 죽어야 한다 : 심나 ... 361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김영윤 ... 364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