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안병무 님
서로의 영이 살기 위해 주고받는 것 ... 23
낡은 제도에 새 정신을 ... 26
인 이야기 ... 32
새 출발 기회 얻자는 것 ... 35
마음의 정화 위해 ... 36
젖을 내라는데 어미가 썩었소! ... 38
재기 신생 ... 41
맘속의 명령을 받아야 ... 42
인간적인 참,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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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안병무 님
서로의 영이 살기 위해 주고받는 것 ... 23
낡은 제도에 새 정신을 ... 26
인 이야기 ... 32
새 출발 기회 얻자는 것 ... 35
마음의 정화 위해 ... 36
젖을 내라는데 어미가 썩었소! ... 38
재기 신생 ... 41
맘속의 명령을 받아야 ... 42
인간적인 참, 하나님의 참 ... 44
미국에서 ... 47
내 맘이 나를 허하느냐 못 하느냐 ... 48
세계의 새 종교운동과 평화운동 ... 48
좀더 튼튼히 보고 생각을 새로이 ... 50
유럽 여행 계획 ... 52
우선 안 형 논문부터 ... 53
안 형 일에 방해 안 되도록 ... 54
이번 길에 될수록 볼 것 다 봐야 ... 55
우선 런던으로 ... 57
돌아가면 싸워야지 ... 58
장차 올 것에 대한 준비 ... 59
살아 있는 이 시간에 생명을 맘껏 ... 61
논문은 어떻게 됐소 ... 63
날마다 유서 쓰는 마음으로 ... 64
여정이 자꾸만 늦어집니다 ... 66
이제 정말 가까이로 갑니다 ... 67
런던 도착했소 ... 67
나 자신이 나를 심판 ... 68
그 나라 역사 있는 데 ... 70
신흥국가를 보고 싶군요 ... 71
공부 방해해 미안하오 ... 72
참 인물이 있다면 ... 73
우리 일은 나로서 해결 ... 75
건강이 걱정이군요 ... 77
몸은 튼튼해졌소 ... 77
민중이 정부를 신용 아니 합니다 ... 78
비폭력 국민운동으로 민정 수립 ... 79
민중이 일어서야 ... 80
민중 계몽, 새 세력 육성 ... 83
차라리 말하다가 죽기나 했으면 ... 84
로스앤젤레스에서 ... 87
안병무박사(安病無`死) ... 88
이준묵 님
새 맘 되어 돌아가고 싶소 ... 91
당나귀 되지 마셔 ... 92
하늘나라 문을 교회당이 막았어 ... 95
나라 못 일어서면 삼천만이 다 앉은뱅이 ... 98
퀘이커 국제 워크캠프 ... 101
일반주민들과 접촉 있기를 ... 101
워크캠프 건 ... 102
속에 있는 것을 다 말할 친구 ... 102
씨알 속에서 나를 ... 103
인생의 끝은 차차 가까워 저쪽이 뚫려 비치는데 ... 104
우리는 왜 이래야 합니까 ... 105
혼자서 생각을 해남으로 ... 106
세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 107
하나님의 예정대로 ... 107
벗을 불러 하늘나라의 잔치를 ... 108
마음만 서로 활짝 열린다면야 ... 109
이 고난의 뜻 ... 110
이두수 님
텅 빈 성전 안에는 하나님만 ... 113
2
안반덕 씨알농장 일꾼들께 ... 117
의(義)의 싸움 다 싸우고 기쁘게 만나는 날 ... 119
문대골 님
여러 날이 지났소 ... 121
감자는 될수록 종자를 많이 ... 122
소 건은 어떻게 됐소 ... 122
소는 꼭 찾도록 ... 123
한 푼도 두고 오지 못해 마음이 ... 124
굶지나 않나 걱정 ... 124
얼마나 힘들고 적적하오 ... 125
송아지는 샀는지 ... 126
대체 살아 있기는 하오 ... 126
밝고 참된 혼을 기르는 도장 ... 127
김종성 님
내 마음을 틀목집에 ... 129
이 겨울을 참고 견디도록 ... 130
적은 안에 있지 밖에 있지 않다 ... 131
짐승들도 잘 있는가 ... 132
골 안 곳곳에 아카시아를 ... 133
마음이 급하오, 앞날이 없으니까 ... 134
악이란 인간본질의 일면 ... 134
제대했다니 좋고 ... 135
잡지는 또 늦었소 ... 136
이번 달엔 못 가게 될 듯 ... 136
저분 주일에 참 미안하오 ... 136
한 가지 묻겠소 ... 137
도리가 통치 않는 데 ... 138
잡지는 난산 또 난산 ... 138
정만수 님
비가 새고 파손된 곳 많습니다 ... 139
김숭경 님
걱정 끼쳐 미안합니다 ... 141
산양을 사려고 ... 141
비준반대투쟁 ... 142
자라나는 아이들 ... 143
김지헌 군 ... 143
김태현 님
아픈 맘을 참고 ... 145
수고해서 얻은 첫 열매 ... 146
죽으려던 마음도 살아납니다 ... 147
삼무의 그 좋은 나라 ... 147
보내주시는 열매 속에는 ... 149
밀감 값도 싸다는데 ... 149
향기롭게 내일을 밝혀주시오 ... 150
정말 건강한 사람 ... 151
난을 키우는 어려움 ... 152
석진영 님
세상에서 그어논 금 ... 153
그대는 그 사람을 가졌는가 ... 154
시원한 소식입니다 ... 155
역사의 솥에서 이런 불길이 ... 156
민중이 참 담대해졌습니다 ... 157
사람 사는 나라답게 ... 158
사람은 혼자는 못 산다 ... 160
고요한 시간, 생각하는 시간 ... 161
교육이 최후의 보루 ... 163
사상 없는 민중 ... 164
십 년 만에 또 삭발을 ... 166
고난의 짐이 이제 바로 시작 ... 168
날씨까지 비정상 ... 169
이향 님
있을 자리에 있으면 ... 171
글이나 써가지고야 ... 172
스스로 넝마인 줄 알았거든 ... 172
작은 일을 참되게 하는 데 ... 173
모든 장소를 성당으로, 모든 일을 예배로 ... 174
내일모레 달을 같이 바라면서 ... 174
건강하셔서 일 많이 하셔요 ... 175
고통 이기는 길, 새로 남 없이는 있을 수 없어 ... 176
비 오고 꽃 활짝 피니 ... 177
가장 아픈 데를 치시잔 것 ... 177
우으로부터 고쳐나는 것 ... 178
만물이 스스로 바르게 되다 ... 179
깊은숨을 소리도 아니 나게 ... 180
요즈음 또 시국이 ... 181
믿음이란 화를 이루자는 공부 ... 182
이미경 님
세상이 어지러워진 것을 멍청히 보고만 있으니 ... 183
늘 하나님의 평화 속에 ... 184
한 달 넘어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 185
아가페 동산 ... 186
깊이 생각하는 생활 ... 187
이오덕 님
참 사람의 씨알가꾸리 ... 189
법정 님
새로운 밝히심을 ... 191
이천우 님
하나님이 나를, 민중이 나를 믿어주셔야지 ... 193
김조년 님ㆍ부인(이종희) 님
어느 구석에 새 씨알이 ... 195
모든 것을 아는 자리 ... 197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의 씨 ... 198
주의의 희생물 ... 200
잡지에도 어려움 많습니다 ... 202
세계권력쟁탈전의 악조건 ... 203
말씀의 가뭄 ... 204
믿음이 모든 고난과 시험을 ... 206
명동(明洞)이 아니라 암동(暗洞) ... 206
3
이행우 님
나를 거꾸러뜨리려는 악은 ... 211
참된 정신의 불붙음 ... 212
대동하는 정신 ... 213
금년 비에 또 지붕이 샙니다 ... 215
전 대통령의 방일 ... 216
지금이야말로『성경』연구를 ... 217
모임집 문제 ... 218
차차 정신이 둔해가고 할 일은 많고 ... 219
일은 자꾸 밀리고 바쁘기만 ... 220
장익근 님ㆍ명옥 님
생명의 씨를 보존했던 노아의 심정 ... 221
국민 전체의 지혜와 용기를 ... 222
비디오로 간디를 ... 223
사람들이 제 하는 일터에 있지 못하고 ... 224
마지막이 언제 올지 ... 225
시국, 정말 걱정입니다 ... 226
싸움만 있을 뿐, 나라는 어디로 ... 227
이열 님
나는 님의 갈대피리입니다 ... 229
노명환 님
언제 어느 날 그런 일이 ... 231
수고하셨지만 이기셨으니 ... 231
어려움이 많으신데 ... 232
열린 마음으로 서로 대하면 ... 233
고통 모욕을 당하고도 미워하지 않는 큰 마음 ... 234
유영빈 님
맛있다, 없다를 가리지 말자 ... 235
참 교육은 혼으로 ... 235
연전에 이미 영구독자가 ... 236
『씨알의 소리』가 벼락을 ... 236
믿는 사람만이 역사인 ... 237
봄 잘 맞으십시오 ... 238
박선균 님
열정만으로는 오래 못 가 ... 239
인생 전체가 훈련 ... 240
스스로 유익을 얻도록 ... 240
새 학기에 공부 잘하시고 ... 241
마음은 가두어두면 썩고 마는 거요 ... 241
강기철 님
오는 15일에 재판을 ... 245
읽고 난 느낌 ... 245
옛글 한 수 ... 246
꾸준히 쉬지 않고 공부하시는 것이 고마워 ... 247
김대숙 님
진작 말을 할 것이지 ... 249
퀘이커 모임에 한번 와보시오 ... 250
무슨 말을 할까 미리 걱정 말라 ... 250
홍재경 님
써먹을 생각의 노예가 아니 되는 공부 ... 253
언제나 굳세고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 254
스스로 힘을 쓰시오 ... 255
서정웅 님
길이 나타날 때까지 믿는 마음으로 ... 259
말 들을 줄 아는 참 아는 사람 ... 260
아, 배고프다소리가 자꾸 들려 ... 262
한국의 간디 ... 264
누가 뭐라거나 나는 내 할 일을 ... 266
타는 촛불처럼 빛을 내며 ... 267
죽을 각오로 순간에 살라 ... 268
경옥 님
명절 때마다 어버이 생각 갑절 ... 271
잘못을 뉘우치는 일은 그렇게 아름다워 ... 272
네 길을 스스로 열어라 ... 273
하나님의 경륜 ... 275
전경임 님
네 혼으로 노래를 부르라 ... 277
낚시질꾼이 그 딸에게 ... 279
전경임 님
네 혼으로 노래를 부르라 ... 277
낚시질꾼이 그 딸에게 ... 279
한가람 뿌리에서 양떼를 먹이는 목자께 ... 291
4
백영자 님
순을 키우자 ... 307
구원의 종교, 선행의 종교 ... 309
전재경 님
미국으로부터의 소식 ... 313
장기홍 님
모이기를 힘쓰라 ... 317
부산 모임 여러분께 ... 321
공주로 보내는 글 1 ... 323
앓는 이에게 ... 331
청도로 보내는 글 ... 337
너는 언제까지나 그 꼴일 터이냐 ... 343
광주로 보내는 글 1 ... 351
광주로 보내는 글 2 ... 355
해남으로 보내는 글 ... 365
홍동으로 보내는 글 ... 377
○○○씨에게 보내는 답장 ... 397
공주로 보내는 글 2 ... 411
영원히 불어 오고가는 바람소리 ... 427
안반덕으로 보내는 글 ... 433
맘을 다하라 ... 437
5
내외문답 ... 445
고아원으로 보내는 글 ... 44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음악 ... 453
동문서답 ... 461
맘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 467
○○씨에 주는 물음 ... 473
새것이 어디 왔느냐 ... 483
내가 믿는 예수 ... 487
죄는 참말로는 없다 ... 497
어떻게 하는 것이 버리는 것이냐 ... 509
오월을 생각해본다 ... 533
전 세계의 친구들에게 ... 541
새해 머리에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 553
6
김용준 님
우리는 언제나 사람답게 살아볼까 ... 561
왜 이때껏 부버를 몰랐을까 ... 562
날마다 마지막 날의 심정으로 살자 ... 563
감사절 소감 ... 564
영국은 여러 가지로 미국과 다르군요 ... 569
양 치는 것이 흥미 있게 보여서 시험해보려오 ... 570
필요하면 싸워야지요 ... 571
김세인 님
『노자익』을 구해 보십시오 ... 573
평화는 어서어서 강조되어야 ... 574
앞으로 차차 어려운 시대다 될 것 ... 575
『싸우는 평화주의자』가 발매금지 당했습니다 ... 576
세배객이 예년보다는 줄었습니다 ... 576
밥도 걸음도 말도 제대로 ... 577
홍성빈 님
최후 진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579
?공택 님
용서는 야심으로 해야지요 ... 581
명상에 꼭 무슨 제목이 있겠습니까 ... 584
서형선 님
호주행을 중지했소 ... 587
이 인류는 결국 멸망할 것 ... 588
명년 여름에 퀘이커 세계대회가 있습니다 ... 588
계훈제 선생이 쇠약해져서 염려되오 ... 589
어려움이 많아도 또박또박 일을 해나가시오 ... 590
글도 늘 마음대로 내지 못하니 답답합니다 ... 591
한경원 님
공공사업에 정신이 좀 있는 인물이 있습니까 ... 593
곽분이 님
『성경』을 좀 진지한 태도로 가르쳐주어야겠다 ... 597
이 나라야말로 제 얼굴 들여다볼 줄 모른다 ... 599
일시적으로 좀 피곤했던 듯하다 ... 599
깊이 생각해야 한다 ... 601
진영상 님
본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만입니다 ... 603
의견이 다르더라도 서로 합하는 점에 갈 수 있어 ... 605
사람이 자기를 불신하는 듯이 보이면 불쾌한 법 ... 608
함우용 님
『씨알의 소리』영인본 판매 때문에 ... 611
양영호 님
일본에 한 주일 머물게 될 것이다 ... 612
정미희 님
어린이라고 어찌 무심히 여길 수 있느냐 ... 612
함정해 님
3년 전보다 더 건강해 보인다고 ... 613
온실과 뜰의 꽃나무가 잘 자라느냐 ... 615
찾아보기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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