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몰운대행(1991)
봄밤 ... 17
몰운대행(沒雲臺行) ... 18
시인은 어렵게 살아야 1 ... 23
시인은 어렵게 살아야 2 ... 24
시인은 어렵게 살아야 3 ... 25
오미자술 ... 27
성큼성큼 나는 걷는다 ... 28
뛰었다. 조그만 황홀 ... 29
열(熱)받고 살다 ... 30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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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몰운대행(1991)
봄밤 ... 17
몰운대행(沒雲臺行) ... 18
시인은 어렵게 살아야 1 ... 23
시인은 어렵게 살아야 2 ... 24
시인은 어렵게 살아야 3 ... 25
오미자술 ... 27
성큼성큼 나는 걷는다 ... 28
뛰었다. 조그만 황홀 ... 29
열(熱)받고 살다 ... 30
동작대교에서 ... 31
엄나무 ... 32
봄밤에 쓰다 ... 33
편한 덩굴 ... 34
병꽃 ... 35
K에게 ... 36
너 죽은 날 태연히 ... 39
양평에서 ... 40
쇤베르크의 「바르샤바에서 온 생존자」를 들으며 ... 41
고려장 ... 42
관악 일기 1 ... 43
관악 일기 2 ... 45
관악 일기 3 ... 46
관악 일기 4 ... 47
이사 ... 49
매화꽃 1 ... 53
매화꽃 2 ... 54
오늘 입은 마음의 상처 ... 55
군번을 잊어버리고 ... 56
평창서 자며 ... 57
지상(地上)의 양식 ... 58
사라지는 동물들 ... 59
앞으로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 60
가오리 ... 61
앵무 ... 62
대나무도 벼과(科)지 ... 63
두통 ... 64
삶의 이미지 ... 66
소리의 혼 ... 67
토말행(土末行) ... 69
비린 사랑 노래 1 ... 70
비린 사랑 노래 2 ... 71
비린 사랑 노래 3 ... 72
비린 사랑 노래 4 ... 73
비린 사랑 노래 5 ... 74
비린 사랑 노래 6 ... 75
사랑 노래 ... 76
겨울에서 봄으로 ... 77
다산초당(茶山草堂) ... 81
브롱스 가는 길 ... 90
뉴욕 일기 1 ... 98
뉴욕 일기 2 ... 100
뉴욕 일기 3 ... 101
뉴욕 일기 4 ... 102
견딜 수 없이 가벼운 존재들 ... 103
미시령 큰바람(1993)
꿈꽃 ... 115
오어사(五魚寺)에 가서 원효를 만나다 ... 116
날강도, 야반에 찦을 몰고 ... 120
허난설헌 생가 ... 121
최후의 시 ... 122
김현 묻던 날 ... 123
친구의 무덤에서 ... 124
김현의 본명은? ... 125
가을엔 ... 126
늦가을 빗소리 ... 127
초겨울밤 ... 128
꽝꽝 언 길 달리고 싶어 ... 129
지방도에서 ... 130
미시령 큰바람 ... 131
오색(五色) 문답 ... 135
이백(李白) 주제에 의한 일곱 개의 변주곡 ... 136
죽음 즐긴 라이프니츠 ... 140
삼봉 약수 ... 141
매미 ... 143
귀뚜라미 ... 144
바위옷 바람 ... 146
도가니가 마르기 시작할 때 ... 147
밤새워 글쓰기 ... 148
떠돌이별 ... 152
지구 껍질에서 ... 153
마왕(魔王) ... 154
내 젊은 날에 대한 회상기를 읽고 ... 157
내 시벗 오규원은 ... 159
한발 앞서간 황인철을 위한 짧은 세속(世俗) 미사 ... 160
미소 알맞게 짓고 있는 해골 ... 162
SOS ... 163
시멘트 나라의 꽃 ... 165
지난밤 꿈에 ... 166
아파트 나라의 민들레 ... 167
몰운대는 왜 정선에 있었는가? ... 168
더 비린 사랑 노래 1 ... 172
더 비린 사랑 노래 2 ... 173
더 비린 사랑 노래 3 ... 174
더 비린 사랑 노래 4 ... 175
더 비린 사랑 노래 5 ... 176
더 비린 사랑 노래 6 ... 177
더욱더 더 비린 사랑 노래 1 ... 178
더욱더 더 비린 사랑 노래 2 ... 179
더욱더 더 비린 사랑 노래 3 ... 180
더욱더 더 비린 사랑 노래 4 ... 181
더욱더 더 비린 사랑 노래 5 ... 182
더욱더 더 비린 사랑 노래 6 ... 183
풍장(1995)
제1부(1982∼1986)
풍장 1 ... 189
풍장 2 ... 191
풍장 3 ... 192
풍장 4 ... 194
풍장 5 ... 195
풍장 6 ... 197
풍장 7 ... 199
풍장 8 ... 200
풍장 9 ... 202
풍장 10 ... 203
풍장 11 ... 204
풍장 12 ... 205
풍장 13 ... 207
풍장 14 ... 208
풍장 15 ... 209
풍장 16 ... 210
제2부(1987∼1991)
풍장 17 ... 213
풍장 18 ... 214
풍장 19 ... 215
풍장 20 ... 216
풍장 21 ... 217
풍장 22 ... 218
풍장 23 ... 219
풍장 24 ... 220
풍장 25 ... 221
풍장 26 ... 222
풍장 27 ... 223
풍장 28 ... 224
풍장 29 ... 225
풍장 30 ... 226
풍장 31 ... 227
풍장 32 ... 228
풍장 33 ... 229
풍장 34 ... 230
제3부(1992∼1993)
풍장 35 ... 233
풍장 36 ... 234
풍장 37 ... 235
풍장 38 ... 236
풍장 39 ... 237
풍장 40 ... 238
풍장 41 ... 239
풍장 42 ... 240
풍장 43 ... 241
풍장 44 ... 242
풍장 45 ... 243
풍장 46 ... 244
풍장 47 ... 245
풍장 48 ... 246
풍장 49 ... 247
풍장 50 ... 248
풍장 51 ... 249
풍장 52 ... 250
제4부(1994∼1995)
풍장 53 ... 253
풍장 54 ... 255
풍장 55 ... 256
풍장 56 ... 257
풍장 57 ... 258
풍장 58 ... 259
풍장 59 ... 260
풍장 60 ... 262
풍장 61 ... 263
풍장 62 ... 264
풍장 63 ... 265
풍장 64 ... 266
풍장 65 ... 267
풍장 66 ... 268
풍장 67 ... 269
풍장 68 ... 270
풍장 69 ... 271
풍장 70 ... 272
외계인(1997)
제비꽃 ... 275
외계인 1 ... 276
외계인 2 ... 279
산벚꽃 나타날 때 ... 283
꽃들 ... 284
햐쿠타케 혜성 ... 287
내린천을 찾아서 ... 288
꿈 1 ... 290
꿈 2 ... 291
꿈 3 ... 292
꿈의 꿈 ... 293
어도(漁島) ... 294
시골 우체국 ... 295
이 무더위 속에 ... 296
1996년 8월 13일 밤 태풍 커크 방향 틀다 ... 297
걷다가 사라지고 싶은 곳 ... 299
영하의 베란다에 양란 피다 ... 304
독일 시편 ... 305
세잔의 정물화 ... 311
봄바다에서 ... 312
어느 훗날의 시 1 ... 313
어느 훗날의 시 2 ... 314
어느 훗날의 시 3 ... 315
어느 훗날의 시 4 ... 316
어느 훗날의 시 5 ... 317
무서운 우연 ... 318
뉴질랜드에서 돌고래들이 ... 319
피렌체 시편 1 ... 320
피렌체 시편 2 ... 322
피렌체 시편 3 ... 324
피렌체 시편 4 ... 326
방파제 끝 ... 328
가을 어느 날, 바보처럼 1 ... 329
가을 어느 날, 바보처럼 2 ... 330
가을 어느 날, 바보처럼 3 ... 331
제부도(濟扶島)에서 ... 332
고려 수월관음 ... 333
그대를 어찌? ... 335
폭탄주 잔이 작아질 때 ... 336
취한(醉顔)과 취안을 ... 337
합천에서 ... 338
잡풀 ... 339
딴 방향으로 날다가 ... 340
천국 ... 341
지워진 마을을 지나며 ... 342
빗금으로 내리지르는 보이지 않는 세월의 빗줄기 ... 343
뺨에 금 채찍! ... 344
동짓날 춘란 피다 ... 346
어디선가 미리 본 것 같다 ... 347
눈 내리는 오천성 ... 348
봄 현등사 ... 350
전신 마취 ... 351
재입원 ... 354
제목 색인 ... 355
첫행 색인 ...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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