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장 우아하게 살기 - 몸단장과 건강
반려인이 나를 굶겨 죽여요! ... 16
뚱뚱해서 그루밍을 못 해요 ... 21
고기, 고기, 고기 먹여 줘! ... 26
캔 사료냐 건사료냐 이것이 문제로다 ... 32
인간 음식, 나도 한입만 ... 34
물그릇이 너무 더러워요 ... 39
내 발톱에 손대지 마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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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장 우아하게 살기 - 몸단장과 건강
반려인이 나를 굶겨 죽여요! ... 16
뚱뚱해서 그루밍을 못 해요 ... 21
고기, 고기, 고기 먹여 줘! ... 26
캔 사료냐 건사료냐 이것이 문제로다 ... 32
인간 음식, 나도 한입만 ... 34
물그릇이 너무 더러워요 ... 39
내 발톱에 손대지 마 ... 43
너나 빗으세요 ... 48
내 헤어볼 쇼 어때? ... 53
중성화 수술 꼭 해야 하나요 ... 57
2장 신나게 놀아 볼까 - 놀이와 장난감
나 홀로 집에 ... 66
나랑 좀 놀아 줘 ... 72
집 밖으로 나가 볼까 ... 79
밤새 놀고 싶어 ... 83
동굴이 필요해 ... 87
야성이 꿈틀꿈틀 "죽이고 싶어요" ... 91
우리 반려인은 가난해요 ... 95
이젠 캣닙이 지겨워 ... 100
난 레슬링 하기 싫어 ... 104
장난감 쫓아다니라고? 흥! ... 108
3장 깔끔한 뒤처리 - 화장실 생활
더러워서 못 살겠네 ... 114
내 모래 돌려줘! ... 117
'후덜덜' 공포의 자동 화장실 ... 121
화장실에 발이 달렸다! ... 124
조준 실패 어쩌면 좋을까? ... 128
아기 고양이에겐 너무 높아요 ... 131
영역 지키기 1 : 비상! 침입자다! ... 136
영역 지키기 2 : 우리 집 화장실에 깡패가 살아요 ... 139
쉬할 때 너무 아파요 ... 145
늙으면 참기 힘들어 ... 148
4장 품위 지키기 - 긁기, 하악질, 그 밖의 행동
야호, 커튼 등반은 끝내줘 ... 154
이딴 스크래처, 너나 긁으세요 ... 160
지하 감옥에서 긁으라니! ... 166
발톱 제거 수술이 뭐예요 ... 170
나는야 식탁 원정대 ... 178
나는야 풀 뜯어 먹는 웰빙 고양이 ... 183
어딜 만져? 그만 만져! ... 188
자꾸만 물고 싶어, 어흥! ... 195
버릇없는 신참 길들이기 ... 201
인터넷을 배워 봅시다 ... 207
5장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우리 - 애정 표현
반려인은 또 다른 엄마 ... 216
내게 필요한 건 오직 사랑뿐 ... 220
혼자 자기 싫어요 ... 225
인간 아기와 함께 살아가기 ... 230
내 침대를 빼앗은 네 놈은 누구냐 ... 235
다른 고양이와 함께 살기 ... 241
'그분'이 오셨어요 ... 248
고양이어도 통역이 되나요? ... 252
'개 같은 고양이'라니 이런 치욕이! ... 257
고양이는 사랑을 모른다고요? ... 263
후기 인간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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