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펴내며 ... 4
하나 우리 겨레의 삶과 말
사람에게 가장 몹쓸 병 ... 12
중국 글말을 끌어들여 망쳐 놓은 삶 ... 15
중국으로 문명을 넘겨주던 세월 ... 18
'중세 보편주의'라는 말 ... 24
말에서 삶의 꽃이 피어난 문명 ... 27
인류 문명을 앞장서 이끄는 날을! ... 30
둘 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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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펴내며 ... 4
하나 우리 겨레의 삶과 말
사람에게 가장 몹쓸 병 ... 12
중국 글말을 끌어들여 망쳐 놓은 삶 ... 15
중국으로 문명을 넘겨주던 세월 ... 18
'중세 보편주의'라는 말 ... 24
말에서 삶의 꽃이 피어난 문명 ... 27
인류 문명을 앞장서 이끄는 날을! ... 30
둘 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가'와 '끝' ... 34
'값'과 '삯' ... 36
'개울'과 '시내' ... 41
'겨루다'와 '다투다' ... 44
'괴다'와 '사랑하다' ... 48
'굴레'와 '멍에' ... 51
'그치다'와 '마치다' ... 53
'금'과 '줄' ... 55
'기쁘다'와 '즐겁다' ... 58
'날래다'와 '빠르다' ... 62
'놀이'와 '놀음' ... 65
'누구'와 '아무' ... 69
'누다'와 '싸다' ... 73
'는개'와 '느리' ... 75
'다르다'와 '틀리다' ... 78
'돕다'와 '거들다' ... 80
'땅'과 '흙' ... 83
'뛰다'와 '달리다' ... 86
'마개'와 '뚜껑' ... 88
'마당'과 '뜰' ... 91
'말꽃'과 '삶꽃' ... 94
'맑다'와 '밝다' ... 97
'못'과 '늪' ... 99
'뫼'와 '갓' ... 101
'무섭다'와'두렵다' ... 104
'메다'와 '지다' ... 107
'밑'과 '아래' ... 109
'배알'과 '속알' ... 115
'부랴부랴'와 '부랴사랴' ... 118
'부리나케'와 '불현듯이' ... 121
'부리다'와 '시키다' ... 124
'뽑다'와 '캐다' ... 126
'사투리'와 '토박이말' ... 129
'삶다'와 '찌다' ... 131
'샘'과 '우물' ... 135
'소리'와 '이야기' ... 137
'속'과 '안' ... 142
'솟다'와 '뜨다' ... 145
'쉬다'와 '놀다' ... 148
'슬기'와 '설미' ... 152
'엎어지다'와 '자빠지다' ... 155
'올가미'와 '올무' ... 158
'올림'과 '드림' ... 162
'옮기다'와 '뒤치다' ... 165
'옳은말'과 '그른말' ... 168
'우리'와 '저희' ... 170
'울'과 '담' ... 173
'움'과 '싹' ... 175
'이랑'과 '고랑' ... 177
'차다'와 '춥다' ... 180
'차례'와 '뜨레' ... 184
'참다'와 '견디다' ... 187
'참말'과 '거짓말' ... 190
'파랗다'와 '푸르다' ... 192
'한글'과 '우리말' ... 194
'할말'과 '못할말' ... 200
셋 우리 토박이말의 속살
가시버시 ... 204
거짓말 ... 208
고맙다 ... 215
굿 ... 218
깨닫다 ... 222
뜬금없다 ... 228
마고할미 ... 231
마음 ... 237
만나다 ... 242
말씀 ... 244
먹거리 ... 247
무더위 ... 255
반물 ... 260
배달겨레 ... 265
보다 ... 268
본풀이 ... 274
사람 ... 277
쌀 ... 280
서낭 ... 284
소갈머리 ... 288
아름답다 ... 292
어처구니없다 ... 300
얼 ... 303
여보 ... 311
쪽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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