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B><FONT color ... #0000
책을 내며 ... 6
감사의 글 ... 8
<B><FONT color ... #0000
음악
음악 ... 16
대중 그리고 음악 ... 18
딴따라 ... 20
메시지 없는 가수 ... 27
Mask! I love you ... 32
연예계 첫해를 보내며 ... 34
예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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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B><FONT color ... #0000
책을 내며 ... 6
감사의 글 ... 8
<B><FONT color ... #0000
음악
음악 ... 16
대중 그리고 음악 ... 18
딴따라 ... 20
메시지 없는 가수 ... 27
Mask! I love you ... 32
연예계 첫해를 보내며 ... 34
예술하기 싫은 나라 ... 38
사랑
결혼하는 마음 ... 42
나의 신부에게 하는 부탁 ... 44
여성 독립 만세 ... 45
나는 페미니스트? 이기주의자? ... 50
부인을 부인이라 부르지 못하는 사연 ... 52
그녀의 시댁에서 ... 54
결혼 후 첫 위기 ... 55
선을 보면 안 되는 이유 ... 58
누군가가 필요 없을 때 ... 60
사랑했던 이유 ... 62
진실한 사랑을 위한 몇 가지 방법 ... 64
달빛의 미학 ... 70
좋은 애인을 찾습니까? ... 72
희망고문 ... 75
친구고문 ... 77
남자들의 착각 ... 78
SEXY? ... 79
바보 같은 질문 세 가지 ... 81
사랑한다면 마른 오징어를 먹습니다 ... 84
남자가 먼저 쫓아 다녀서 사랑하게 된 커플 이야기 ... 86
외로움은 공평하다 ... 90
드라이 플라워 ... 92
삶
세상에서 제일 부자 ... 96
일요일 오후 3시 ... 97
1983년 8월 4일 ... 99
어둠을 저주할 시간에 촛불을 하나 밝혀라 ... 100
실수는 용납하는 사람에게만 간다 ... 106
내가 아는 방법은 하나뿐 ... 108
바른 생활 사나이 ... 110
박진영 팔기 ... 112
선천지수 ... 118
포기하지 마 ... 122
왼손 레이업 ... 123
1983년 8월 12일 ... 125
당연한 것 ... 126
진영교 ... 127
박진영 싸가지 없다 ... 134
나는 누구인가? ... 136
사람을 더 못 사귀는 이유 ... 139
복수의 방법 ... 141
1983년 8월 20일 ... 142
용기 ... 143
1983년 8월 7일 ... 144
아직 멀었다는 이유만으로 ... 145
내 아이의 이름 ... 146
배부른 소리 ... 148
왜냐구? ... 150
나 왜 이러지? ... 151
수상 소감 ... 154
통닭이 말을 할 때 ... 155
10대에게 바란다 ... 156
사회
순결 서약식 ... 160
어설픈 양심 ... 164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픈 이유 ... 166
미인 대회의 미래 ... 168
마이너리그 ... 171
술 따르는 여자 ... 174
나대는 여자 ... 176
여성 친화적 인물 ... 178
정부의 승낙 ... 180
여호와의 증인 vs 군대 ... 182
군대와 한국 정치의 공통점 ... 185
족보를 꼬이게 하는 4대 주범 ... 186
1,2와 3,4 ... 187
이상한 곳 ... 188
그렇게 어려운가 ... 189
영화 〈일급살인〉을 보며 ... 190
계급상승의 길 ... 198
미국 유권자가 부럽다 ... 200
성금의 나라 ... 202
당신은 오늘 혹시 무심코 거리에 휴지를 버리지 않았나요? ... 204
철학자와 나 ... 210
넥타이를 풀고 ... 216
스페셜 페이지 : 박진영 서른 살의 프롤로그 ... 220
추천의 글
'좋은 세상 만들기'의 첫걸음 ... 234
나는 진영이를 믿는다 ... 236
10년 전의 박진영이 지금의 박진영을 만들었다 ... 239
1994년 생, 음악계 괴짜 히어로 '핸콕' 박진영의 내러티브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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