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발간사 : 사랑과 희망의 집합 / 우시언[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 10
추천사
가슴속 눈물로 쓴 편지 / 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12
가슴 한구석이 저린, 따뜻한 언어들 / 오세훈[서울특별시장] ... 14
그리움, 그 따듯한 사랑의 울림 / 이호조[성동구청장] ... 16
눈물의 강을 건너며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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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 사랑과 희망의 집합 / 우시언[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 10
추천사
가슴속 눈물로 쓴 편지 / 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12
가슴 한구석이 저린, 따뜻한 언어들 / 오세훈[서울특별시장] ... 14
그리움, 그 따듯한 사랑의 울림 / 이호조[성동구청장] ... 16
눈물의 강을 건너며 / 김인동[육군소장] ... 18
죽음은 끝이 아니다 / 박복순[(사)한국장묘문화개혁범국민협의회 사무총장] ... 20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이야기들 / 김동성[국회의원] ... 21
하늘로 띄워 보낸 절절한 사연들 / 金天雨[시인, (사)세계문인협회 이사장] ... 22
제1부 눈물로 쓴 편지
정말 큰아들 노릇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 고경일 ... 27
엄마 영정사진 보고 너무 슬퍼진 거 있지? / 이윤미 ... 28
저 시집갈 때가지 있어주신다고 하셨으면서 / 진보라 ... 32
오빠 몫까지 더 열심히, 더 부지런히 살게 / 김미연 ... 33
아버님의 큰 자리 / 주영미 ... 34
그동안 하늘에서 건강하게 계세요 / 김혜미 ... 37
어머니 몫까지 잘하도록 노력할게요 / 박정임 ... 38
후회로 자꾸 목이 멥니다 / 한영숙 ... 39
아버지의 빈 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요 / 이재범 ... 40
여기보다 하늘나라가 편하신가요? / 심소연 ... 42
어머니의 억울한 마음을 달래 드리고 싶어요 / 오평원 ... 44
하늘나라에서 오순도순 사셨으면 / 김인하 ... 45
하늘나라의 아빠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 송명숙 ... 46
앞으로도 씩씩하게 살게요 / 김혜영 ... 48
지금에야 엄마가 더운 그립고 생각나고 / 나경진 ... 49
꿈속에서 할머니를 꼭 만났을 것만 같아요 / 김보라 ... 50
사진으로라도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 김영주 ... 52
아버지, 용서하세요 / 김기정 ... 53
제 모습이 보이신다면 저를 꼭 용서해주시길 / 유치상 ... 54
함께 명절도 한번 못 쇠어보고 / 조은선 ... 55
세상 누구보다 더 크고 성대하게 생일상을 차리고 싶어 / 노천수 ... 58
더 많은 추억을 남겼어야 하는데 / 김지수 ... 59
떠난 사람은 잊혀지잖아 / 김남기 ... 60
엄마 가슴 아프게 한거 내 딸한테 잘함으로써 갚을게 / 나현아 ... 62
그때 내가 오빠 손, 처음으로 실컷 잡아본 거 알아? / 성하미 ... 64
친구도 많이 사귀시고 여행도 하세요 / 김승옥 ... 65
오늘 아빠 보고 싶어서 아침부터 아팠나 봐 / 최혜련 ... 66
엄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 / 박부숙 ... 68
이렇게나 보고 싶은데도 볼 수 없다니 / 김정연 ... 70
젊은 날 꽃도 피워 보지 못하고 / 곽정희 ... 73
저 하늘나라의 별이 되어 / 이상우 ... 75
그곳에서는 좀 더 행복했으면 / 황저규 ... 76
천국에서 편안하신가요? / 유길자 ... 77
아빤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났잖아 / 전치훈 ... 78
표현력 없는 이 남편을 용서해주오 / 김경수 ... 80
조금만 더 살다가지 / 권효숙 ... 82
눈부시게 빛나는 별이 되셨을 텐데 / 김민지 ; 박수연 ... 83
힘겹던 시간들조차 이젠 그립습니다 / 고선영 ... 84
새해에는 하늘에서 많이 웃으세요 / 정유진 ... 85
하늘나라는 좋으신가요? / 박민경 ... 89
큰 바위 같은 아버지의 자리 / 양만석 ... 92
제2부 사랑과 희망의 편지
이젠 엄마 계신 곳에 익숙해지셨나요? / 고동옥 ... 95
우리의 영혼이 만날 수 있다면 / 박영수 ... 99
하늘나라에서 활짝 웃고 계실 모습이 / 정경자 ... 100
오늘이 삼촌 49제 날이야 / 박효선 ... 101
넌 지금쯤 예쁜 대학생이 되어 있겠구나 / 박주영 ... 102
그리움이 얼마나 힘든 건지 이제 알았어 / 김효정 ... 103
아름다운 5월의 계절 / 박정은 ... 104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 우상미 ... 105
제가 글짓기에서 최우수상을 많이 탔어요 / 신은수 ... 106
제가 천국으로 가면 안마는 기본으로 해 드릴게요 / 박미희 ... 107
쓸쓸하게 있을 당신을 생각하니 / 허감 ... 109
선생님은 네가 몹시 그립다 / 박은영 ... 111
세 분이서 좋은 친구가 되셨으면 / 나현숙 ... 112
저희 아버지는 만나셨나요? / 김윤희 ... 113
나는 아빠 딸이니까 이겨낼 수 있어 / 백현정 ... 114
제가 아빠의 버팀목이 될게요 / 정종명 ... 116
꿈에서라도 같이 만나봤으면 / 홍혜의 ... 117
엄마라고 부를 수 없는 게 제일 서글퍼요 / 한상순 ... 118
저 푸른 하늘에서 안 아프고 잘 지내지? / 최동난 ... 119
어머니처럼 항상 대하시던 그리운 누님 / 박종수 ... 120
노인 분을 뵐 때면 아버님이 생각나요 / 박금희 ... 121
그 누구보다 열심히 훌륭하게 키워낼 거예요 / 임금숙 ... 122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내 꿈에 오셔서 살짝 말해 / 강유진 ... 124
당신 계신 곳으로 가야 할 그 날까지 / 민소리 ... 125
친손자가 재롱떠는 모습을 보셨으면 좋았을 것을 / 황상수 ... 126
엄마 편히 쉬고 있어, 나 갈 때까지 / 김지현 ... 128
할아버지 몫까지 잘 살게요 / 김아경 ... 130
하늘나라에서 좋은 분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 최혜빈 ... 131
아버지께 24년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전하는 말 / 강취휘 ... 132
인간에겐 하나님이 망각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 임혜영 ... 133
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 임재향 ... 134
뭐가 그리 급해서 벌써 가버렸니 / 최수현 ... 135
아빠 노릇을 내가 대신 할 수 없는 것이 / 박한숙 ... 136
참 부끄럽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합니다 / 김영미 ... 137
아버지 뵙기가 죄스럽습니다 / 공윤자 ... 138
아빠 생일 축하해요 / 김보라 ... 139
당신께 용서를 빌고 싶어 / 김상곤 ... 140
말 안 듣던 막내딸이 선생님이 됐어요 / 한수현 ... 141
우리 키우느라 고생만 하시고 / 오지인 ... 142
천국에서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세요 / 지봉숙 ... 144
예비 시아버지께 / 구범모 ; 신윤재 ... 145
아버지의 빈자리는 우리에게 고통입니다 / 박연희 ... 146
아버지 몫까지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 조상욱 ... 149
하늘에선 친구 분들 많이 사귀세요 / 이계진 ... 150
아빠가 보내준 사람 / 방뿌리 ... 151
아이의 태명이 '희망'이예요 / 신은환 ... 152
사랑하고 기도하고 베풀며 살게요 / 이미연 ... 155
할머니와 이 행복을 나누고 싶어요 / 박소영 ... 156
당당한 모습으로 합격증 들고 올게요 / 이은희 ... 157
할머니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 김슬기 ... 158
아빠의 그리운 얼굴 / 김보라 ... 160
먼 훗날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요 / 양나래 ... 161
제3부 천국으로 가는 편지
참된 평화, 참 행복 누리소서 / 희선 ... 167
엄마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맛있게 해준 국수 / 김민 ... 168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 / 김인순 ... 170
엄마는 언제나 우리의 수호천사 / 박미성 ... 173
슬픔도 조금은 줄어들겠지? / 문정아 ... 174
부모가 되어서 조금씩 배워 가고 있어요 / 김범준 ... 176
불러도 대답이 없는 우리 아들 / 장영희 ... 178
늘 지켜지지 못하는 약속 / 김용희 ... 179
당신도 알지만 당신이 내 처음 남자였어 / 윤명화 ... 181
여행이나 하며 살자고 약속한 지 어언 3년 / 이호형 ... 182
당신이 계신 곳에도 세뱃돈이 있나요 / 최정자 ... 184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 김애린 ... 185
그동안 천국에서 평온하셨는지요? / 한승남 ; 현시희 ... 186
지금 와서 생각하니 벼에 사무칩니다 / 윤정옥 ... 187
아직까지 못했던 말 지금 하려고 왔어 / 안온유 ... 188
할머니한테만 오면 무진장 맘이 편안해요 / 김민진 ... 190
하늘나라에 처음으로 쓰는 편지 / 소라 ... 194
아빠, 한번만 날 다독여주세요 / 혜민 ... 196
저 꼭 엄마 마음에 드는 사윗감이랑 결혼할 거예요 / 상연 ... 198
전 아버지의 딸이니까요 / 정미경 ... 203
아빠, 언니가 시집을 가요 / 윤혜진 ... 206
엄마가 진짜 기뻐할 수 있는 딸로 잘 클게 / 오다혜 ... 207
이럴 때 아빠가 있었더라면 / 지혜 ... 208
아빠에게 해주고 싶은 것들 / 소현 ... 212
할머니도 나 많이 보고 싶을 텐데 / 주영 ... 216
어느 곳에 계시든지 이젠 맘 편히 계세요 / 애경 ... 218
당신은 사진 속의 저 모습 그대로인데 / 유정숙 ... 220
하늘나라에서 응원해주세요 / 박현주 ... 222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돼 / 이정민 ... 223
순리와 지혜의 눈을 주시고 / 백동일 ... 224
무심하게 세월은 흐르고 / 권양미 ... 225
당신을 보내고 나서야 철이 들었어요 / 문영숙 ... 227
자꾸 얼굴을 잊을 것 같아 / 성미영 ... 228
하늘에서 너무 외로워하지마 / 김선미 ... 229
엄마의 고독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 / 조미숙 ... 230
이 책을 처음 기획한 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은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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