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해제 ... 3
29. 방언류(方言類)
회자(膾炙) ... 25
소식(消息) ... 26
영위(榮衛) ... 27
전갈(傳喝) ... 27
편지(片紙) ... 28
평안(平安) ... 29
명함(名紙) ... 30
일자천금(一字千金) ... 30
일언중천금(一言重千金) ... 32
활협(o濁? ... 32
착제(着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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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해제 ... 3
29. 방언류(方言類)
회자(膾炙) ... 25
소식(消息) ... 26
영위(榮衛) ... 27
전갈(傳喝) ... 27
편지(片紙) ... 28
평안(平安) ... 29
명함(名紙) ... 30
일자천금(一字千金) ... 30
일언중천금(一言重千金) ... 32
활협(o濁? ... 32
착제(着題) ... 33
절창(絶唱) ... 33
진중(珍重) ... 34
단란(團欒) ... 35
소일(消日) ... 35
풍월(風月) ... 36
퇴고(敲推) ... 36
관절(關節) ... 37
거자(擧子) ... 37
공령(功令) ... 38
공부(工夫) ... 38
학자(學者) ... 39
영웅(英雄) ... 39
장부(丈夫) ... 40
장정(壯丁) ... 40
좌객(坐客) ... 41
불인(不仁) ... 41
주대(酒袋) ... 42
남은 술ㆍ식은 고기(殘杯冷炙) ... 42
부유한 백성(油客) ... 43
올자(兀者) ... 43
백정(白丁) ... 44
망명(亡命) ... 44
하인(P뷃? ... 45
조라치(照羅赤) ... 45
안롱갈도(按籠喝道) ... 46
동무(同Q) ... 47
오합지졸(烏合) ... 47
갓길을 천이라고 하다(邊路謂遷) ... 48
영고탑(寧固塔) ... 48
서울ㆍ시골(徐鬱柴谷) ... 49
귀양(歸鄕) ... 50
무지함(村野) ... 50
큰 것을 한이라고 하다(大者爲汗) ... 51
업원(業寃) ... 52
결습(結習) ... 53
비겁(O? ... 54
인연(因緣) ... 54
과년(瓜年) ... 55
색계(色界) ... 56
대혼(大昏) ... 57
매혼(賣婚) ... 57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는다(一夜萬里城) ... 58
사랑 애(思郞愛) ... 58
엎질러진 물(覆盃之水) ... 59
일색소박(一色疎薄) ... 60
게도 잃고 구럭도 잃다(蟹網俱失) ... 60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近墨者黑) ... 61
소금을 팔면 비를 만난다(賣鹽逢雨) ... 61
고목에 꽃이 피다(枯木生花) ... 62
진삼미(鎭三味) ... 63
동관삼월(東觀三月) ... 63
몽달군(蒙>싌? ... 63
파주미륵부처(坡州彌勒) ... 64
천편수륙(千遍水陸) ... 64
호사다마(好事多魔) ... 65
승(丞) ... 65
생원(生員) ... 66
임금은 신하를 경이라 부른다(君呼臣卿) ... 66
대사(大師) ... 67
제발(濟拔) ... 67
급한 밥에 체한다(忙食VN喉) ... 68
홍상교처(紅裳敎妻) ... 68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遠眷黨近里隣) ... 69
중의 빗(僧梳) ... 69
양주학(揚州鶴) ... 69
두더지 혼인(?鼠婚) ... 70
섬개(纖芥) ... 72
경채(京債) ... 72
의수(倚數) ... 72
소장(所長) ... 73
초헌에 채찍질(뢀軒馬鞭) ... 73
산 강아지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活狗子勝於死政丞) ... 75
외손뼉이 소리 날까(獨掌不鳴) ... 75
노목궤(j往幹? ... 75
똥 친 막대기(打糞杖) ... 76
성나 바위 차기(怒蹴巖) ... 77
차면 넘친다(滿則溢) ... 77
낫으로 눈을 가린다(以鎌遮眼) ... 78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烏飛梨落) ... 78
엎어진 놈 꼭뒤 차기(落者壓?) ... 78
나루 건너 배타기(越津乘船) ... 78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밀린다(借廳借閨) ... 79
동무 몰래 양식 내기(諱伴出粮) ... 79
박쥐 구실(놷?之役) ... 79
부엉이의 셈치기(쒫씥計數) ... 80
도깨비 땅 마련하듯(쌡쌢量稅) ... 81
잠자리 부접 대듯(??接囊) ... 81
장 없는 놈이 국 즐긴다(無漿耆羹) ... 81
짝사랑(隻愛獨樂) ... 81
자는 범 코 찌르기(宿虎衝鼻) ... 82
새끼 그물로 범 잡는다(藁網捉虎) ... 82
호랑이에게 고기 달란다(虎前乞肉) ... 82
산에 들어가면서 호랑이를 꺼린다(入山忌虎) ... 82
포효하는 호랑이도 개펄에 빠진다(咆虎陷浦) ... 83
산 밑에 절구공이가 귀하다(山底杵貴) ... 83
마른 나무에 물 내기라(乾木生水) ... 83
언 발에 오줌 누기(凍足放溺) ... 83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기(走馬加鞭) ... 84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失牛治廐) ... 84
팔은 안으로 굽는다(臂不外曲) ... 84
재주를 다 배우고 나니 눈이 어둡다(技成眼昏) ... 84
공중을 쏘아도 알과녁만 맞춘다(射空中鵠) ... 85
도적이 도리어 몽둥이를 들다(賊反荷杖) ... 85
머리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烹頭耳熟) ... 85
맺은 놈이 푼다(結者解之) ... 86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乞人憐天) ... 86
풍년거지(豊年化子) ... 86
관 돝 배 앓기(官猪腹痛) ... 86
고양이 목에 방울 걸기(猫項懸鈴) ... 87
새우로 잉어를 낚는다(以蝦釣鯉) ... 87
개미가 개미 둑 쌓듯(如蟻偸W? ... 87
동헌에서 원님 칭찬한다(衙中譽P) ... 88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橋下叱P) ... 88
양 손에 쥔 떡(兩手執餠) ... 88
빨래도 밟아 빨고 발도 하얘지고(洗踏足白) ... 88
기르던 개가 발꿈치를 문다(畜狗Vl踵) ... 89
꽃밭에 불 지르기(花田衝火) ... 89
끈 떨어진 광대탈(絶纓優面) ... 89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信木熊浮) ... 90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知斧斫足) ... 90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椎輕釘聳) ... 90
고배가 길면 밟힌다(뢠長必踐) ... 90
달아나면 이밥 준다(走與稻飯) ... 91
메밀떡 굿에 쌍장고 치랴(木麥餠兩缶) ... 91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兩牝牛同廐) ... 91
소경 죽이고 살인 빚 갚는다(殺盲償殺債) ... 91
범 잡아 꼬리를 차지한다(捉虎僅捉尾) ... 92
말을 타면 견마 잡히고 싶다(騎馬欲率奴) ... 92
친구 따라 강남 간다(追友適江南) ... 92
죽은 중 매질하기(遇死僧習杖) ... 93
태수 대신 기관(太守代記官) ... 93
삶아 논 녹비 대전(熟鹿皮大典) ... 93
가마솥 밑이 세발솥 밑을 비웃는다(釜底笑鼎底) ... 94
대나무 끝에서 삼년을 보내다(竹末過三年) ... 94
한 노래로 긴 밤을 새울까(一歌遍永夜) ... 94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一箇魚渾全川) ... 95
산돼지를 잡으려다 집돼지까지 잃는다(捉山猪, 失家猪) ... 95
부처 밑을 깎으면 삼거웃이 드러난다(刮佛本, 出麻滓) ... 95
다른 사람의 일은 식은 죽 먹기(他人事, 如冷粥) ... 96
미운 파리 치려다 고운 파리 상한다(打憎蠅, 傷美蠅) ... 96
말 단 집 장맛이 쓰다(言甘家, 醬不甘) ... 96
밤새도록 달려도 문 못들기(達曙走, 不及門) ... 97
내 코가 석자(吾鼻涕, 垂三尺) ... 97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俎上肉, 不畏刀) ... 97
오르기 어려운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難上之木, 勿仰) ... 97
작작 먹고 가는 똥 싸라(小小食之, 放細屎) ... 98
고려의 공사 사흘(高麗公事三日) ... 98
공든 탑이 무너지랴(積功之塔, 不墮) ... 98
오래 앉아 있는 새는 화살을 맞는다(久坐之烏, 帶箭) ... 98
무덤 앞에 가서야 다 말할 수 있다(到墓前, 方盡言) ... 99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養雛之谷, 虎亦顧) ... 99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不燃之X, 烟不生) ... 99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天圓子, 將焉用哉) ... 100
중이 밉기로 가사도 미우랴(僧雖憎, 袈裟何憎) ... 100
입은 비뚤어졌어도 주라는 바로 불라(口雖斜, 吹?當直) ... 100
열 골 물이 한 골로 모인다(十洞之水, 會一洞) ... 101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뽑기 어렵다(吾刀入他뿕, 難拔) ... 101
잠꾸러기 집에는 잠꾸러기만 모인다(善睡家, 善眠者聚) ... 101
삼정승 사귀지 말고 내 한 몸을 조심하라(莫交三公, 愼吾身) ... 101
오랜 원수 갚으려다 새 원수 생겼다(欲報舊讐, 新讐出) ... 102
물 깊이는 알 수 있어도 사람 깊이는 알기 어렵다(水深雖知, 人深難知) ... 10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來語不美, 去語何美) ... 102
혀 아래 도끼 있다(舌底有斧) ... 10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晝語雀聽, 夜語鼠聽) ... 103
인정은 바리에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人情載쇓, 進上貫串) ... 105
서투른 숙수가 안반만 나무란다(生手^뽰? 貶擇安板) ... 105
사람을 살리는 부처는 골골이 있다(活人之佛, 洞洞有之) ... 106
네 쇠뿔이 아니면 내 담이 무너지랴(非汝牛角, 豈毁我墻) ... 107
종로에서 뺨 맞고 사평에서 눈 흘긴다(鍾樓批頰沙坪反目) ... 107
타관 양반에게 누가 좌수를 허하랴(他官兩班, 誰許座首) ... 108
불면 날까 쥐면 꺼질까(吹之恐飛, 執之恐陷) ... 108
이마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흐른다(灌頭之水, 流下足底) ... 108
뒤에 볼 나무는 뿌리를 높이 잘라(後見之木, 高斫其根) ... 108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愛人無可憎, 憎人無可愛) ... 109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衣以新爲好, 人以舊爲好) ... 109
사흘 길에 하루 쯤 가고 열흘씩 눕는다(三日程, 一日往, 十日臥) ... 109
돌 던지면 돌로 던지고 떡 던지면 떡으로 던진다(石擲則石擲, 餠擲則餠擲) ... 110
기생은 중학 유생이 범하고 활인서 별제가 파직 당한다(中學生花奸, 活人別提罷職) ... 110
비파 멘 놈이 손뼉치면 형틀 멘 놈도 손뼉 친다(荷琵琶者b? 荷桎梏者亦b? ... 111
상추밭에 똥 싼 개는 저 개 저 개 한다(萬귙田, 一遺矢之犬, 疑其每遺) ... 111
나그네 얼굴 보아가며 바가지로 밥을 주고 주인 모양 보아 가며 손으로 밥 주어 먹는다(見客容, 以瓢饋飯, 見主容, 以手喫飯) ... 112
호랑이는 보았고 호랑이는 보지 못하였다(見虎, 未見虎) ... 112
얻은 도끼나 잃은 도끼나(得斧喪斧) ... 112
전삭삭지(前朔削之) ... 113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同價紅裳) ... 113
나락(羅祿) ... 114
자채(蔡) ... 114
돈 있으면 귀신도 부린다(有錢使鬼神) ... 114
횡재(橫財) ... 115
독장수의 셈(甕{m) ... 117
순 임금은 옹기장사치였다(舜帝甕商) ... 118
생애(生涯) ... 119
풍상(風霜) ... 119
풍파(風波) ... 120
풍류(風流) ... 120
자미(滋味) ... 120
장점(粧點) ... 121
노적(露積) ... 122
숙수(菽水) ... 122
이미(李米) ... 122
을씨년스럽다(乙巳年) ... 123
투정(?섅) ... 123
함함(쁐?) ... 123
효연(g득? ... 124
쑥맥(菽麥) ... 124
무명지물(無名之物) ... 125
부족한 것은 상량문(所乏者, 上樑文) ... 126
중공위강랑(中空爲A콭? ... 126
중국을 당이라고 하다(中朝謂唐) ... 127
팔자사주(八字四柱) ... 127
올공금(兀孔金) ... 127
양치질과 세수(楊枝漱) ... 128
역록(歷錄) ... 129
오래 사용한 것을 여건이라고 하다(久用?件) ... 129
말 한필(馬匹) ... 130
마량(麻兩) ... 130
오일경조(五日京兆) ... 131
천지상격(天地相隔) ... 131
암중모색(暗中摸索) ... 132
다락에 오르자 사다리를 치우다(登樓去梯) ... 133
애안(崖岸) ... 134
절박(節拍) ... 134
관곡(款曲) ... 134
우활(迂闊) ... 135
무능(無能) ... 135
위날(萎귯) ... 136
양조(兩造) ... 136
절도(絶倒) ... 136
압도(壓倒) ... 137
불사(不似) ... 138
무상(無狀) ... 138
국량(局量) ... 139
묘리(妙理) ... 139
탑용(뺂茸) ... 139
용장(冗長) ... 140
주파(注坡) ... 140
줄장(茁壯) ... 141
장졸(藏拙) ... 141
부착흔(斧鑿痕) ... 142
올얼(gL뻾) ... 143
함미(啣尾) ... 143
변폭(邊幅) ... 143
분수(分數) ... 144
작사도방(作舍道旁) ... 145
조삼모사(朝三暮四) ... 145
어망(魚網) ... 146
반전(盤纏) ... 146
종조리(終條理) ... 146
파천황(破天荒) ... 147
음산(陰山) ... 148
울릉(鬱陵) ... 148
현하지변(懸河之辯) ... 149
이기지 못하는 것을 진이라고 한다(不勝謂進) ... 149
타토(打兎) ... 150
화반(和盤) ... 150
삼단삼단(三端三短) ... 151
자신이 만든 법에 걸려 죽다(爲法自斃) ... 152
견문발검(見蚊拔劍) ... 152
삽발(밺X? ... 152
달아나는 게 상책(走爲上策) ... 153
청와장(靑瓦匠) ... 153
당랑거철(螳螂拒轍) ... 154
어변성룡(魚變成龍) ... 154
작작공(雀雀孔) ... 155
복작(復爵) ... 156
자조(刺V) ... 156
문동답서(問東答西) ... 157
소설(騷屑) ... 158
패흥(敗興) ... 159
강운(强韻) ... 159
영리(伶O? ... 160
횡설수설(橫說竪說) ... 160
의단(疑團) ... 160
엽등(럯等) ... 161
부용(附庸) ... 161
미봉(彌縫) ... 162
삭기(數奇) ... 162
팔삭(八朔) ... 163
동갑(同甲) ... 163
팔불취(八不就) ... 164
설치(雪恥) ... 164
상구(桑龜) ... 165
요행(_술? ... 167
중용(中庸) ... 167
야속(野俗) ... 168
고집(固執) ... 168
칠반천역(七般賤役) ... 168
파연(罷?) ... 169
당돌(唐突) ... 170
갈등(葛藤) ... 170
심상(尋常) ... 171
흥청(興靑) ... 172
청루(靑樓) ... 172
하우불이(下愚不移) ... 173
게 잡아 물에 놓아주다(捉蟹放水) ... 173
업은 아이 삼 년 찾기(負兒覓兒) ... 174
상하사불급(上下寺不及) ... 174
거정(居停) ... 175
동쪽에서 움직이고 서쪽에서 선다(東動西立) ... 175
많은 것을 양이라고 한다(衆多謂洋) ... 176
아청ㆍ다홍(鴉靑茶紅) ... 176
자황(雌黃) ... 177
일습ㆍ두 끼(一襲兩喫) ... 177
조호(雕虎) ... 178
남루(藍縷) ... 178
속화(束火) ... 179
조박(糟粕) ... 180
그림의 떡(畵餠) ... 180
증을 훈석하여 찜이라고 한다(釋蒸音朕) ... 181
윤필채(潤筆債) ... 182
인사물(人事物) ... 182
한 푼의 가치도 없다(不直一錢) ... 183
노말(弩末) ... 184
박절(迫切) ... 185
백척간두(百尺竿頭) ... 185
논 무지ㆍ자래ㆍ탈(畓H뤝쬁 ) ... 185
쌀을 이름하여 수라고 한다(名稻爲z$) ... 187
주를 수라고 한다(謂酒爲멷) ... 187
칠을 나단이라 하다(七謂羅端) ... 188
물을 용이라 하다(謂水爲龍) ... 189
이판령ㆍ쌍개암(伊板雙介) ... 189
복아몰리(卜兒沒里) ... 190
이격(籬隔) ... 191
인사불상(人事不祥) ... 192
환야자(幻爺子) ... 193
얼무적([}無嫡) ... 194
조룡대(釣龍臺) ... 194
구율(_@率) ... 195
구처(區處) ... 196
구별ㆍ분별(區別分別) ... 196
색책(塞責) ... 197
망발(妄發) ... 198
생경(生梗) ... 198
막릉(摸h? ... 199
장본(張本) ... 199
식자우환(識字憂患) ... 200
장기(長技) ... 200
장물(長物) ... 200
솔 심고 정자 바란다(栽松望亭) ... 201
십상팔구(十常八九) ... 202
낭자(狼藉) ... 202
낭패(狼狽) ... 202
관단(款段) ... 203
엽주(獵酒) ... 203
향우(嚮隅) ... 204
여명(黎明) ... 204
소선(少選) ... 205
창졸(倉卒) ... 206
기양(技vb) ... 206
취미(臭味) ... 207
단금(斷金) ... 208
오월비상(五月飛霜) ... 208
과갈(瓜葛) ... 209
수로인로(樹老人老) ... 209
춘한노건(春寒老健) ... 210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 210
일 한 가지를 만드는 것이 일 한 가지를 줄이는 것만 못하다(生一事, 不如除一事) ... 211
의론이 정해질 때 오랑캐는 이미 강을 건넜다(議論定時, 虜已渡江) ... 212
호랑이를 그리려다 개를 그림(畵虎不成) ... 212
예백(曳白) ... 213
급할 때 관세음보살 외운다(臨急誦世音) ... 213
청보구시(靑褓狗矢) ... 214
귀문관(鬼門關) ... 215
아양(啞羊) ... 216
중무소주(中無所主) ... 216
호의(狐疑) ... 217
말똥에 구르더라도 이승이 즐겁다(轉糞世樂) ... 218
대추를 보고도 먹지 않으니 사람이 늙는다(見棗不食人老) ... 218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鯨戰蝦死) ... 219
족제비ㆍ쥐ㆍ고양이ㆍ호랑이(?鼠猫虎) ... 219
누구도 보지 못한 용 그리기를 좋아함(好畵未見龍) ... 219
귀신을 쫓을 때는 두두(逐鬼豆豆) ... 220
닭을 부를 때는 주주(呼谿朱朱) ... 221
돼지를 부를 때는 오래(呼猪烏來) ... 222
새를 쫓을 때는 후예(逐烏后? ... 222
계란을 날이라고 함(謂卵曰涅) ... 223
올나조(兀那鳥) ... 223
물다무려(物多無慮) ... 224
일향(一向) ... 224
파측(S充? ... 225
내도(內刀) ... 225
살풍경(殺風景) ... 225
도끼가 앞에 있다(斧鉞在前) ... 226
바람 잡고 그림자 잡음(捕風捉影) ... 227
옹색(擁塞) ... 227
승재(僧齋) ... 228
제사에 쓰고 난 개 허수아비(已陳之芻狗) ... 228
민조(憫祖) ... 229
지근(地近) ... 230
약간(若干) ... 230
약개(若箇) ... 230
약간건(若干件) ... 231
문구(文具) ... 231
증이파(甑已破) ... 232
망양(望洋) ... 233
야단(惹端) ... 233
밀양전(密陽戰) ... 234
개미 챗바퀴 돌 듯(蟻環篩輪) ... 234
바늘방석(針氈) ... 234
근저(根g? ... 235
익어인(溺於人) ... 236
내대(?뎧) ... 236
마류의 손짓(馬留揮手) ... 237
학무(鶴舞) ... 238
천착(穿鑿) ... 239
거저척시(|g{搖ャ? ... 239
삭멸(削蔑) ... 240
거재두량(車載斗量) ... 241
빈빈(彬彬) ... 241
공공(鞏鞏) ... 242
이이(爾爾) ... 242
매매(梅梅) ... 243
돌돌(T껿? ... 243
요료(了了) ... 244
하하(荷荷) ... 244
답답(沓沓) ... 245
파파(巴巴) ... 245
추추(듗듗) ... 246
남을 책망할 땐 분명하다(責人則明) ... 246
함은 짜다, 고는 맵다(몠煮苦猛) ... 246
말살(抹dK) ... 247
결안(結案) ... 248
천진(天眞) ... 248
빙탄(氷炭) ... 249
주착(鑄錯) ... 249
뇌동(雷同) ... 250
각로(閣老) ... 251
오랑캐(兀良介) ... 251
동이(東夷) ... 252
선우ㆍ가한(單于可汗) ... 252
애매ㆍ논찬(崖埋論贊) ... 253
아노ㆍ약통(雅魯若統) ... 254
한어(漢語) ... 255
종를 숭으로 교를 요로 잘못 읽다(崇崧翹꿟) ... 256
근취편(近取篇)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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