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봉정(奉呈)의 글
Ⅰ. 錦峰 文集
失笑 ... 15
문학을 통해 본 풍자와 해학 ... 19
漢子 早期敎育에 대하여 ... 26
행복을 가져온 아내 ... 29
살 수 없는 마을 ... 35
죽음을 극복한 사랑 ... 41
불타는 오막살이 ... 48
요물의 한 ... 54
나무열매의 선물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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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봉정(奉呈)의 글
Ⅰ. 錦峰 文集
失笑 ... 15
문학을 통해 본 풍자와 해학 ... 19
漢子 早期敎育에 대하여 ... 26
행복을 가져온 아내 ... 29
살 수 없는 마을 ... 35
죽음을 극복한 사랑 ... 41
불타는 오막살이 ... 48
요물의 한 ... 54
나무열매의 선물 ... 61
참된 우정 ... 67
신비한 성 ... 74
Ⅱ. 시
東海壽를 누리시게 / 김준 ... 83
그립습니다 / 조태일 ... 85
조 푸른 산 봉우리처럼 / 박주태 ... 87
눈서린 꽃빛을 뿜으셨지요 / 이선이 ... 89
Ⅲ. 에세이
만나고 싶은 사람 중 1위 걸어 다니는 자전(字典) / 조정원 ... 93
錦峰 高敬植 교수와 나 / 전기호 ... 96
高凰山 위로 꽃바람을 일으키고 하늘로 날아간 붕새 / 정득복 ... 106
선배님이 떠나신 빈자리에 / 전상국 ... 108
금봉 선생의 작취미성(昨醉未醒) / 김용성 ... 111
그리운 錦峰 선생님께 / 김진영 ... 115
인정미와 친화력을 위하여 / 김재홍 ... 118
저 맑게 흐르는 계곡의 물처럼 청량하게 살자고! / 김용식 ... 121
인생은 토요일 오후처럼 / 최상진 ... 124
'찔레꽃' 붉게 피던 계절 / 김종회 ... 128
'아동문학평론' 하면 먼저 생각나는 분 / 김용희 ... 132
그리운 금봉 선생님께 / 김중섭 ... 136
에푸여! 디여! / 박덕규 ... 139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존재 / 김형경 ... 142
이제 스승을 여읜 자리에 아무 것도 두지 않으리라 / 박주택 ... 145
기억력, 놀라우신 기억력 / 이문재 ... 148
선생님과의 긴 여정을 기리며 / 이정재 ... 152
친구 같은, 아저씨 같은...... / 서하진 ... 156
가을 깊은 밤에 쓰는 편지 / 이경 ... 162
금봉 선생님과의 추억 / 홍태한 ... 166
묘처부전(妙處不傳) / 이봉일 ... 169
선생님 전상서 / 이영주 ... 172
선생님께 / 안영훈 ... 178
선생님의 춘향전 / 김수이 ... 181
금봉 고경식 선생님을 회고하며 / 차충환 ... 184
고향 어른 같은 선생님 / 홍용희 ... 188
선생님과 함께 한 첫 해외여행 / 고인환 ... 191
선생님의 낭랑한 음성 / 김동건 ... 194
틈, 이유 없는 / 김진해 ... 199
"옛 사람을 생각하며 탄식하니, 문득 밝은 달 황금 술잔을 비춘다." / 이성천 ... 202
기쁜 우리 젊은 날 / 진은진 ... 205
참스승의 한 길 / 강정구 ... 211
五感으로 추억하기 / 방성원 ... 214
그리운 선생님께 / 배규범 ... 217
아직은 낯선 말들로 선생님을 추억하다 / 이성희 ... 221
仙界, 어디에 머물고 계신가요? / 김태우 ... 224
독보적 주당의 빈 자리 / 오태호 ... 227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경희 사랑 / 이정희 ... 231
보내지 못한 편지 / 노희준 ... 234
年譜 및 硏究業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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