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행복한 떠남, 풍요로운 오아시스 속으로 ... 12
surprising 놀라움
첫 번째 이야기 싸 데빵 - 빵이라면 당장에 먹어줬을 텐데 ... 14
두 번째 이야기 어학원 유럽 - 고등학생들은 방학 때 현지로 가 그 나라 언어를? ... 17
세 번째 이야기 '0' - 서양은 꽉 채우고 동양은 슬쩍 비우고 나는 헷갈리고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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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행복한 떠남, 풍요로운 오아시스 속으로 ... 12
surprising 놀라움
첫 번째 이야기 싸 데빵 - 빵이라면 당장에 먹어줬을 텐데 ... 14
두 번째 이야기 어학원 유럽 - 고등학생들은 방학 때 현지로 가 그 나라 언어를? ... 17
세 번째 이야기 '0' - 서양은 꽉 채우고 동양은 슬쩍 비우고 나는 헷갈리고 ... 20
네 번째 이야기 인사법 - 프랑스인의 얼굴이 점점 내 얼굴로 접근할 때 ... 20
다섯 번째 이야기 졸업시험 - 인생이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 ... 24
여섯 번째 이야기 비데 - 기상천외 비데 사건 ... 28
일곱 번째 이야기 메종 다레 - 절반의 자유, 출퇴근하는 감옥 ... 32
여덟 번째 이야기 창의력 - 박물관 바닥에서 그림 그리는 프랑스 아이들 ... 35
assimilation 하나 됨
아홉 번째 이야기 황무지 - 애들아, 울지 마. 울고 싶은 건 너희가 아니라 엄마 아빠란다 ... 42
열 번째 이야기 다른 문화1 - 이곳에서 잠들려면 큰 타월이 필요해. 그것도 아∼주 큰 ... 48
열한 번째 이야기 다른 문화2 - 이곳에선 긴 장화가 필요해 그것도 아∼주 긴 ... 51
열두 번째 이야기 위험한 길 - 몰라서 용감했고 모르니까 담담했던 은자메나∼문두 600km 이동길 ... 54
열세 번째 이야기 말라리아 - 이런 세상에!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어! ... 59
열네 번째 이야기 진정한 몬도가네 - "내래∼도마뱀 한 마리 잡았디요. 이거이 이래 뵈도 맛있습네다∼!" ... 64
열다섯 번째 이야기 벌레 - 벌레, 살 속을 뚫고 전진! ... 67
열여섯 번째 이야기 소포 - 선물 ... 배려+
열일곱 번째 이야기 에티오피아 -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문자가 있는 나라 ... 74
열여덟 번째 이야기 인제라 - 딱 내 스타일이야기 ... 77
열아홉 번째 이야기 초콜릿 - 엄마! 뭐 해요? ... 81
스무 번째 이야기 파리 알 - 아프리카에서 옷은 모두 다려 입어야… ... 84
스물한 번째 이야기 괴생명체주의보 - 상추를 락스로 씻으라고? ... 87
스물두 번째 이야기 호텔 르완다 - 부룬디는 아픔이 많은 나라 ... 90
스물세 번째 이야기 빠다코코넛 -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큰 것을 말할걸 ... 94
스물네 번째 이야기 기적 - 이집트 공항에서 기적이 일어나다 ... 97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비행기 - 아프리카식 비행기 탑승법 ... 103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거라지 세일 - 입던 팬티가 이렇게 인기 있을 줄이야기 ... 105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다도 - 차 따르는 솜씨도 이 정도면 묘기 ... 110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미신 - 변기에서 귀신이 나온다고? ... 112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누드 - 외간 남자의 나체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볼 줄이야 ... 116
adventure 모험
서른 번째 이야기 택시 - 이집트 택시를 타고 기절하다 ... 120
서른한 번째 이야기 의문투성이 대피라미드 - 이거 도대체 어떻게 만든 거야? ... 123
서른두 번째 이야기 파피루스 - 꿩 대신 닭, 피라미드 대신 종이 감상 ... 129
서른세 번째 이야기 열기구 - 마음에도 풍선을 달고 야호∼ ... 132
서른네 번째 이야기 케냐 동물사파리 - '주'와 '객'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 138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두바이 랜드크루저 사파리 사모님, 배가 많이 고프셨던 모양이지요? ... 147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새총 - 한국, 아프리카, 스페인 글로벌한 장난감 ... 152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세우타 - 아프리카 속 숨은 스페인 ... 154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사하라 - 무색, 무취, 무소음… 내 마음도 사하라처럼 되고파 ... 160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낙타 - 낙타의 얼굴에는 표정이 있다? ... 170
마흔 번째 이야기 신기루 - 이상(理想)은 언제나 허탈하다 ... 174
마흔한 번째 이야기 사막화 - 사하라의 모래를 퍼 날라야기 하나 ... 176
impression 감동
마흔두 번째 이야기 빵굽는 화덕 - 빵은 인간이 창조한 '과일' 이다 ... 180
마흔세 번째 이야기 도자기 마을 사피 - 마을 전체가 아틀리에 ... 182
마흔네 번째 이야기 갈매기 -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은 대체 무엇? ... 186
마흔다섯 번째 이야기 골동품 거리와 길 고양이 - 야옹아, 너 참 대담하다 ... 190
마흔여섯 번째 이야기 염소 - 너희 왜 그곳에 있어? ... 193
마흔일곱 번째 이야기 타진과 쿠스쿠스 - 난 나만의 식기를 사용해 ... 196
마흔여덟 번째 이야기 수동식 주유소 - 해발 3000m,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주유소 ... 200
마흔아홉 번째 이야기 민박집 - 모로코 베스트 민박집, 예약은 필수! ... 202
쉰 번째 이야기 재래시장 - 살아 있음을 느끼려면 시장에 가라 ... 204
쉰한 번째 이야기 하산 탑 - 세상에! 비스킷 닮은 건물도 다 있네? ... 210
쉰두 번째 이야기 골목길 - 묘한 마력을 풍기는 페스의 낭만적인 골목길 ... 214
쉰세 번째 이야기 헤라클레스동굴 - 100개의 머리를 가진 용을 보셨나요? ... 218
쉰네 번째 이야기 마조렐 정원 - 무엇이 이브 생 로랑을 세계적 예술가로 키웠을까 ... 220
쉰다섯 번째 이야기 제마 엘프나 광장 - 혼돈 속 안정감, 마치 주술에 걸린 듯한 묘한 느낌 ... 224
쉰여섯 번째 이야기 양귀비꽃 - 잔인한 달 4월의 잔인한 아름다움 ... 228
remind 깨달음
쉰일곱 번째 이야기 옷 - 사막의 여성들은 왜 검은색 옷을 입을까 ... 232
쉰여덟 번째 이야기 머리카락 - 아랍 여성의 섹시 페티시 ... 234
쉰아홉 번째 이야기 대중목욕탕과 털 - 이슬람 대중목욕탕에서는 반드시 팬티 착용을? ... 236
예순 번째 이야기 두 얼굴의 라마단 - 경건한 낮, 흥청망청 비틀거리는 밤 ... 239
예순한 번째 이야기 순진한 양 - 큰 명절 에이드 크비라의 진풍경 ... 244
예순두 번째 이야기 가격 흥정 - 주인만이 그 비밀을 알고 있다 ... 248
예순세 번째 이야기 커피 - 걱정이 아닌 자유를 맛보세요 ... 252
예순네 번째 이야기 거짓말쟁이 - 죄책감은 없고 수치심만 남은 사람들 ... 255
예순다섯 번째 이야기 결혼식 - 말 탄 신랑과 가마 탄 신부는 결혼식장에서 무엇을 할까요? ... 260
예순여섯 번째 이야기 목숨 건 망명 - 희망은 어느 곳에서나 스스로 만들어야기 해요 ... 264
예순일곱 번째 이야기 가난 - 하루 1000원으로 사는 사람들 ... 266
인생이라는 사막 한가운데서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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