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순금같은 그 사람 ... 10
첫번째이야기 나는 머리냄새나는 아이예요
내 이름은 10 혜수 - 어이, 십혜수! ... 22
세수 언니를 사양한대요 - 그래도 아껴서는 안 될 말 ... 24
나 때문에 마음 뚫린 상준이 - 사랑은 마음이 뚫리는 것 ... 27
병아리가 아파요 - 네 잘못은 아니란다 ... 30
아무도 사랑해 주...
더보기
목차 전체
프롤로그 - 순금같은 그 사람 ... 10
첫번째이야기 나는 머리냄새나는 아이예요
내 이름은 10 혜수 - 어이, 십혜수! ... 22
세수 언니를 사양한대요 - 그래도 아껴서는 안 될 말 ... 24
나 때문에 마음 뚫린 상준이 - 사랑은 마음이 뚫리는 것 ... 27
병아리가 아파요 - 네 잘못은 아니란다 ... 30
아무도 사랑해 주지 않는 내 짝 - 훔치지 않아도 사랑은 저절로 오는 것 ... 33
기쁨의 놀이를 합시다! - 없어서 기쁨이 되는 건 무엇일까? ... 36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어요 - 마음의 대문을 활짝 열자! ... 41
400원을 어디에 썼는지 생각나지 않아 - 용돈기록장은 그렇게 쓰는 게 아닌데… ... 44
나에게도 오빠가 생겼어요 - 아이는 아이같아야 하지 않겠니? ... 46
베개가 더 필요해 - 버릇이란 건, 참! ... 48
가재는 이마로 오줌을 눈대요 - 그거 한번 생각해 볼 문제다, 그치? ... 51
누가 내 것을 훔쳐갔네! - 너는 아직 부자구나 ... 55
승아가 웃으니까 눈물이 막 쏟아졌습니다 - 어른들에겐 아이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단다 ... 56
이모는 밤에 잘 때 입에다 걸레 물고 자? - 자기 역할에 충실하느라 그런가봐 ... 58
무슨 엄마가 저럴까요? - 어른도 놀아야 되는 거란다 ... 61
자전거 맞잖아요! - 세상의 모든 것들은 완전히 좋은 것도, 완전히 나쁜 것도 없단다 ... 65
양파껍질 까기 - 껍질만 깐 게 아니라 알맹이도 깐 것이지 ... 69
꼭끼! - 누구에게나 팔을 벌리고 꼭끼를 해보렴 ... 70
오이지 삼촌 - 혜수는 좋겠다, 그런 삼촌이 있어서 ... 74
나는 머리냄새나는 아이예요 - 누구에게나 결함은 있단다 ... 77
왼밥, 오른국 - 엄마 참 이상하지? ... 80
충치가 생겼어요 - 자기 성격이 드러나는 흉터 ... 82
산적두목 선생님 - 세상이 하도 험하다 보니 ... 84
무서워요, 매미버섯! - 우리 버섯 조심하자, 응? ... 87
우리 엄마는 여웁니다 - 하지만 나는 착한 여우다 ... 91
엄마와 아빠가 싸웠습니다 - 기다리지 않는 척하면서 기다렸어? ... 95
영화를 보았습니다 - 너는 주인공이다 ... 96
믐믐믐믐믐믐믐… - 마쉬멜로우처럼 부드럽게… ... 100
자장가 - 낭만적인 시험공부를 위해 ... 104
저 애는 엄마 없는 애잖아! - 어른들의 문제와 떡볶이는 아무 상관 없겠지 ... 109
나는 중요한 사람 - 그래, 너는 정말 중요한 사람! ... 112
두번째이야기 사랑이 없으면 구두솔이 된대요
내 사랑 딸코 - 잘 어울린다 ... 116
딸코, 땡코, 삥코, 뺑코, 띨띨한 띨코 - 우리 집 개새끼 같은 남자 어디 없을까? ... 118
히틀러는요 - 특별한 것이 되고 싶었나보다 ... 124
개껌을 나보고 씹으래요 - 아이구, 내 강아지! ... 126
손가락 끝에 눈이 달렸으면 - 마음의 눈이 달리기를 ... 128
송충이 때문에 서슴했어? - 말은 공식적인 약속이란다 ... 130
학교 갈 때면 딸코가 나보다 먼저 가요 - 딸코가 너만 따라가는지 아니? ... 132
아침마다 숨은 양말 찾기 - 할머니께도 일이 필요한 거란다 ... 136
사납고 큰 상어가 등뼈가 없대요 - 때로는 등뼈를 버려야 할 때도 있단다 ... 138
잠보, 먹보 - 아주 건강하다는 증거다 ... 142
많이 사랑해 줬더니 - 나도 좀 사랑해 줘! ... 147
우리 엄마는 다정한 친굽니다 - 존중해 주고 존중받고 싶구나 ... 148
엄마는 장난만 하고 삽니다 - 창조적인 놀이가 바로 예술이다 ... 153
사랑이 없으면 구두솔이 된대요 - 사랑은 관심이란다 ... 156
고양이가 가출했어요 - 너무 걱정하지마 ... 160
지구를 구하자! - 지구를 지키는 건 어린이들 밖에 없어 ... 164
우리들에게 필요한 건 걸프전쟁이 아니예요 - 천사의 미소 ... 166
마당은 세 주지 않았대요 - 참 곤란한 일이다, 그치? ... 168
아빠 회사 사장님, 나빠요! - 이담에 아빠는 안 그럴 거야 ... 171
약속시간 지키기 - 시간도둑 ... 174
이만칠만원과 이십칠만원의 차이 - 개는 개답게! ... 176
예술이 뭐 저래요? - 예술은 상상력이란다 ... 178
사랑해요 덤, 내 사랑 덤! - 덤인 사람은 아무도 없단다 ... 180
이불 이모, 부리 이모 - 다른 사람이 즐거우면 나도 즐겁다 ... 182
무기 초코! - 엄마가 혜수에게 ... 184
이사 가는 날 - 집 없는 사람이 훨씬 많단다 ... 191
우리 아빠는 교통법규를 잘 지킵니다 - 초연한 살인 ... 194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 보기 좋지 않니? ... 196
하나님은 사랑이라 - 하나님을 잘못 믿으면… ... 198
혼자 못 노는 우리 아빠! - 아빠가 외로운가봐 ... 200
랄라 랄라 라! - 심각한 것보다 훨씬 낫다 ... 202
외할아버지와 확대경 - 혜수를 기다리는 할아버지 마음이구나 ... 204
그 할머니에 그 손녀딸 - 아주 멋졌어 ... 206
고구마 입덧 - 참 저렴하지? ... 209
엄마 손은 마술 손 - 소망하는 순간, 희망은 가까이 와 있단다 ... 212
세번째이야기 너의 자궁을 노래하라
여자가 제기를 잘 차면 안 되나요? - 제기도 차고 축구도 해라 ... 220
설거지는 즐거워요, 에이 썅! - 품위보다는 정직이 더 좋더라 ... 225
엄마는 동화책이 좋은가 봅니다 - 잠자는 숲 속의 미녀━백살공주 ... 226
발성법 - 겨자 한번 먹어보지 않을래? ... 230
내 생일 - 나도 축하받아야지 ... 233
당신은 특별한 것 같고 나는 개 같은 기분이 듭니다 - 형식보다 내용 ... 236
할머니의 레이스 속바지 - 할머니의 역사를 알아보기로 하자 ... 240
혜수야, 너는 꼭 귀부인이 되어라 - 머리냄새나지만 그래도 너는 100% 엔젤 ... 244
블라인드 고쳐 달기 - 아무것도 못 고쳐도, 나를 고쳤어! ... 250
가슴이 생겼어요 - 네 눈동자 만큼이나 아름다운… ... 255
이럴 때 할머니가 미워요 - 그건 할머니 잘못이 아니란다 ... 256
운동권 학생 - 너도 그러기를 바란다 ... 260
꼬리 잘린 다람쥐 - 그림자 없는 날, 형태 삼촌이 혜수에게 ... 264
엄마 아빠는 별일 아닌 것 가지고 잘 싸웁니다 - 모든 것을 포기한 사람은 싸우지도 않겠지? ... 266
착한 것은 무서워요 - 착하다는 것과 비굴하다는 것 ... 268
할아버지의 항복 - 버릇 없는지 몰라도 알려드리고 싶었다 ... 272
분홍색 옷을 반만 걸치는 외할머니 - 분홍색 옷을 뒤범벅해서 입으시더라도 ... 274
둘이 다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 부모란 그런 것이란다 ... 276
살짝 미친 우리 엄마 - 엄마는 엄마대로 신념이 있단다 ... 281
엄마 말이 옳긴 옳은가봐요 - 부부는 인격적으로 동등해야 하지 ... 284
아이구, 내 튀김! - 우리 딸에게 박수를! ... 287
불가촉 천민 - 그 사람들이 준 축복 ... 288
엄마는 갱년기구요, 나는 사춘기예요 - 우울할 땐 서로서로 돕자꾸나 ... 296
죽어도 하고 싶은 것 - 네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 298
방학동 은행나무 - 자연은 우리의 어머니란다 ... 301
바리데기 공주 - 우리나라의 무속신화 ... 304
엄마가 이모 살을 샀습니다 - 작가적 고민 ... 311
생리, 왠지 겁나고 기분이 이상합니다 - 너의 자궁을 노래하라, 너의 생명력을 노래하라! ... 315
유령이 되긴 싫어요 - 이제는 비밀이 필요한 때 ... 322
지칠 때까지 사랑하라 - 꼭 그렇게 하리라 ... 326
에필로그 -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 330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