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녹색문학을 위하여 / 정희수 ... 4
1 녹색시 회원 시(가나다순)
강동수
바다가 아프다 ... 19
건조주의보 ... 21
호텔 캘리포니아 ... 22
강상기
알 ... 23
패랭이꽃 ... 24
씨앗 ... 25
구재기
갯벌에서 2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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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녹색문학을 위하여 / 정희수 ... 4
1 녹색시 회원 시(가나다순)
강동수
바다가 아프다 ... 19
건조주의보 ... 21
호텔 캘리포니아 ... 22
강상기
알 ... 23
패랭이꽃 ... 24
씨앗 ... 25
구재기
갯벌에서 2 ... 26
고목 ... 28
물고기 1 ... 29
앙금에 대하여 2 ... 30
산불 ... 32
김기찬
변산 바람꽃 ... 33
여름 눈꽃 ... 34
화장지꽃을 추억함 ... 36
김명숙
빗금으로 사정없이 ... 37
그 여름의 장마 ... 39
위도 ... 41
숲길에서 흔들리다 ... 42
김미애
감자밭 풍경 ... 44
김양숙
오래된 얼룩 ... 45
물섬 ... 47
손금을 지우다 ... 49
가변차선 하나 갖고 싶다 ... 50
김영숙
숙주나물 ... 51
달맞이꽃 ... 52
날개 또는 꿈 ... 53
무 ... 54
담쟁이넝쿨 2 ... 55
김영월
민들레꽃 ... 56
치어 ... 58
일식 ... 59
매미 ... 60
오이도 ... 61
김영자
고리 또는 고리의 숲 ... 62
야윈 꽃삽 ... 63
채집한 꿈 ... 64
김용오
지례예술촌에서 ... 65
김명아
감로가 흐른다 ... 66
날개가 젖었다 ... 68
달이 차오른다 ... 70
돌기가 돋았다 ... 71
일몰이 되었다 ... 72
박미경
오래둔 빈 집 ... 74
삶 ... 76
먼 옛날 꿈처럼 시는 ... 77
해지는 날은 좀 슬픈 것이 좋다 ... 78
시간들 ... 79
풀꽃연가 2 ... 80
박수민
강 예찬 ... 81
남산 ... 83
나무들의 말 ... 85
박은주
촛불 ... 86
폭풍 ... 87
부화 ... 88
박인효
블루에 몸 씻다 ... 89
우리의 입은 무슨 색일까 ... 90
숨비기꽃 ... 91
자귀나무 ... 93
회화나무 희망 ... 94
박종숙
꽃과 사막 ... 95
피맛골 ... 96
기차와 여자 ... 98
넝쿨장미 ... 100
핸드폰과 바다 ... 102
박현기
내가 도달할 수 없는 그대 ... 104
찔레꽃 사랑 ... 106
초여름의 풍경 ... 107
늦가을 ... 108
소재호
별들의 이야기 ... 109
추월산 등정 ... 111
심진숙
아름다운 숲에는 늙은 나무가 산다 ... 113
말랑말랑 ... 115
육식성의 길 ... 117
오정진
다홍치마 ... 119
가슴 하나 ... 120
사슴 11 ... 121
윤현순
중심꽃 111 ... 122
노상일기 22 ... 123
지당리 스케치 ... 124
변산반도의 바지락죽 ... 125
되살려 제모양 찾기 22 ... 126
이소애
길참나무의 역전패 ... 127
말씀으로 들리는 풍경 ... 129
연리지 ... 130
죽방렴 멸치 ... 131
쪽빛 징검다리 ... 132
이현애
물 건너기 ... 133
풀포기 그늘에 눕다 ... 136
도라지꽃 ... 138
장갑생
사이, 양파의 날개 ... 139
뒤엉킨 정원 ... 140
달과 월요일 ... 141
전선자
제주 둘러보기 1 ... 143
제주 둘러보기 2 ... 145
미스 킴 라일락 ... 148
정봉화
응접실 문화관 ... 147
대교 ... 148
정승화
후스루흐 ... 149
모자를 내려놓다 ... 150
덧니와 딱꾹질과 얼룩 고양이 ... 151
나사 풀린 달 ... 153
버리세요 ... 155
정인순
냉각된 꿈의 뼈 ... 157
멍든 피를 뽑아 해가 뜬다 ... 159
물의 닻 ... 160
베팅 ... 161
카악 카악 ... 162
정진희
꽃무릇 ... 163
독쟁이 오빠 ... 165
장맛비 ... 166
질경이 이야기 ... 167
나팔꽃 ... 169
정희수
조약돌은 ... 171
연곡사에서 ... 173
임진각에서 ... 174
백련지에서 ... 175
풀들은 ... 177
주병오
올레 ... 179
깃발 1 ... 181
탈출 1 ... 182
최춘이
아스파라거스 ... 183
사막 그리고 백합과 비올라 ... 185
내 안에서 열매 맺을 때 ... 186
표순복
건초 향기 맡으며 ... 187
맥랑 ... 189
2 녹색시 회원 수필(가나다순)
김희식
고향예찬 ... 193
인간과 자연 ... 196
양복임
버려진 의자들의 이야기 ... 198
새우랑 ... 203
표연분
백 목련을 보며 ... 207
유카의 희망 ... 210
허봉조
비명 ... 216
미모사 ... 220
홍종해
무릉도원 ... 224
난지도가 그립다 ... 228
3 녹색시 문학포럼
녹색시의 전개 및 실천방안 모색 / 나호열 ... 233
현대시와 녹색시의 접점 / 정휘립 ...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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