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모사 - 반듯하게 사는 법을 가르치시고 / 리헌석 문학평론가 ... 37
추모사 -『봉곡 선생님을 추모하며』 / 이근풍 시인 ... 40
아버지를 생각하며 - 내 기억 속의 아버지 / 박지현 자녀 ... 43
1부 묻어 두리라
새벽 산책 1 ... 51
새벽 산책 2 ... 52
근린 공원 ... 53
은행잎 1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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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사 - 반듯하게 사는 법을 가르치시고 / 리헌석 문학평론가 ... 37
추모사 -『봉곡 선생님을 추모하며』 / 이근풍 시인 ... 40
아버지를 생각하며 - 내 기억 속의 아버지 / 박지현 자녀 ... 43
1부 묻어 두리라
새벽 산책 1 ... 51
새벽 산책 2 ... 52
근린 공원 ... 53
은행잎 1 ... 54
은행잎 2 ... 55
가로수 길 1 ... 56
가로수 길 2 ... 57
정영치에서 1 ... 58
정영치에서 2 ... 59
시월 보름날 1 ... 60
시월 보름날 2 ... 61
시월 보름날 3 ... 62
서글픔 ... 63
다시금 ... 64
무더위 ... 65
다리 밑 ... 66
순응(順應) ... 67
가을이 오니 ... 68
열대야(熱帶夜) ... 69
민들레 인생 1 ... 70
민들레 인생 2 ... 71
가을바람 ... 72
겨울 날씨 ... 73
백일홍(百日紅) ... 74
푸른 하늘 ... 75
빗방울 ... 76
고추 잠자리 ... 77
금산사에서 ... 78
산행(山行) ... 79
바람들 ... 80
메밀꽃 추억 ... 81
비워야 한다 ... 82
소망 ... 83
허무(虛無) ... 84
묻어 두리라 ... 85
반거충이 ... 86
상책(上策) ... 87
깊은 밤 ... 88
이러다가 ... 89
표상(表象)이 무너지다 ... 90
선거 열풍 ... 91
내 생애 ... 92
회생의 빛 ... 93
온천장의 밤 ... 94
부모님께 비옵기는 ... 95
고향(故鄕) ... 96
내 고향을 그리며 ... 97
쓸쓸하다 말할까 ... 98
개교 100주년 ... 99
보고파도 못 만날 친구 ... 100
목우회 ... 101
우정 ... 102
응급 병동 ... 103
중환자실 ... 104
투석실 광경 ... 105
차마 볼 수가 없네 ... 106
피를 거르며 ... 107
아내에게 ... 108
아들딸에게 ... 109
손자 손녀에게 ... 110
푸른 하늘 먹구름 ... 111
세상을 하직하며 ... 112
2부 소망의 바다로
비 내리는 새벽에 ... 115
비 내리니 ... 116
밤비 ... 117
봄비 ... 118
물오름 ... 119
봄날의 남도길 ... 120
쑥 ... 121
오월의 이팝꽃 ... 122
풍혈냉천(風穴冷泉) ... 123
가을이 오는 길목 ... 124
감 ... 125
은행나무 가로수길 ... 126
들국화 ... 127
가을산 ... 128
눈 내린 밤 ... 129
고추냉이 한파 ... 130
함박눈을 기다리며 ... 131
함박눈 ... 132
대보름 ... 133
섬진강 은어 ... 134
나목 숲 ... 135
바다 그린 동백 ... 136
매화차 ... 137
국화주 ... 138
자운영 ... 139
군자란 ... 140
난향(蘭香) ... 141
옥매화 ... 142
산책 ... 143
청둥오리 ... 144
다가천(多佳川) ... 145
대둔산 ... 146
운림 산방 1 ... 147
운림 산방 2 ... 148
소망의 바다로 ... 149
여원재(女阮峙)의 추억 ... 150
추억을 반추하며 ... 151
보릿고개 ... 152
인생 역정 ... 153
만남 ... 154
물을 보며 ... 155
나목 ... 156
구멍 없는 피리 ... 157
하섬 ... 158
소낙비에 씻기울까 ... 159
심월(心月) ... 160
영원의 싹으로 ... 161
보리싹의 기적 ... 162
기원 ... 163
기원(祈願) ... 164
기대 ... 165
기다림의 꽃 ... 166
우산 같은 사람 ... 167
숨은 정 ... 168
세모에 생각나는 친구 ... 169
전설(傳說) ... 170
바래봉 ... 171
운성(雲城) ... 172
잃어버린 꿈이여 ... 173
고향의 가을 ... 174
가고 싶은 고향 ... 176
몽당붓 ... 177
유택 ... 178
감자꽃 필 무렵 ... 179
어머니를 그리며 ... 180
추억을 반추하며 ... 182
온돌방 ... 183
사모곡 ... 184
생일날 ... 185
황혼 ... 186
먼 산을 바라보며 ... 187
간병 일기 ... 188
막내 전화를 받고 ... 189
딸애의 깊은 사려 ... 190
손자 생각 1 ... 191
손자 생각 2 ... 192
삼생의 기연 ... 193
무심 세월 ... 194
어린 심사원 ... 195
눈물어린 밥상 ... 196
손자 그리며 ... 197
세배 ... 198
3부 서두르지 않으리
조상을 섬기는 마음 ... 201
옛날이 그리워 ... 204
옥돌이고저 ... 207
눈에 얽힌 추억 ... 210
자성의 시대 ... 213
수능 한파에 얽힌 상념 ... 216
태산 같은 손자를 안고 ... 219
육모정에 어린 추억 ... 222
새해맞이 ... 225
누수는 막아야 ... 228
태풍에 띄우는 사연 ... 232
몽당붓 ... 236
대보름 달맞이 ... 240
그리움이 타는 가슴 ... 243
무상보시 ... 247
감골과의 인연 ... 250
고귀한 선물 ... 253
밀려 온 그리움 ... 257
서두르지 않으리 ... 260
구름 위에 솟아있는 내 고향 ... 263
결단이 필요했다 ... 266
반주(飯酒)에 얽힌 사연 ...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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