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기 전에
001. 마타하리는 프랑스를 배신하지 않았다 ... 27
002. 콜럼버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적이 없다 ... 29
003. 미국 최초의 화학무기 실험은 미국 내에서 자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 31
004. 인종차별주의는 과학에서 유래했다 ... 34
005. 종교는 미국을 부강하게 만들어주는 엄청난 돈줄 ... 37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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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기 전에
001. 마타하리는 프랑스를 배신하지 않았다 ... 27
002. 콜럼버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적이 없다 ... 29
003. 미국 최초의 화학무기 실험은 미국 내에서 자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 31
004. 인종차별주의는 과학에서 유래했다 ... 34
005. 종교는 미국을 부강하게 만들어주는 엄청난 돈줄 ... 37
006. 체 게바라는 잔인하게 살해되었다 ... 40
007. 히틀러의 후손은 뉴욕에서 살고 있다 ... 41
008. 9ㆍ11 테러는 MS사의 비디오테이프를 따라했을 뿐이다 ... 44
009. 20세기 최악의 범죄자는 마오쩌둥이다 ... 45
010. 호메로스는 여자였을지도 모른다 ... 48
011. 매스컴은 사건의 본질을 왜곡시킨다 ... 51
012.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은 냉전의 서곡이었다 ... 55
013. 미국의 교과서에는 검열제도가 활개를 치고 있다 ... 59
014. 전 세계의 박물관과 미술관에는 가짜들이 판을 치고 있다 ... 61
015. 막강한 영향력의 비밀결사단 ... 65
016. 세계에서 가장 심하게 왜곡된 이야기 ... 69
017. 걸프전과 코소보전은 핵전쟁이었다 ... 73
018. 질병을 앓는 권력자들 ... 76
019.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독극물 살포계획 ... 83
020. 이데올로기의 비인간적 행위 ... 84
021. 영국을 위협하는 재앙 ... 86
022.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감시하시오 ... 88
023. 전문가들, 조작의 거장들 ... 92
024. 스탈린과 비교할 만한 루이 16세에 관한 재판 ... 101
025.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불태운 것은 기독교인들이다 ... 106
026. 폼페이에는 158개의 선술집이 있었다 ... 108
027. 데이비드 한은 자기 집 차고에서 핵반응장치를 만들었다 ... 110
028. 예수 시대에 나사렛은 존재하지 않았다 ... 116
029. 정치적인 암살은 완전범죄가 가능할까? ... 118
030. 야세르 아라파트의 과학적 암살 ... 121
031. 폴리워터의 신기한 현상 ... 124
032. 7,000개의 핵무기, 누가 관리하나? ... 128
033. 콜롬비아의 범죄조직 ... 129
034. 흐루시초프는 숙청과 관련된 모든 문서들을 파기시켰다 ... 131
035. 초능력 전쟁, 냉전 시기에 불붙은 또 하나의 전쟁 ... 132
036. 사우디아라비아를 괴멸시키려 했던 국왕 ... 139
037. 대성공을 거둔 허위조작 ... 142
038. 서양 우생학은 나치즘의 전유물이 아니다 ... 144
039. 한국전쟁의 신화와 거짓말 ... 147
040. 한 인물의 진료기록 ... 150
041. 히틀러 시신에 관한 복잡한 시나리오 ... 153
042. 담배가 영국 선거에 미치는 영향 ... 157
043. 필경을 했던 수도사들이 역사를 조작했다 ... 158
044. 걸프전에 관한 거짓말 ... 161
045. 과학기술의 진보를 거부한 사람들 ... 164
046. 아주 옛날에는 여자 사제들이 있었다 ... 167
047. 여성 매매춘과 신종 노예제도 ... 168
048. 중국인 컴퓨터 해커 ... 170
049. 바바로사 작전의 미스터리 ... 173
050. 10억 유로의 행방 ... 175
051. 마릴린 먼로에 관한 위험한 수수께끼 ... 176
052. 자식을 둔 교황들 ... 179
053. 히틀러는 인종 편견 때문에 핵폭탄을 놓쳤다 ... 181
054. 나폴레옹의 시신에 관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 186
055. 공기의 흐름이 병원균들을 끌고 다닌다 ... 189
056. 섹스는 초저녁이나 오전 6시 이후에 ... 190
057. 태아 고통에 대한 캠페인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 192
058. 잘 알려지지 않은 정액의 효능 ... 194
059. 아이 아빠도 아이에게 젖을 먹일 준비를 한다 ... 196
060. 미혼모는 여아를 출산할 확률이 더 높다 ... 197
061. 자녀가 유전적으로 부모와 다를 수도 있다 ... 198
062. 스트레스는 남아 출생률을 감소시킨다 ... 201
063. 태어난 계절에 따라 특성이 달라질 수 있다 ... 202
064. 인간은 어머니의 자식이다 ... 204
065. 남성의 뇌와 여성의 뇌는 분명히 다르다 ... 206
066. 부모가 세 명인 아이들 ... 208
067. 제4의 성 ... 209
068. 출생 시 남아의 몸무게는 그 형제자매들에 좌우된다 ... 212
069. 태아는 어머니의 뇌를 회복시켜 준다 ... 214
070. 미국은 노예 후손들에게 1조 4천억 달러의 빚이 있다 ... 215
071. 누구도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 국제적인 자금 출처 ... 217
072. 사치품에만 짝퉁이 있는 건 아니다! ... 221
073. 왜 풍력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을까 ... 224
074. 인터넷은 미국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 226
075. 중국은 미국이 발행한 채권의 80%를 보유하고 있다 ... 229
076. 우주탐험의 비용과 유용성 ... 230
077. 지구 온난화 현상과 인간 ... 233
078. 금은 최악의 환경오염 물질 ... 239
079. 러시아와 미국의 예기치 않은 무역 갈등 ... 241
080. 마약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 243
081. 집단소송, 그 끝없는 악순환 ... 245
082. 태평양의 현대화로 인한 폐해들 ... 246
083. 폐차들이 온실효과를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248
084. 대중심리 조작의 새로운 영역 블로고스피어 ... 250
085. 이 세상에 정확한 시계는 없다 ... 255
086. 인간은 결국 자웅동체가 되고 말 것인가? ... 257
087. 타이완의 방사능을 띤 건물들과 약한 방사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 ... 260
088. 현대전 비밀병기 '우주 횃불' ... 262
089. 온실효과, 인간들도 한몫 한다 ... 264
090. 환경으로 인해 병든 동물들 ... 266
091. 체르노빌에 관한 UN의 실수 ... 268
092. 재생지는 엄청난 공해를 유발한다 ... 270
093. 마른하늘의 날벼락? ... 271
094. 포화지방산은 우울증을 유발한다 ... 273
095. 짝퉁음료 코카콜라의 코카인과 설탕 ... 275
096. 빨간 고추는 천연 항생제다 ... 278
097. 사람도 방사선을 방출한다 ... 279
098. 비행기 여행은 눈에 해롭다 ... 282
099. 소식을 하는데도 비만인 이유는? ... 283
100. 원인 불명의 질환들은 나노박테리아 때문인가? ... 286
101. 기름진 음식은 중독성이 있다 ... 288
102. 모든 마약은 끊어도 폭력적인 성향으로 변할 수 있다 ... 291
103. 응급실 사망의 세 번째 원인은 독성 쇼크다 ... 293
104. 3분마다 한 명씩 사망하는 사고는? ... 295
105. 게으름의 위험 ... 296
106. 세균폭탄, 베개 ... 297
107. 플라시보는 실제 효과가 있다 ... 298
108. 햇빛은 발암작용? 항암작용? ... 300
109. 연수(軟水)는 동맥에 나쁘다 ... 303
110. 가장 위험한 시간대, 오전 10시 ... 304
111. 24시간 주기 리듬 ... 305
112. 불교는 항우울성 종교다 ... 306
113. 체내에서 살충제를 만들어내는 사람도 있다 ... 308
114. 자폐증은 전염병일까? ... 309
115. 수혈의 위험 ... 312
116. 커피에는 호르몬이 함유되어 있다 ... 313
117. 미국에서는 사냥한 고기는 먹지 않는 게 좋다 ... 314
118. 바이러스의 위험은 잔존하고 있다 ... 315
119. 무알코올 맥주의 놀라운 효능 ... 317
120. 분사형 방향제는 아기들에게 설사를 유발한다 ... 318
121. 전자파를 쏘이면 암이 치료될 수도 있다 ... 319
122. 신체는 스스로 마약을 만들어낸다 ... 322
123. '노인들이 하는 말'은 때때로 과학적인 관찰들을 통해 입증된다 ... 324
124. 월요일은 정신 건강에 좋지 않고, 금요일은 신체 건강에 좋지 않다 ... 326
125. 허리가 아픈 진짜 이유는 앉은 자세에 있다 ... 327
126. 허리 통증을 그냥 방치해 두면 뇌가 수축된다 ... 329
127. 이민 가고 싶은 남자는 정신분열증을 조심하라 ... 330
128. 신경성 우울증에 관해 알려지지 않은 사실 ... 332
129. 국민의 평균수명은 국가의 보건제도에 좌우된다 ... 334
130. 성당 안의 공기는 차도보다 더 오염되어 있다 ... 336
131. 소아암 발병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 337
132. 독서 장애자들은 운전할 때 상황 대처능력이 떨어진다 ... 338
133. 논리의 오류 ... 339
134. 지문 감식 결과는 100% 신뢰할 수 없다 ... 342
135. 텔레비전을 많이 보면 사춘기가 일찍 온다 ... 345
136. 전화기는 거짓말하기에 아주 좋은 수단이다 ... 346
137. 사람들은 자기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투표할까? ... 348
138. 보험회사의 엄청난 불로소득 ... 350
139. 당신은 발가벗겨진다, 뉴로마케팅에 의해 ... 351
140. 진보는 삶을 피곤하게 만든다 ... 353
141. 비디오 게임은 아이들의 IQ를 발달시킨다 ... 355
142. 거짓말 탐지기는 부두교만큼 엉터리다 ... 356
143. 억양은 각 개인의 발성기관 구조에 좌우된다 ... 358
144. 향기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360
145. 자동차도로는 전쟁보다 더 많은 인명을 앗아간다 ... 362
146. 사륜구동차를 타고 있으면 더 안전할까? ... 363
147. 대낮에 헤드라이트는 대단히 유해하다 ... 365
148. 디지털 텔레비전도 유해하다 ... 367
149. 항공 안전에 관한 일급비밀 ... 368
150. 항공기 관리의 블랙홀 ... 377
151. 아직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항공기 사고들 ... 385
152. 공포감을 촉발하는 장치는 코 속에 있다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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