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며 ... 4
제1장 그들은 천하무적이었나? _ 북한군의 T-34 ... 13
반드시 묘사되는 장면, 전차를 앞세운 북한군 ... 15
국군의 일방적인 열세는 단지 전차뿐이었나? ... 17
소련의 명품 전차 T-34/85 ... 20
한반도 지형에 대한 판단 ... 22
전차 운용 전략의 미숙함 ... 24
집중 돌파가 불가능...
더보기
목차 전체
들어가며 ... 4
제1장 그들은 천하무적이었나? _ 북한군의 T-34 ... 13
반드시 묘사되는 장면, 전차를 앞세운 북한군 ... 15
국군의 일방적인 열세는 단지 전차뿐이었나? ... 17
소련의 명품 전차 T-34/85 ... 20
한반도 지형에 대한 판단 ... 22
전차 운용 전략의 미숙함 ... 24
집중 돌파가 불가능했는가 ... 26
북한군의 실책 ... 29
국군 용사들의 T-34 파괴 특공작전 ... 32
과장된 평가와 전차 콤플렉스 ... 35
SIDE STORY|국군 장갑대대 ... 39
제2장 어둠 속에서 빛난 승전 _ 춘천전투 ... 43
하숙집 주인 반동이 되다 ... 45
춘천에서 시작된 나비효과 ... 47
빈약한 전력 ... 48
새롭게 밝혀진 사실 ... 51
춘천대첩의 서막 ... 53
청성 포병의 불벼락 ... 57
이삿짐도 풀지 못한 청성부대 제2연대의 투혼 ... 59
말고개에서의 육탄전 ... 60
위대한 용사들의 전설 ... 64
SIDE STORY|위대한 국군 포병의 시작 M-3 견인곡사포 ... 68
제3장 쓰러지지 않은 용사들의 이야기 _ 강릉전투 ... 73
사단장에게 대든 하사관 ... 75
북한군의 침공 준비 ... 77
오뚜기의 탄생과 남북 대치 상황 ... 81
해체된 비상 경계령 ... 84
188고지에 떨어진 한 발의 포탄 ... 87
불을 뿜는 곡사포 ... 90
살신성인 ... 92
성공적인 철수로 막을 내린 전투 ... 94
SIDE STORY|아! 누구를 탓하리요 ... 99
제4장 굴욕의 고개 _ 죽미령전투 ... 103
KOREA? ... 105
건방의 콧대 하늘을 찌르다 ... 108
늙은 사자 ... 111
당나라 부대의 자만심 ... 113
우리는 미군이다 ... 118
학살만 면한 참패 ... 122
대참패 그리고 스테인드글라스 ... 125
SIDE STORY|어떻게 싸우겠는가? ... 130
제5장 침략자의 선봉 부대 _ 북한군 제6사단 ... 135
우연의 일치? ... 137
준비된 침략의 선봉 ... 139
놀라운 기습 ... 142
제일 먼저 한강을 건너온 적군 ... 144
텅 비어버린 김포반도 ... 148
그냥 내준 호남평야 ... 150
마산 앞에 갑자기 등장한 침략자 ... 153
침략자를 무너뜨린 뜨거운 의지 ... 155
용서할 수 없는 자들 ... 158
SIDE STORY|너희들은 포위되었다! ... 161
제6장 전쟁을 바꾼 전환점 _ 인천상륙작전 ... 165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의의 ... 167
누가 주역이었나? ... 170
조수간만의 차보다 무서웠던 것 ... 171
반달의 꼬리, 월미도 ... 174
500여 명의 선봉대 ... 176
드디어 개시된 작전 ... 179
전쟁을 바꾼 역사적 장소, 녹색해안 ... 181
결코 짧지 않았던 기다림 ... 183
본진이 인천을 접수하다 ... 186
무명용사들이 만든 전설 ... 189
TIP|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 192
SIDE STORY|제2차 인천상륙작전 ... 194
제7장 달콤했지만 아쉬움이 많았던 기억 _ 북진 ... 199
한만국경을 향하여 ... 201
맥아더의 경쟁 유도 ... 203
사백 년 전에도 있었던 모습 ... 206
북새통이 되어버린 인천항 ... 208
잿밥에 멀어버린 눈 ... 211
처참했던 결과 ... 213
적을 경시했던 무모한 공세 ... 216
만일 그랬다면 ... 218
청천강에 대한 미련 ... 223
SIDE STORY|비극 속에 피어난 인도주의 ... 226
제8장 후퇴는 있어도 패배는 없다 _ 국군 제1사단 ... 231
명문 사단의 조건 ... 233
전쟁 전의 전쟁 ... 235
백선엽과 방어 계획 ... 238
육탄으로 막아낸 전선 ... 242
후퇴는 있어도 패배는 없다 ... 244
역사를 바꾼 다부동 ... 247
반격의 선봉장이 되다 ... 250
후퇴, 반격 그리고 서울 ... 252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다 ... 256
천하제일 사단 ... 258
SIDE STORY|너무나 맛 좋은 개고기 ... 261
제9장 운명을 거부한 부대 _ 미 제2사단 ... 265
극복하기 힘든 포위 ... 267
서둘러 참전한 부대 ... 269
낙관적인 전망 ... 272
첫 번째 포위 ... 274
해체의 위기에 빠진 전통의 부대 ... 278
두 번째 포위 ... 280
중공군의 약점 그리고 반격 ... 283
세 번째 포위 ... 285
지평리에서의 복수 ... 287
네 번째 포위 ... 290
운명을 거부한 부대 ... 292
TIP|6ㆍ25전쟁 중 중공군 공세 ... 296
SIDE STORY|피리를 눌러버린 사이렌 ... 299
제10장 국군 제3군단 최후의 날 _ 현리전투 ... 303
서울을 지켜내다 ... 305
예정된 대전투 ... 308
허를 찌른 중공군의 계획 ... 310
공격 목표로 선택된 국군 제3군단 ... 314
중공군의 제6차 공세 개시 ... 316
북한군의 작전 실패 ... 320
후퇴가 아닌 붕괴 ... 322
밴 플리트의 분노 ... 325
한 번이면 족하다 ... 329
SIDE STORY|가장 위험했던 순간 ... 332
제11장 AGAIN 살수대첩 _ 용문산전투 ... 337
당신 전투할 줄 압니까? ... 339
압록강에 손을 담그다 ... 341
늑대 소굴로 들어간 청성부대 ... 343
일장춘몽으로 끝난 통일을 향한 북진 ... 346
아쉬웠던 북진 ... 348
후퇴, 반격 그리고 새로운 전략 ... 350
사창리에서 재현된 악몽 ... 352
위대했던 가평의 앵글로색슨 ... 355
국군의 몰락과 청성의 절치부심 ... 357
복수의 날이 밝아오다 ... 359
천삼백여 년 만에 재현된 살수대첩 ... 362
소녀들의 애창곡 ... 365
SIDE STORY|A특공대, A Frame Army ... 368
제12장 귀신 잡는 용사들의 숨겨진 전설 _ 도서작전 ... 371
북방한계선 ... 373
우리가 베풀어준 은혜 ... 376
후방작전을 준비하다 ... 378
동해의 용사들 ... 381
엄청난 전략적 효과 ... 383
서해의 요충지를 점령하라 ... 385
징검다리 건너듯 다음 섬으로 ... 387
적의 심장에 칼을 겨누다 ... 390
포기하기 어려웠던 곳 ... 392
아직도 진행 중인 용사들의 전설 ... 394
SIDE STORY|화랑농장에는 화랑도 농장도 없다 ... 398
마치는 글 ... 401
6ㆍ25전쟁 전투 연표 ... 405
참고문헌 ... 410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