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한국어판 서문 ... 5
머리말 ... 8
제1장 포츠담선언 - 트루먼의 독선과 소련의 준동
트루먼의 '세계구상' ... 19
동요하는 포츠담선언 ... 21
트루먼의 독선과 소련 경시 ... 24
중국의 '이중 굴욕' ... 26
스탈린의 대일 참전계획 ... 27
일본에 대한 소련의 태도 ... 29
제2장 도쿄 -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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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한국어판 서문 ... 5
머리말 ... 8
제1장 포츠담선언 - 트루먼의 독선과 소련의 준동
트루먼의 '세계구상' ... 19
동요하는 포츠담선언 ... 21
트루먼의 독선과 소련 경시 ... 24
중국의 '이중 굴욕' ... 26
스탈린의 대일 참전계획 ... 27
일본에 대한 소련의 태도 ... 29
제2장 도쿄 - '제국' 해체의 길
가동되지 못한 외교 루트 ... 35
짙어진 패색 ... 36
소련의 대폭양보 제안 ... 38
외무성의 인식 ... 40
화평공작의 목적 ... 41
애매한 대응의 귀결 ... 43
소련의 대일 선전포고 ... 45
소련참전의 충격 ... 47
8월 9일 회의 - 분열된 내각 ... 49
첫 번째 성단 - 포츠담선언 수락 ... 51
연합국의 대응과 의도 ... 54
'번즈 회답안'을 둘러싼 대립 ... 56
스즈키 간타로의 고독한 싸움 ... 58
황족ㆍ왕공족의 참집(參集) ... 60
8월 13일 각의 - 수락인가 재조회인가 ... 62
종전을 위한 '성단' ... 64
운명의 8월 15일 ... 66
'제도'에 집착한 천왕 ... 67
'정당한 절차'에 대한 집요한 추구 ... 70
왜 '성단'이 필요했을까 ... 72
워싱턴에서 발표된 일본의 항복 소식 ... 75
'민간인 포기' 지시 ... 76
대일본제국의 자기부정 ... 78
제3장 경성 - 꿈의 '해방'
소련의 조선 침공 ... 83
조선인 지도자에 대한 권한이양 ... 84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결성 ... 86
조선총독부의 기능부전 ... 88
일본인 조직의 결성 ... 90
조선군의 막강한 군비 ... 91
평온한 패전 후의 10일간 ... 94
조선인단체의 난립과 군의 개입 ... 96
'건준'을 단념한 총독부 ... 98
미군의 진주-일본의 조선지배 종언 ... 100
'그저 쓴웃음을 지을 뿐' ... 101
조선공산당의 등장과 총독의 귀환 ... 103
민간인 귀환 ... 105
조선독립에 대한 영ㆍ미의 저평가 ... 106
30분 만에 결정된 '38도선' ... 108
소련군의 진주와 일본군의 무장 해제 ... 111
민족계와 공산계의 균형 ... 113
김일성의 등장 ... 114
'주어진 독립'의 고충 ... 116
미국이 선택한 이승만 ... 118
암살ㆍ숙청ㆍ행방불명 ... 120
'9월 9일'의 굴욕 ... 122
제4장 타이베이 - '항복'과 '광복' 사이
군사기지화 - 타이완 총독과 군사령관의 일체화 ... 127
오키나와 함락 후 총독부의 대응 ... 129
옥음방송 ... 131
타이완 유력인사의 움직임 ... 133
타이완 주민의 정치운동 ... 135
안도 총독과 린시엔탕의 회견 ... 136
일본인의 특이한 패전인식 ... 138
국민정부의 타이완 접수 ... 141
국부군의 타이완 진주 ... 143
장제스의 타이완 인식 ... 145
독자적인 민족과 역사 ... 146
무조건 항복 ... 148
중국의 접수와 경제악화 ... 150
일본인에 대한 차가운 시선 ... 152
미국의 정책전환에 따른 조기 해산ㆍ철수 ... 153
유용(留用)과 '류교(琉僑)' ... 154
총독의 자결 ... 156
2ㆍ28사건 ... 157
"개가 물러가니 돼지가 왔다." ... 160
제5장 충칭(重慶), 신징(新京)-'연합국' 중국의 고뇌
장제스의 굴욕 ... 165
얄타밀약 ... 166
몽골 독립문제 ... 168
장제스에 대한 무배려 ... 170
소련의 대일참전과 중소교섭 ... 172
지구전으로 전환한 관동군 ... 174
재만 일본인의 비극 ... 176
소련침공과 관동군의 이완 ... 177
만주국 정부의 대응 ... 179
거류민 피난과 관동군의 저항 ... 182
푸이의 도피와 천도 ... 183
푸이가 들은 옥음방송 ... 184
만주국 해산 ... 186
소련군에 붙잡힌 황제 ... 187
무방비도시 선언 거부 ... 190
소련군과의 교섭 ... 192
일제 연행 ... 194
소련군의 악행 ... 196
관동군의 소멸 ... 198
관동군 지배의 대가 ... 199
만철의 소멸 ... 201
민간인 주도의 일본인 조직 ... 202
관동주 ... 204
미소교섭에 의한 귀환 ... 205
중공군의 진격 ... 206
이덕보원(以德報怨)의 의미 ... 208
끝나지 않은 '설욕' ... 210
지나파견군의 항복 ... 212
국공 대립과 소련군의 철수 ... 213
만주국 멸망, 사라진 역사 ... 215
제6장 남양군도, 사할린 - 잊혀진 '제국'
남양군도 - 위임통치에서 일본령으로 ... 221
사이판 함락 ... 223
오키나와 점령정책의 원형 ... 224
남양청의 붕괴 ... 226
섬마다 이루어진 항복문서 조인 ... 228
'제국신민' 의식 ... 230
희미해지는 남양군도의 기억 ... 232
식민지ㆍ사할린 ... 234
치시마 열도의 방비 ... 235
대미전 중시 방위 ... 237
소련군의 사할린 침공 ... 238
옥음방송 후에도 계속된 전투 ... 240
소련의 북치시마 상륙 ... 241
홋카이도 점령 요구 ... 242
도요하라 공습 ... 244
소련령 편입 ... 246
소련 점령 하의 생활 ... 247
소수민족의 귀환 ... 249
남겨진 민족 ... 250
제7장 '제국' 붕괴와 동아시아
항복문서의 조인 ... 255
'대동아공동선언'의 모순 ... 256
'황민화'의 논리 ... 258
중국과 몽골의 대일협력자들 ... 259
베트남ㆍ라오스ㆍ캄보디아 ... 261
필리핀ㆍ인도네시아ㆍ인도 ... 264
타이 ... 266
8월 15일과 새로운 역사상 ... 267
후기 ... 271
옮긴이 후기 ... 274
참고자료 ... 278
참고문헌 ... 289
관련연표 ... 306
찾아보기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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