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3
제1부 흉흉한 민심과 변조된 귀국보고
흉흉한 민심과 변조된 귀국 보고 ... 17
임진왜란 최초의 승전보 ... 17
선조의 노여움 ... 18
문제의 귀국 보고 ... 20
조선 통신사의 왜국 왕래 일정 ... 23
두 번, 세 번씩 난 왜적의 침입 소문 ... 25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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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 ... 3
제1부 흉흉한 민심과 변조된 귀국보고
흉흉한 민심과 변조된 귀국 보고 ... 17
임진왜란 최초의 승전보 ... 17
선조의 노여움 ... 18
문제의 귀국 보고 ... 20
조선 통신사의 왜국 왕래 일정 ... 23
두 번, 세 번씩 난 왜적의 침입 소문 ... 25
귀국 보고의 진실은? ... 28
귀국 후 바뀐 상사의 태도 ... 37
왕이 한 말도 바꾼다 ... 44
체모 때문인가? 불화 때문인가? ... 46
속았는가? 민심 때문인가? ... 50
정말, 방비하는 일을 모두 그만 두었는가? ... 54
종래 사서들의 주장 ... 54
왜국이 침략할 것이라는 여러 가지 정보 ... 56
풍신수길이 전쟁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 59
임진왜란 역사는 바르게 고쳐야 한다 ... 63
조선의 선택 ... 65
조선은 실제 어떤 대비를 했나 ... 71
명나라에 대한 왜적의 침략설 보고 ... 77
명나라에 보고해야 하느냐 ... 77
명나라가 갖고 있던 정보와 하절사의 보고 ... 78
동지사의 보고 ... 81
진주사의 보고와 진사 사절 ... 82
그래도 우리는 하던 방비 업무도 중지했다? ... 84
국방과 김성일 ... 85
순무어사 김성일 ... 86
세 번의 차자 ... 88
빈껍데기 병적부로 병정을 선발한다? ... 89
언 흙으로 높은 성을 쌓는다? ... 93
축성과 백성들의 원망 그리고 고통 ... 94
소위 잘못된 계책 ... 101
소위 잘못된 정사 ... 102
충주에서 부산으로 침략한 왜군 숫자를 보고하였다? ... 105
동서 붕당과 김성일 ... 108
식민주의 사관은 아직도 살아 있다 ... 108
동서 붕당과 귀국보고 ... 110
김성일의 붕당 관련 기록 ... 115
진도군수의 쌀 뇌물사건 ... 119
왕에게 직접 보고한 여타 비리 등 ... 124
이이와 김성일의 관계 ... 126
소인과 군자 ... 127
최영경을 신구하다 ... 128
동쪽과 서쪽은 누가 깨뜨릴 것인가 ... 129
임진기사를 살펴 본다 ... 131
문제되는 내용 ... 131
평의지도 왔다? ... 133
대거 침입할 것이다? ... 134
방비하는 모든 일을 그만두었다? ... 136
당숙은 어리석고 용렬하다? ... 136
김성일이 주장한 것은 말한 것이 아니다? ... 137
망측한 심사를 타매했다? ... 139
상사보다도 부사가 책임이 크다? ... 140
추기 ... 141
제2부 고군분투의 일본 사행
일본으로 가는 길 ... 147
대마도 가는 길 ... 147
대마도의 거짓 술책 ... 149
조선은 통신사를 파견할 수 없다 ... 152
조선 통신사 초청 예물 ... 153
대마도의 탐색전 ... 155
왜국은 선위사가 없다? ... 156
국분사 조선통신사 환영회 ... 160
왜인 예단지 ... 163
입도출도변 ... 165
통신사들의 경도 동정 ... 167
왜의 수도에 들어는 갔지만 ... 167
뇌물이라도 써서 풍신수길을 빨리 만나자 ... 168
부관이 악단을 빌려 달라는데 ... 171
관백 행차를 구경해야 된다는데 ... 173
뜰에서 인사하느냐? 마루에서 인사하느냐? ... 175
월탁과 재화 교환 ... 177
조선의 국서와 왜국의 답서 ... 180
풍신수길을 만나기는 하였으나 ... 180
조선의 국서 ... 183
풍신수길의 당혹감 ... 184
사명보다는 목숨이 먼저? ... 186
풍신수길의 답서 ... 189
답서에 대한 통신 부사의 외로운 분투 ... 192
사신은 부사뿐? ... 192
문제될 편지는 보낼 수 없다 ... 194
적정 탐색이 주된 임무였다? ... 199
통신사는 글 잘하는 사람 중심으로 ... 205
조선국의 연혁(沿革)에 대한 고이(考異)와 조선국의 풍속에 대한 고이 ... 208
대명일통지도 다 믿으면 안된다 ... 208
조선국 연혁 고이 ... 209
조선국 풍속 고이 ... 210
명나라 황제보다는 조선의 국익이 우선 ... 211
제3부 직간과 애민의 신료생활
요순(堯舜)과 걸주(桀紂) ... 215
성군이라는 평이 듣고 싶다? ... 215
요순과 걸주 ... 216
궁전 위의 호랑이 ... 217
노산군을 복위하고, 사육신의 관작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 218
함경도 순무어사 ... 221
황해도 순무어사 ... 223
경기추쇄경차관 ... 228
나주목사 ... 230
모자의 생이별 ... 236
사가독서 ... 236
어미가 자식과 이별하다 ... 237
피곤도, 괴로움도, 한탄도, 원망도 극에 달하였습니다 ... 241
왕자들의 호화 저택과 부정축재 ... 243
군정의 문란 ... 245
10년 전에 이이도 건의했건만 ... 247
동서붕당과 관료들의 악습 ... 247
제4부 지행합일의 학문과 위민의 정치철학
김성일의 학문과 정치철학 ... 253
이황으로부터 성리학을 배우다 ... 253
이황이 써 준 병명 ... 261
위민과 애민의 정치철학 ... 266
제5부 초유와 토적의 구국활동
김성일을 유임시켜 주시옵소서 ... 275
경상좌도 감사 임명 ... 275
김성일 유임 운동을 위한 모임 통지문 ... 277
왕에게 올린 진사 박이문(朴而文) 등의 원류소 중에서 ... 281
왕에게 올린 진사 정유명(鄭惟明) 등의 원류소 중에서 ... 282
초유사 김성일에게 유생 이대기(李大期) 등이 올린 만원서 중에서 ... 283
바다에는 이순신, 육지에는 김성일 ... 285
임진왜란 초기의 경상도 상황 ... 286
의병의 아버지 Ⅰ ... 296
초유사의 격문 ... 296
이반된 민심 ... 301
임시군수와 소모관 임명 등 행정체계를 갖추어 나가다 ... 303
드디어 의병들이 일어나다 ... 305
진주의 중요성 ... 310
군령의 확립과 선악부 비치 관리 ... 311
현장 파악 ... 313
의병의 아버지 Ⅱ ... 317
병기 조달 ... 317
군량 조달 ... 321
의병장과 감사, 병사 간의 불화 조정 ... 329
진주대첩 ... 341
삼장사시 ... 341
호남의 보장 진주 사수 결의 ... 346
진주대첩 전의 진주지역 전투 ... 349
진주성 수비 준비 ... 350
경상우도의 유임 운동과 진주 수성 대책 마련 ... 353
성내외의 관군과 의병, 시민 ... 356
전투경과와 김시민의 공훈 ... 357
김성일의 뛰어난 종합 수성기획 ... 359
영남우도 일원에서의 방어와 수복 ... 363
김성일의 순국 ... 385
지금이라도 민심을 얻으소서 ... 385
선조의 자책 교서 ... 387
억울한 죽음 예방 ... 388
기민 구호 ... 390
김성일 순국하다 ... 391
별첨 ... 397
황해도를 순무(巡撫)할 때 올린 상소 ... 399
현소(玄蘇)에게 답하는 편지 ... 420
황 상사(黃上使)에게 보내는 편지 ... 423
재앙을 만나 수성(修省)하기를 청하는 차자ㆍ신묘년 ... 427
홍문관에 있으면서 두 번째 올린 차자 ... 444
축성(築城)을 정지하기를 청하고 이어 시폐(時弊)를 진달하는 차자 ... 446
경상우도 유생들이 김성일을 머물러 있게 해 주기를 청하는 상소 ...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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