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4
1부 샛바람 부누나, 네 서방 바람 나것다
가리국 ... 20
가사(家事/歌詞/假死) ... 22
감자탕 ... 24
강다리 ... 26
개평 ... 28
경칩 ... 30
김치 ... 32
노가리 ... 35
도우미 ... 37
망나니 ... 39
무명 ... 41
바보, 등신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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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4
1부 샛바람 부누나, 네 서방 바람 나것다
가리국 ... 20
가사(家事/歌詞/假死) ... 22
감자탕 ... 24
강다리 ... 26
개평 ... 28
경칩 ... 30
김치 ... 32
노가리 ... 35
도우미 ... 37
망나니 ... 39
무명 ... 41
바보, 등신 ... 43
배냇머리 ... 45
보라매 ... 48
볼 장 다 보다 ... 50
뽀뽀 ... 52
사랑니 ... 54
샛바람 ... 56
서낭당 ... 58
서방, 마누라 ... 60
섣달 그믐 ... 63
성씨 ... 66
소매치기 ... 68
아낙네 ... 70
아름, 한솔 ... 72
알짬 ... 74
우리 떡 ... 77
판소리 ... 80
청국장 ... 83
2부 벼락감투 쓰니 살판나느냐?
가락 ... 88
가랑비 ... 90
건달 ... 92
골목대장, 마빡이 ... 94
꼭두각시 ... 96
넋두리 ... 98
님 ... 101
돈 ... 103
돌팔이 ... 106
두려움 ... 108
만남 ... 110
모래 ... 113
무지개 ... 115
벼락감투 ... 117
벼룩시장 ... 119
복덕방 ... 121
부대찌개 ... 123
부질없다 ... 125
북새통 ... 127
살판나다 ... 129
삿대질 ... 131
설거지 ... 133
수리수리 마수리 ... 135
신작로 ... 138
십팔번 ... 140
야단나다 ... 142
양치질 ... 143
에비, 에비 온다 ... 144
얼레리 꼴레리 ... 146
육개장 ... 148
을씨년스럽다 ... 150
자린고비 ... 152
자장면 ... 155
잡동사니 ... 157
장아찌 ... 159
천둥벌거숭이 ... 161
파경 ... 163
하룻강아지 ... 165
한참 ... 167
허풍선이 ... 169
헹가래 ... 171
화수분 ... 173
황사 ... 175
3부 푼수뎅이야, 까불다 쪽박찰라
가깝다, 멀다 ... 180
거덜, 거들먹거리다, 거덜나다 ... 183
거시기, 무시기, 무시껭, 뭐 ... 185
공갈,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 188
난장판, 아비규환 ... 191
동냥, 적선 ... 193
된장, 간장, 고추장 ... 196
뚱딴지, 엉터리 ... 198
머드러기, 지스러기 ... 200
바가지, 바가지 긁다 ... 202
벽창호, 먹통 ... 204
봄, 여름, 가을, 겨울 ... 206
사랑, 다솜, 괴옴 ... 208
시래기, 쓰레기 ... 210
신랑, 각시 ... 212
싸다, 비싸다 ... 214
싸가지, 방정 ... 216
씨름, 입씨름 ... 219
아침, 낮, 저녁 ... 221
엄마, 아빠 ... 223
완벽, 흐지부지 ... 225
이바지, 바라지 ... 228
장난치다, 까불다 ... 230
조선, 대한 ... 233
조짐, 유비무환 ... 236
주책, 푼수 ... 239
쪽박, 대박 ... 241
터무니없다, 어처구니없다 ... 244
4부 네가 간뎅이가 부었구나, 경을 칠 놈
가위눌리다 ... 250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댄다 ... 252
간이 부었다 ... 254
개밥에 도토리 ... 256
개 보름 쇠듯 한다 ... 258
거미는 작아도 줄만 잘 친다 ... 260
건넛산 보고 꾸짖기 ... 262
경치다, 경을 치다 ... 265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 267
꿩 대신 닭 ... 270
낙인 찍히다, 점 찍히다 ... 273
내 코가 석 자 ... 275
논 팔아 밭 사고, 밭 팔아 논 산다 ... 278
덩더꿍이 소출 ... 281
딴전 피우다 ... 283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285
땡전 한 닢 없다 ... 287
말만한, 조선만한 ... 289
말짱 도루묵 ... 290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 ... 293
변죽을 울리다 ... 295
보릿고개가 제일 높다 ... 297
산통 깨다 ... 299
손 없는 날 ... 301
시치미 떼다 ... 303
싼 게 비지떡 ... 305
쑥밭을 만들다 ... 307
아양을 떨다 ... 309
악착 같다 ... 311
어깃장을 놓다 ... 313
억지 춘향 ... 315
옛날 옛적 고리짝,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 317
오지랖이 넓다, 마당발 ... 320
외상을 긋다 ... 323
입추의 여지가 없다 ... 325
장사진을 치다 ... 327
정곡을 찌르다 ... 329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 331
호떡집에 불났냐?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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