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소개하면서 ... 5
첫째 마당 - 사악한 전교조
01. 종북 전교조 약사 ... 19
02. 목적은 무엇인가? ... 23
둘째 마당 - 학생이 본 전교조
01. 전교조 없는 학교에 다니게 해주세요 ... 29
02. 전 지금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 33
03. 어린학생들이 걱정입니다 ... 40
04. 참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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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소개하면서 ... 5
첫째 마당 - 사악한 전교조
01. 종북 전교조 약사 ... 19
02. 목적은 무엇인가? ... 23
둘째 마당 - 학생이 본 전교조
01. 전교조 없는 학교에 다니게 해주세요 ... 29
02. 전 지금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 33
03. 어린학생들이 걱정입니다 ... 40
04. 참 초딩 때부터 교사들이 문제긴 문제네염 ... 42
05. 이 나라 미래를 생각하려니 안타깝습니다 ... 46
06. 중ㆍ고딩들 ... 48
07. 6ㆍ25에 대해 한번 글을 써본다 ... 51
08. 첨 글을 올립니다 ... 53
09. 저의 초등학교시절 선생님 ... 56
10. 위험한 학원 선생 ... 60
11. 전교조 샘 어떻게 할 수 없나요? ... 66
12. 재수생입니다 ... 68
13. 전교조 선생의 망발 ... 70
14. 전교조의 학생 좌경화 사업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 71
15. 여기저기 세뇌되는 불쌍한 우리 젊은이들 ... 73
16. 전 대학생입니다 ... 75
17. 나는 고등학생이다 ... 77
18. 지금 와서 고딩시절을 생각하면 교육이란 것은 참 무섭네요 ... 81
19. 편파적 이념, 사상 교육하는 전교조. 일종의 세뇌? ... 82
20. 5년째 전교조에 시달리는 가엾은 나의 일대기 ... 84
21. 좌파진보세력에게 청소년들이 잘 넘어가는 이유 ... 90
22. 학교 선생님의 망언,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싶을 정도로 ... 95
23. 오늘은 세계사 선생님과 한판 붙어봤습니다 ... 98
24. 우리 학교 전교조쌤은 수업별로 안하고 ... 102
25. 어렸을 땐, 실망자체를 넘어 인젠 ... 103
26. 우리학교 선생들 왜이러냐 ... 104
27. 정말 전교조 심각합니다 ... 105
28. 우리학교 한자 선생 전교조 같네 ... 106
29. 저희 담임 전교조 간부입니다 ... 107
30. 전교조 선생님들을 겪었던 학생입니다 ... 110
31. 정말 징글징글한 우리학교 전교조 ... 116
32.〈제발 봐 주십시요〉학생과 선생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 118
33. 고교졸업하지만 작년에 학교에서 있었던 일 ... 120
34. 하숙집 주인아주머니 딸이 생각하고 있는 것 ... 122
35. 고딩입니다 만, 전교조 선생땜에 돌겠습니다 ... 124
36. 정말 황당합니다. 경험담 ... 126
37. 자식의 성공을 바라셨던 전교조 선생님 ... 129
38. 고2 학생인데요. 전교조 선생 이분을 어떻게 해야 하죠? ... 131
39. 왜 아이들에게 경쟁을 가르쳐서는 안 되나? ... 133
40. 경쟁사회가 더럽다던 젊은 여교사. 개한민국을 외치는 어린학생들 ... 135
41. 19살 학생입니다. 빨갱이들에 대해 ... 138
42. 솔직히 너무 무섭습니다 ... 141
43. 현재 고1입니다 ... 142
44. 질문드립니다 ... 144
45. 서울에 사는 고2 입니다 ... 148
46. 제가 만나본 선동하는 전교조 교사 ... 150
47. 정치사상 주입시키는 ㅅㅂ고등학교 선생! ... 157
48. 전교조 때문에 답답해 죽겠습니다 ... 159
49. 포항에 사는 중2 학생입니다 ... 161
50.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 163
51. 제발 전교조 주경복을 막아주세요! ... 165
52. 전교조의 선동사례 신고 받습니다! ... 167
53. 전교조 놈들에게 빼앗긴 학창시절 ... 169
54. 전교조 초전박살! ... 171
55. 저의 이야기 ... 172
56. 전교조와 그냥 선생의 차이점 ... 174
57. 어제 전교조 우리 반 담임이 ... 176
58. 웰컴투 동막골은 완전 골수 빨갱이 영화 아닙니까 ... 178
59. 응원해 드리려고 왔습니다 ... 179
60. 어느 고등학생 이야기 ... 181
61. 전교조, 사진으로 올리고 싶었지만 글로 씁니다 ... 185
62. 청소년들이 좌익 선동에 당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 ... 186
63.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 189
64. 요새 부모님의 교육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 느낀다 ... 190
65. 전교조의 공포는 당해 본 학생만이 압니다 ... 191
66. 전교조 박멸은 안 되나요? ... 194
67. 걱정되네요. 진짜 우리나라가 좌빨놈들에게 점령당할까봐 ... 197
68. 전교조는 다르다고 봅니다 ... 199
69. 촛불집회 간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억울해요 ... 200
70. 너희들 전교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 202
71. 전교조는 좌로 세뇌시키는 집단입니다 ... 204
72. 학생으로서 보는 전교조 ... 205
73. 고3으로서 교육부의 방침에 찬성한다 ... 208
74. 진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 215
75. 전교조 선생님 ... 218
76. 이명박과 학생 그리고 전교조 ... 220
77. 지나고 보니 이런 선생들이 전교조 였다 ... 222
78. 전교조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십시오 ... 225
79. 전교조에 대한 기억 ... 228
80. 전교조 선생들의 시위 ... 231
81. 전교조 선생님들께 ... 235
82. 어이가 없는 전교조 ... 242
83. 한때 전교조의 소굴에서 공부한 사람으로서 ... 243
84. 저희 학교 사회교과 선생님이 좀 이상합니다 ... 249
85. 저와 전교조와의 인연 이야기 ... 253
86. 고등학생으로서 전교조가 왜 생긴지 모르겠습니다 ... 255
87. 저는 편입한 중3 학생입니다 ... 257
88. 전교조 선생님들 부끄러워나 하세요 ... 259
89. 전교조 활동 어떻게 볼 것인가? ... 262
90. 졸업을 앞 둔 사범대생이 지나가다 ... 263
91. 전교조 선생님의 이념교육을 거부합니다 ... 265
92. 참는 것에도 한계를 느낀다 ... 268
93. 저실은 고등학교 때만해도 전교조를 사랑했습니다 ... 272
94. 전교조가 교육을 장악하면 ... 273
95. 우리학교 사범대 학생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 ... 275
96. 내가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들었고 봤던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들 ... 277
97. 우리학교 전교조 도덕 선생님의 행태고발 ... 278
98. 요즘 세태가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 286
99. 전교조의 세뇌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 289
100.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고2 입니다 ... 291
101. 하여튼 전 아직도 그날 충격이 너무 컸어요 ... 293
102. 고3입니다. 촛불시위는 국민을 우롱했습니다 ... 294
103. 전교조가 너무 싫어요 ... 296
104. 전교조들이 판치고 있는 초등학교 교육의 실태 ... 300
105.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 303
106. 전교조 선생의 변 ... 305
107. 예전에 명신여고 사태를 아시나요? ... 309
108. 저주받은 땅 저주받은 학교 ... 312
109. 우리학교 전교조 선생 ... 314
마치면서 ... 319
전하는 글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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