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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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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아프니까 청춘이다: 인생 앞에 홀로 선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개인저자김난도
발행사항서울: 쌤앤파커스, 2010.
형태사항318 p.; 22 cm.
ISBN9788965700036
일반주기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강의, 최고의 멘토 김난도 교수의 인생 강의실
비통제주제어청춘/,청년훈/,인생훈
분류기호199.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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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445619 RM 199.5 김난도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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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0445620 RM 199.5 김난도ㅇ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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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0445707 RM 199.5 김난도ㅇ C3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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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0548508 동 199.5 김난도ㅇ C8 삼성캠퍼스/개인문고실(4층)/ 대출불가(별치)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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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아프니까 청춘이다. [ ***2548836 | 2022-03-24 ] 3 | 추천 (1)
고민하고 방황 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위안을 주는 글이다. 청춘들의 고민을 들어 주고 이해하는 누군가가 존재 한다는 것 만 으로도 큰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젊은 청춘들이 이 책을 읽고 큰 위로와 용기를, 길을 잃고 헤매는 청춘들이 방황의 끝에 길을 찾기를 바란다. 청춘이 좋은 이유는 꿈이 있고 실패 하더라도 도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청춘들이 용기 잃지 않고 꿋꿋이 자기 길을 걸어가길 바래본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2435581 | 2019-11-28 ] 4 | 추천 (0)
나는 솔직히 이 책의 제목을 좋아하지는 않는다.왜냐하면 왜 청춘은 꼭 아파야하고 실패를 경험하고 그것을 무조건 다 겪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책의 제목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꼭 청춘이 아파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청춘이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 청춘이다.그렇기 때문에 실패를 겪더라도 다시 도전하고 일어나서 성공을 하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 청춘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2450062 | 2019-06-20 ] 3 | 추천 (0)
옛날에 한창 서점 베스트셀러 칸에 있던 책이다. 표지만 훑어보고 지나갔었는데 우리학교 도서관에 있는것을 보고 한번 읽어봤다. 20대 뿐만아니라 모두가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이 맞는 말인거 같다. 책을 통해 아팠던 상처들을 위로 받았다. 앞으로도 내 인생에 있을 고난과 역경, 굴곡을 받아들이며 이것도 인생의 한 부분이구나 하고 그저 지나칠수 있는 용기를 함께 얻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2456955 | 2019-06-17 ] 3 | 추천 (0)
"멋진 실수를 해보라. 실수는 자산이다. 다니엘 핑크의 조언대로 '멋진 실수'를 계속하며 거기에서 무엇인가 끊임없이 배워나가야 한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하지않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실수로부터 배우고, 그로부터 한 뼘씩 성장하는 사진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우연에 기대는 참된 방법이리라." 무엇을 도전하기에 앞서 실수할까봐, 실패할까봐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 나에게 큰 울림을 준 구절이다. 항상 이 구절을 새기겨 도전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그대에게 [ ***2449805 | 2019-05-15 ] 3 | 추천 (0)
내가 20살이 넘어가면서부터 취업 걱정에 마음이 조급해져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기대치에 못미치는 행동을 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모든일에 대해서 급할 필요는 없고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을때 그때 깨달았다. 급하게 일을 해결한다고 해서 그일이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도 아니고 또 실수가 생길수도 있으니 편안하게 생각하여 해결하는 것을 말이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 ***2416386 | 2019-05-11 ] 5 | 추천 (0)
학원에서 10시간씩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고시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고시생 그리고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리 대학생들은 하나 같이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지금 현재 나는 너무 힘들고, 아프다. “ 라는 것이다. 누구나 한 번에 성공하고, 쉽게 이루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러나 쉽게 얻어지면 과연 성공했다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한다. 라는 속담이 있다. 즉, 성숙해질수록 겸손해진다는 것이다. 이 벼도 열매를 가지기 전에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견뎌왔다. 우리도 이 벼처럼 어른이 되기 위해 많은 고난과 역경을 싸워서 이겨야 한다. 나는 아직 세상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그래서 지금 하는 모든 것들이 힘든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 ***2431354 | 2019-04-19 ] 3 | 추천 (0)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을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문구다. 하지만 나는 이 말이 너무 싫었다. 청춘은 아파야한다는 말에 공감할 수가 없었고 공감하기도 싫었다. 나는 청춘이라는 이유로 아프기도 싫었고 지금 아프고 있는 나한테 그런 말을 위로라고 듣는것도 싫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기로 마음먹었다. 책에 있는 더 뜻깊은 이야기를 알면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다르게 들릴까해서 읽어보았다. 책을 읽고난 후에야 비로소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이 어떠한 의미에서 하는 말인줄 알게 되었고 이 말에 공감할 수 있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2449912 | 2019-03-20 ] 4 | 추천 (0)
참 유명한 책이다. 그러나 정작 한번도 읽어볼 기회는 없었다.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는 순간 홀린듯이 집어들어 대여를 했다. 베스트셀러임에는 이유가 있었다. 나를 포함한 모든 청춘들이 힘겨워한다. 주변의 어른들은 모두들 나를보며 “지금이 좋을때다!” 라고 말씀하신다. 좋은때라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디가 내 길인지도 알수없는 지금이 좋을때라고?? 차라리 좀 지루하더라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갖춰놓은 당신들이 더 좋은때 아닌가요? 라고 속으로 반문을 하기도 했다. 이런 부정적이던 나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주었다. 나를 포함한 모든 청춘들이여! 우리 열심히 나아가 보자!
아프니까 청춘이다. [ ***2413443 | 2019-01-02 ] 3 | 추천 (0)
한 때 베스트 셀러로 등극 했던 이책은 전에도 읽어봤던 책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점에 갔다가 유명한 책이라 읽어봤는데 다소 늦은나이에 대학교에 온 나이기에 생각나는 부분이있었다. 모두의 시간은 다르기때문에 인생을 80년이라 봤을 때 아직 나의 시간은 점심도 채 되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조금 늦었다고 비록 낙담하지않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어 준책이다. 어렸을 땐 아파도 아픈줄 모르기에 이런 말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명한 만큼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인 것 같다.
‘행복을 찾는 여행’ [ ***2372187 | 2018-12-28 ] 3 | 추천 (1)
‘부러워하면 지는거다.’ 라는 말을 가끔 들어왔지만, 이것이 만드는 영향은 보통, 그 일을 하지 않게 만든다. 이렇게 되면, 적어도 그 일을 빼먹게 되어, 스스로에게 이득 될 부분을 빠뜨릴 수 있다는 것. 주의하도록 하자! 눈에 보이는 현금을 저축하는 습관보다 20대 초중반때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체험하는 데에 돈을 쏟아 부으라고 한다. 그리고 인기는 돈을 써야 얻을 수 있어, 인기가 어느 정도 올라갔을 때 재테크를 시도하라고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현재 목표, 용접 배우고 우디데크 배우고, 블록데크 배우고, 대나무 가공 배우고, 알루미늄 가공 배우고, 플라스틱 가공 배우기!
아프니까 청춘? [ ***2368545 | 2018-12-26 ] 4 | 추천 (0)
오래전에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았고 요즘은 희대의 개소리라는 말로 유명한 책이다. 흔히 자기계발서들은 꿈과 희망이 넘치는 긍정적이고 밝은 미래를 말하곤 한다. 이 책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꼈다. 좀 다른 부분이라면 실패와 비난을 수용하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는 내용정도가 아닐까 한다. 이책의 말처럼 실패할 수 있고 비난받을 수 있으며 다시 일어설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아픔을 딛고 일어난다면 더 긍정적인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요즘같은 시대에서는 말하기 부담스러운 발언이 아닐까 싶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2457054 | 2018-12-09 ] 5 | 추천 (0)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문장을 굉장히 많이 들어 보았고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 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았고 내용들도 잘 읽혀지고 나에게 필요했던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상깊게 잘 읽었다. 사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문장을 들으면 그게 무슨말이야 라고 의아했고 이해 할 수 없던 문장이였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왜 저자가 그렇게 표현했는지 이해가 가고 공감이 되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2378249 | 2018-12-06 ] 5 | 추천 (0)
나는 이 책을 군생활을 할 때 한번 읽은 적이 있는 데, 그때 이후 두번째이다. 하지만 언제 읽든 이 책은 나에게 가장 큰 깨달음을 주었고, 스스로 극복하는 힘을 기르게 해주었다. 힘들어하는 청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주며, 긍정적인 힘을 가지게 한다. 나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은 청춘들이라면, 똑같이 희망과 용기를 얻었을꺼라 생각한다. 그 만큼 이 책은 인생의 선생과 같은 책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2471783 | 2018-11-22 ] 4 | 추천 (0)
이책의 저자인 김난도 교수는 서울대학교 학생이 뽑은 최고의 멘토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글을 전하고 청춘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일깨워주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를 만나더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해준다. 이책을 통해서 나는 마음가짐을 다시 먹게 되었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이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2394621 | 2018-11-17 ] 3 | 추천 (0)
청춘,20대, 젊음 우리앞에 던저진 수많은 아름다운 말들이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고민과 매번 반복되는 시련들... 이책은 그런 젊음을 위한 책이다. 책 속에서 나오는 인생 시계 처럼 오전7시 하루를 준비하는 우리들에게 어쩌면 이 책을 읽는 시간이 밝은 햇빛을 받으며 눈을 잠시 감고 아침을 맞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하였다. 어쩌면 지금 하고있는 고민과 지금 흔들리는 마음은 당연하고 앞으로 나아갈 나의 모습을 그려볼수있는 시간이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2396056 | 2018-10-24 ] 4 | 추천 (0)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는 별로 읽으려고 관심이 없었지만 지인 추천으로 한번 읽게 되었다. 최근 몇년간 자기계발서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너무나 뻔하기 떄문이다.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면 모든것이 결국엔 성공으로 가기 때문이라 희망을 가져라 이런식의 내용들이 거의 대부분이였다. 하지만 이 책은 그나마 그런 부분은 덜 차지해야 한다고 해야될까? 그렇다고 아예 그런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이 책은 나름 현실적으로 조언을 해주었다. 될때까지 해보라가 아니라, 정말 안되면 포기할줄도 알아야한다 수용하는 법 이런 것 말이다.. 이십대를 지나며 나름 오춘기를 겪는 나에게 실패나 어떤 문제가 있을때 나도 모르게 자기합리화나 회피 또는 기회를 주고 있을지도모른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어떤문제점이나 나에대한 실패에서 이겨낼수있게 격려를 해줄수있어 좋은책이라고 느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2439929 | 2018-10-08 ] 5 | 추천 (0)
요즘 20대 청춘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손꼽히는 책이라서 읽어보았다. 인생앞에 막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인것같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부분을 따뜻한 글로 위로도 해주고, 차가운 지성의 언어로 청춘들이 미쳐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일깨워주어 슬럼프를 만나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낼수 있는 용기를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다. 나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도 도움이 될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읽어 보았으면 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2440144 | 2018-09-24 ] 3 | 추천 (0)
학생 때 엄마가 사주셔서 집에도 가지고 있는 책이다. 김난도 교수가 미래가 불안하고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 청춘들에게 멘토로서 해주는 따뜻한 위로의 말이다. 목차중에 두번째 파트인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라는 파트는 내가 최근에 힘들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생각보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에 힘을 주는 부분이었다. 작은 파트들의 제목들도 하나하나 마음속에 와닿는 주옥같은 말들이어서 읽는데 힘이되는 책이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2446277 | 2018-05-25 ] 4 | 추천 (0)
이 책을 이전부터 친구들로부터 추천도 많이 받았고 유명했던 책으로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책의 존재는 알고 있었다. 젊은이들이 아직 인생을 많이 살진 못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인생의 선배로서 위로와 조언을 해주는 거 같았다. 힘들고 좌절할 일이 많아도 아직은 젊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 할 수 있는 힘과 다시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했다. 기대했던 만큼으로 이 책이 와 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도 있구나 라면서 술술 읽기에는 좋았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그대에게 [ ***2414857 | 2018-03-27 ] 5 | 추천 (0)
이 책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지만 정식으로 읽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에 표지의 말을 보고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문구를 읽어내려갔는데 거의 끝까지 읽다보니 이 말에 수긍하고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서 지은이는 이 책을 20대를 위한 책이라고 했지만 제 생각엔 모든 연령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대는 이제 겨우 아침 7시 12분, 은퇴를 하고 노년을 준비하는 60세는 저녁 6시라는 이 문구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인생시계에 관해 [ ***2452442 | 2018-03-22 ] 5 | 추천 (0)
우리는 각자 20대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공부를 해서 대학에 와있거나, 아니면 대입 실패로 인해 재수의 경험을 하고 있거나, 대학에 가지 않고 취업 또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각자의 생활을 살고 있을 것이다. 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많은 도전을 했지만 처참히 실패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땐 좌절하고 그냥 현실의 삶에 순응하며 살기로 다짐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인생시계' 이것은 사람의 평균수명 80세, 이것을 하루24시간으로 바꾼다면 우리는 아직 오전7시 즉, 이제 일어나서 준비하거나 아침잠이 많은 사람은 아직 자고 있을 시기라는 것이다. 우리에겐 아직 많은 시간과 기회가 남아있기에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줬고, 도전 그리고 결심을 내 마음속에 실어준 소중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흔들리는 20대 필독도서 [ ***2431656 | 2018-03-21 ] 5 | 추천 (1)
이 책을 통해 나의 20대는 화려하지 않아도 빛날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드는 책이였다. 항상 내가 생각했던 20대는 무조건 빛나야하고 시련없이 성장을 해야한다는 생각만 하게 됐었는데, 굳이 그렇지 않아도 내 삶은 흔들리지만 언제가는 발휘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대에 청춘은 언제나 안전할 필요도 없으며, 불안정한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춘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학벌, 취업, 나이 등으로 고민하고 갈등하는 이시점에서 우리의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므로 꼭 읽어봐야할 필독도서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20대 초반에서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20대라면 한번씩은 읽어봐라고 추천하고싶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나는 자신에게 대한 믿음이 없고 새로운 경험에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아파하는 청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청춘은 아프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사소한고민이라도 본인이 청소년기에 속한 고민이 있다면 읽어보는것을 추천한다.
청춘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이라면 한번씩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꼭 청춘뿐이 아니더라도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 힘이 든다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는 책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20살, 대학생 뿐만 아니라 흔들리고 있는 청춘들이 읽으면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는 책이다. 20살 누구나 흔들릴 나이라고 생각한다. 안 흔들리는게 이상할 뿐. 혼자서만 끙끙 앓지말고 책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켜보면 아니 자신의 생각, 마음가짐을 정리해보면 좋은 멘토가 되는 느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죽는게 청춘이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저는 올해가 끝이나면 내년도에 졸업합니다. 군대에 입대하고 이병 일병대는 모르고 어떻게든 시간만 빨리가길 바랬지만 상병 병장쯤되면 나가서 뭘하지.. 라는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듯이 3학년때는 잘 몰랐지만 막상 졸업을 앞둔 졸업준비생의 입장이 되니 막상 내가 학교를 다니면서 뭐하나 제대로 해놓은 일이 없고 다른사람들과 비교하게되고 남들은 취업하는데 나만 그자리 인것같은 생각이 들꺼에요. 이 책에서는 그러한 것들이 당연하다고 얘기해줍니다. 하지만 그 마음에 사로잡혀 머물러 있으라는 말이 아니라 지금 하는 고민들이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에 잘 나가는 친구들도 그러한 고민들을 겪으면서 지금이 된것이지 갑자기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는거죠. 자존감이 낮거나 나는 왜이럴까 라고 고민하는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깨닳음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춘이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하루하루가 벅찬 대학생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이책을 읽고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인생을 학교에 맞춰달려가지말고 시간이 필요한 학생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청춘이라도 아픈건 참 싫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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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내가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 게 위론데, 이 작가는 정말 절절히 와 닿게 위로하는 방법을 안다. 요 근래 계속해서 나에게 괜찮다, 괜찮다 주문을 실없이 외우던 것보다, 한권의 책이 더 날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청춘이니 아파도 된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다가올 미래가 불안하거나 두렵게 느껴진다면 읽어볼 책! 
나의 청춘에 내 자신을 성장시키는 또 하나의 특별한 책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대부분이 아닌 모든 것이 노력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지금 내 나이 23살에 읽을 만한 정말 좋은 책이였다.내가 생각하는 고민이나 부족한 점들이 책에 있어서 참고하고 습관을 바꿔나가야겠다. 포기하기보다는 성급하게 하는 것 보다 더 도전하고 내꿈을 꼭 이뤄 낼 것이다. 
따뜻한 조언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미래에 대해 불확실성 속에서 고민이 많고 힘들어하는 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버거운 현재 상황을 이 책으로나마 잠시라도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고 혼자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 모두의 상황은 같을 것이고 잠시 이 아픈 청춘도 즐겨 보자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린 청춘이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불안하고 막막한 청춘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무조건 앞만 보고 나아가야 할 청춘이 아닌 한걸음씩 나아가며  잠시 쉬어갈수 있게 희망을 주며 이 시대의 사는 사람이라며 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은 위로를 받으며 마음이 편안해지는것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청춘이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불안하니까 청춘이다, 막막하니까 청춘이다, 흔들리니까 청춘이다, 외로우니까 청춘이다, 두근거리니까 청춘이다, 그러니까 청춘이다. 우리 모두에게 진심어린 충고, 조언, 희망을 주는 책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꼭 읽고 용기를 얻었으면 한다.
청춘을 위한, 나를 위한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 친구들에게 앞으로의 삶이 어떨지 생각을 한번씩은 하게 해주는 책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글을 전한다. 또 때로는 차가운 지성의 언어로 청춘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일깨워주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를 만나더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정말 아프니까 청춘이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으면서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꼭한번씩은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청춘이란 위기의 연속이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여러분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한가지 문장은 무엇입니까? 아직 생각하지 못한 청춘들이여 후회할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에서 가장 강렬하게 와 닿던 말은 '시계보나는 나침반, 나침반보다는 거울이 필요하다.' 이다. 이 구절은 서둘러 성공하기를 꿈꾸는 우리들을 위한 따끔한 조언이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젊은이들에게 힘이 되는 구절과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인 것 같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으니 이제는 책의 제목도 이해가 되고 걱정은 뒤로하고 포기하지말고 주관을 가져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픈만큼 나중에 잘될지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아프기만 하면 청춘이 아니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시대의 우리는 모두 아픕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곡하는 방법은 다 다릅니다 그런  아픈 청춘에게 바칩니다
버티는 삶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책은 직접 볼 읽는 것과 시디 플레이어 안에 허지웅씨의 육성이 담겨 있어 책읽는데 몰임감과 이해가 배가 됩니다 
젊음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자기 자신과 자신의 미래에 대해 확신이 없는 사람 또는 자신이 없는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일거같다
나에게 청춘은 용기이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지금의 우리는 많이 아픕니다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용기라는 것이 있으며 이것이 지난 우리가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었을 청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립니다!
서평 [ ***2450520 | 2017-05-27 ] 3 | 추천 (0)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은 20대를 위해 던지는 김난도 교수의 따뜻한 멘토링!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수많은 청춘들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비롯해 총 42편의 격려 메시지를 하나로 묶어 소개한다. 네이버와 싸이월드를 통해 청춘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멘토링을 던져왔던 김난도 교수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멘토이기도 하다. 그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글을 전한다. 또 때로는 차가운 지성의 언어로 청춘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일깨워주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를 만나더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2454393 | 2017-03-28 ] 5 | 추천 (1)
"카르페 디엠" 수많은 이 책속의 구절 속의 한단어가 여기에 있다. 카르페 디엠이란, 시간이란 덧없는 것, 평범한 삶을 살지 말라 라는 의미도 있지만 현대 사람들은 이 구절을 현재를 즐겨라는 말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나와있습니다. 저의 고등학교 시절 때 좌우명이, 학급별 급훈이 카르페 디엠이었는데 아직까지도 이 구절의 뜻을 모르고 있었다니 한심하기도 하고 왜 카르페 디엠이 우리반의 급훈인가라는 생각까지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뜻이었다니, 이런 좋은 말을 모르고 있었다니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비록 꿈의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특정한 맥락을 통해서 연구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더 성장할 수 있겠다록 생각할 수 있게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스무살을 넘어선 선배, 언니, 친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책으로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는 인생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현재를 즐기며 살며 또다른 내일을 위해 달려가길 바랍니다.
청춘 [ ***2375088 | 2016-06-09 ] 4 | 추천 (0)
제목부터 인상깊다. 유명한 책이기도 해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읽었고 서평도 많이 나왔다. 제목에 대해서 아파야만 청춘이냐라는 의견도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난 책제목에 대해서 별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아,,그런 생각을 해볼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이책의 독자는 왠만하면 꿈을 가지고 있고 이미 힘들 각오를 굳건히 한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이 책이 그들의 삶에 많은 추진력을 불어 넣어주고 플러스되는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상처가 깊고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제목부터 부정하고 내용을 들여다 볼 것만 같다. 난 전자쪽이라서 책의 내용을 읽는 동안 희망을 본 거 같다. 지금의 힘듦은 청춘의 특권이라고 할 순 없지만 청춘이라서 더 빛나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좀만 더 열심히 하자 다짐을 하자는 생각을 했다
아프니까청춘이다 [ ***2354094 | 2015-10-20 ] 3 | 추천 (0)
'지금의 그대는 미래의 그대에게 얼마나 당당할 수 있는가? 시간을 그렇게 사용하라. 미래의 그대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이 말보다 더 자극적인 말이있을까? 미래에 나에게 당당하기위하여 나는 지금 달리고있다. 어른들은 흔히 돈주고도 살수없는것이 젊음과 청춘이라고들 한다. 무엇이든 도전해볼 수 있고 그 도전이 실패한다 할지라도 다시 되돌아갈수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나도 이것저것 하고싶은것은 웬만해서든 하려고 노력하고있다. 일을 저질러서 후회하는 것은 도전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것과는 많은 차이가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경험이든 나에게는 피가되고 살이된다고 생각한다. 누가 먼저 인생에있어서 성공하면어떻고 또한 그 성공이라는 기준은 과연 무었일까? 이 세상에 모든 꽃들은 각자가 가지고있는 향기도 다를뿐아니라 꽃들이 피는 시기고 각기다르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꽃들을 통틀어 아름답다고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누가좀더 돈을 많이벌고, 누가조금더 여유가 있으면 어떠하랴, 모두가 각자의 인생에 있어서 주인공이며, 각자가 빛나는 시기는 다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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