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戰國ㆍ秦 : 어떻게 이웃을 모두 삼킬 것인가?
전국ㆍ진시대에는? ... 14
진시황이 통일한 나라는? ... 16
부하의 종기를 빤 오기 ... 18
한 스승 밑에서 공부한 손빈과 방연 ... 24
공자? 맹자? 왜 이름이 비슷할까? ... 30
인재를 구하는 지혜와 실리를 찾는 임금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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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ㆍ秦 : 어떻게 이웃을 모두 삼킬 것인가?
전국ㆍ진시대에는? ... 14
진시황이 통일한 나라는? ... 16
부하의 종기를 빤 오기 ... 18
한 스승 밑에서 공부한 손빈과 방연 ... 24
공자? 맹자? 왜 이름이 비슷할까? ... 30
인재를 구하는 지혜와 실리를 찾는 임금 ... 32
진정한 용기를 가진 인상여 ... 39
오줌 세례를 받고 앙갚음한 범휴 ... 45
중국에서 시행되었던 5가지 형벌 ... 52
무모하게 원수를 갚으려 한 연나라 태자 ... 53
법을 빌어 무소불위의 정치를 한 조고 ... 59
진시황을 유명하게 만든 것은? ... 65
前漢 初期 : 천하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전한 초기에는? ... 68
봉건제+군현제=군국제?! ... 70
천하를 다툰 유방과 항우 ... 72
전한시대 황제표 ... 78
적제의 아들? 백제의 아들? ... 79
천하를 가질 것인가? 부잣집 영감이 될 것인가? ... 80
유방과 항우의 용인술 ... 84
시대를 읽은 장량의 정세분석 ... 88
천하의 명장 한신도 유방에게 잡혔다 ... 92
명재상 소하와 조참 ... 96
악독한 여 태후의 죽음 ... 101
여 태후가 척부인에게 가한 고문이 구오형이라지요? ... 106
문제를 훌륭한 군주로 만든 장석지 ... 108
죽음을 준비한 한나라 문제의 삶 ... 112
前漢 中期 : 한나라의 전성기, 그러나 몰락의 실마리가 싹트다
전한 중기에는? ... 118
경제의 후계 경쟁에 등장한 네 여인과 유철 ... 120
우리나라 경주 김씨의 시조는 금일제? ... 124
무제 유철과 네 여인 ... 126
무제시대의 만석군 ... 127
무제에게 바른 말 했던 동방삭 ... 130
말 잘하는 무제에게 간언한 급암 ... 134
장탕이 사용한 반순복비의 죄 ... 138
애첩의 오빠를 위해 일으킨 전쟁 ... 142
이간책, 그리고 아들을 죽게 한 무제 ... 146
사마천이 무제에게 궁형을 받았다지요? ... 150
힘을 기르며 때를 기다려라 ... 152
앞일을 모른 군상들 ... 156
소광 부자의 자식사랑 ... 160
백성들의 싸움을 자기의 잘못으로 여긴 한연수 ... 163
인간백정인 태수 엄연년의 현명한 어머니 ... 167
前漢 末期 : 나라는 안중에 없던 황제들
전한 말기에는? ... 172
나라를 기울게 한 우유부단한 원제 ... 174
혼란의 책임을 황제에게 일깨운 경방 ... 178
실천하지 못하면 소용없는 일 ... 182
여색에 빠져 왕조를 기울게 한 성제 ... 185
구구단은 언제부터 있었나요? ... 190
후계자가 되려는 유흔의 준비 ... 192
내 대신 재상이 죽으시오 ... 197
2천년전의 별자리는 어땠나요? ... 201
양웅이 건의한 흉노대처법 ... 202
동현의 무능을 기화로 재등장한 왕망 ... 206
속임수로 황제 자리를 찬탈한 왕망 ... 212
알맹이 없는 일을 추진한 왕망 ... 216
공상 속에서 만든 이상적인 개혁 ... 220
고대화폐들은 어떤 모양? ... 224
後漢 初期 : 어떻게 차별화된 왕조를 재건할 것인가?
후한 초기에는? ... 228
후한시대 황제표 ... 230
용감함과 멀지만 안목을 가진 유수 ... 231
광무제 유수의 논공행상 ... 236
노예에게 목 잘린 팽총 ... 240
황제의 처남 음흥과 음식 ... 245
망하는 사람과 흥하는 사람의 차이 ... 248
내조와 외조? 관직명이 너무 어려워요! ... 252
스승에 대한 예우를 다한 명제 ... 256
복잡한 국제 관계에서 살아남을 방법 ... 259
반초의 무역로 확보 전략 ... 263
비단 팔러 가던 길 - 실크로드 ... 268
충신 정홍을 죽게 한 외척 두헌 ... 270
피의 보복을 반대했던 장포 ... 274
後漢 中期 : 관직을 팔아먹은 황제, 권력을 쥔 환관
후한 중기에는? ... 280
관직을 팔아먹는 영제 ... 282
제일 높은 중국의 작위는? ... 286
환관의 전횡을 부른 잘못된 효심 ... 288
세상에 나아갈 때와 아닐 때 ... 292
환관이 세운 황제와 양자를 두게 된 환관 ... 295
자사 주목과 영천의 네 현장 ... 299
숨어버리는 은사들 ... 304
태학생들의 청류운동 ... 309
환관들이 요구한 기사란 무엇인가요? ... 313
환관의 노복을 통해 자사가 된 맹타 ... 314
공권력으로 원한을 갚은 사람 ... 317
황건적과 내통한 환관 10상시 ... 320
後韓 末期 : 영웅들, 새 시대를 준비하다
후한 말기에는? ... 326
난세의 영웅 조조 ... 328
조조와 유비 그리고 손권의 세계 ... 334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헌제 ... 336
부하와 백성에게 신뢰를 잃은 공손찬 ... 340
조조의 꾀와 손권의 전략 ... 343
앞날을 바라 본 역사가 순열 ... 347
명이가《주역》에 있는 이야기라구요? ... 351
중장통의 창언 ... 352
도를 잃지 않은 유비 ... 356
황후도 지키지 못하는 헌제 ... 360
복 황후의 두 아들이 짐독으로 죽었어요 ... 364
조조가 선양을 받지 않은 이유 ... 366
三國 : 열린 시대가 시작되다
삼국시대에는? ... 372
삼국시대 황제표 ... 374
선양을 받은 조비의 위나라 ... 375
후한은 오행 가운데 화덕을 숭상했다지요? ... 378
유비의 칭제와 정통론 ... 380
유비의 유언, 그 진실한 의미 ... 384
꾀주머니 제갈량의 부족한 안목 ... 389
제갈량보다 한 수 위인 사마의의 전략 ... 393
임금이 밝으면 신하는 곧다 ... 398
촉한을 패망시킬 전초 ... 403
조상의 호기와 허허실실의 사마의 ... 406
가노 윤대목의 말을 못 알아들은 문흠 ... 410
사마사가 차지한 쟁지, 9가지 필승의 장소! ... 414
잠룡시를 부르고 만용을 부린 황제 ... 416
잠룡?《주역》에서 나온 말이라구요? ... 422
유비의 아들 바보 유선 ... 424
등극한 후 표변한 오나라 손호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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