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발간사 : 시의 꽃밭에서 3ㆍ15의거는 겨레 만대의 향기로 흘러 / 백한기[3ㆍ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 4
1. 1960-1969 베꼬니아의 꽃잎처럼이나
김춘수
베꼬니아의 꽃잎처럼이나 - 마산사건에 희생된 소년들의 영전에 ... 32
이제야 들었다 그대들 음성을 ... 33
진혼가 ... 34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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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 시의 꽃밭에서 3ㆍ15의거는 겨레 만대의 향기로 흘러 / 백한기[3ㆍ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 4
1. 1960-1969 베꼬니아의 꽃잎처럼이나
김춘수
베꼬니아의 꽃잎처럼이나 - 마산사건에 희생된 소년들의 영전에 ... 32
이제야 들었다 그대들 음성을 ... 33
진혼가 ... 34
인간의 존엄(尊嚴)을 위하여 너희들은 - 3ㆍ15의거 1주년에 ... 35
김수영
하…… 그림자가 없다 ... 37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 40
나는 아리조나 카보이야 ... 44
김태홍
마산은! ... 46
독재는 물러갔다 ... 48
조국이여! - 합동위령제에 부침 ... 50
유서(遺書)(합동위령제에 부침) - 죽은 학생은 말 한다 ... 53
보았느냐! 들었느냐! ... 55
그날로 가자 - 신축년 새해 아침에 ... 57
탑의 언어 - 3ㆍ15기념탑 앞에서 ... 60
이한직
진혼의 노래 ... 62
깨끗한 손을 가진 분이 계시거든 ... 63
홍두표 : 꽃봉오린 채 떨어진 꽃송이들이여 - 마산사건의 총탄에 쓰러진 학생들의 영전에 ... 65
정공채
하늘이여 ... 67
또다시 젊은 사자들의 노(怒)한 데모를 ... 70
조병화
조국이여… 나의 어두운 사랑아 ... 73
1960년 4월 - 어린 선열(先烈)에 ... 75
조지훈
우리는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는가 - 그것을 말해다오 1959년이여 ... 77
터저 오르는 함성 ... 80
김윤식 : 강이여 산이여 봄이여 - 떨어진 꽃봉오리를 생각하며 ... 82
이윤수 : 종(鐘) ... 85
이영도
애가(哀歌) - 고 김주열군 영전에 ... 87
진달래 - 다시 4ㆍ19 날에 ... 88
고신만 : 형! 형! - 모래 위에 새긴 피의 기록 ... 89
박태수 : 먼저 가신 그네들에게 ... 91
이주홍
꽃들에 부치어 - 4ㆍ19에 져버린 젊음들의 영전에 ... 93
묵은 것의 잿더미 위에 다시 태양은 쏟는다 ... 95
박보운 : 살아있다는 증거 ... 101
김행자 : 조사(弔詞) - 열입곱 푸른 김주열 생령에 ... 104
박봉우 : 젊은 화산 ... 106
양상경 :〈곡(哭)〉정의 기수 ... 109
정진업
계도(系圖) - 4월 19일의 초혼을 위하여 ... 111
노래 속에 나오는「니이나」처럼 ... 113
동방의 등촉(燈燭)에 불이 붙었다 ... 116
한 나무의 엽맥(葉脈)처럼 - 4ㆍ19 첫 돌에 ... 119
3월에서 5월까지 - 3ㆍ15 6주년 날에 ... 121
별들의 노래 - 3ㆍ15 22주년에 ... 124
박기원 : 진혼가 ... 127
박양균 : 무명(無名)의 힘은 진실하였다 - 4ㆍ19를 전후한 시국을 말 한다 ... 128
박명훈 : 민주의 새 아침은 밝았다 ... 133
김용호 : 해마다 4월이 오면 - 모든 영광은「젊은 사자들」에게 ... 135
이철균 : 4ㆍ19 ... 140
이석
마산에서의 봄 - 민주승리의 날에 ... 142
초혼(위령비 낙성식 애도사) - 마산고 교정에 세운 의거의 영령 김용실 김영준 양군의 비문을 쓰고 ... 144
그대들의 이름으로 꽃피는 전당 - 3ㆍ15기념회관 개관의 날에 ... 146
헌시(獻時) 1 - 마산 3ㆍ15의거 기념회관 낙성식장 낭독 시 ... 150
헌시(獻時) 2 - 마산고교 교정에 건립한 3ㆍ15의거에 영령이 된 김용실 김영준 양군의 비문을 쓰고 읊은 시 ... 151
마산의 3ㆍ15 그리고 34년 - 그날의 아픔과 영광을 되새기며 ... 153
최원 : 조시(弔詩) 아주 가는 것일까 ... 154
이원수 : 아우의 노래 ... 156
김요섭 : 군중(群衆) ... 157
박화복 : 4월 ... 159
황금찬 : 성난 사자들 ... 161
장하보
4ㆍ19희생 학생위령제에 여기는 아무도 오지 말라 - 4.26 학생의거의 날에 희생된 영령의 위령탑시문을 위하여! ... 163
송가(頌歌) - 4월에 쓰러진 학생들을 이하여 ... 165
김상중 : 기록 ... 166
박두진
우리는 보았다 ... 169
우리들의 깃발을 내린 것이 아니다 ... 172
석봉 : 자숙가계(自肅自戒) - 시조 5수 ... 175
옥교랑 : 감지 못하는 눈과 눈 - 4ㆍ19희생학생 위령제에 부침 ... 177
박경용 : 진혼가 ... 179
김광림 : 진달래 ... 181
김원태 : 태양처럼 가슴에 피는 꽃 ... 183
박목월 : 동이 트는 순간을 ... 185
박성룡 : 조국은 모두 너희들 것이다 ... 188
박희진
썩은 탐관오리들에게 ... 190
송년감상초(送年感傷抄) - 1961년에 부치는 글 ... 192
신동문 : 학생들의 주검이 시인에게 - 아! 4월 19일이여 ... 195
주문돈 : 나와 키를 다투던 너는 ... 200
제갈식 : 순국학생 영전에 ... 202
정천
서시(序詩) - 장시(張詩)「총알은 눈이 멀었다」의 서시에서 ... 203
시(詩)의 선언(宣言) - 4월혁명기념시집 끝에 부치다 ... 206
최종두 : 빨래 - 제2공화국에 부쳐 ... 208
신대하 : 단 몇개의 조악돌 ... 211
김상호 : 주열 군 영전에 ... 213
김세익 : 진혼가 - 학생위령제에 부치는 시(詩) ... 215
윤권태 : 진혼가 - 김주열 군의 영령 앞에 ... 217
김명희 : 님은 가시고 ... 218
박찬명 : 어느 소녀의 유서 - 어머님에게 남긴 글 ... 220
여영택 : 고이 잘 자라 ... 222
이상노 : 4월의 눌시(訥詩) ... 223
장국진 : 4월에 꽃들은 ... 226
김성석 : 네 심장 가가운 곳에 ... 228
이광석
학생의거의 노래 ... 230
아직도 우리는 고독하다 - 3ㆍ15 첫돌에 부치는 글 ... 231
다시 이 땅에 - 3ㆍ15에 부치는 글 ... 235
저마다 뜨거운 가슴으로… - 3ㆍ15의거기념탑 비문시(碑文詩) ... 237
김주열 사설(辭說) ... 238
유치환
화방(花房)에서 ... 240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 242
4월애가(哀歌) ... 244
안공에 포탄을 꽂은 꽃 - 김주열 군의 주검에 ... 245
4월의 나무 - 4ㆍ19에 ... 247
송영치 : 그래서 역사는 바뀌게 마련이다 ... 248
구상 : 진혼곡 - 마산 희생자를 위하여 ... 250
김태룡 : 4월에 부치는 노래 ... 251
박남수 : 불사조에 부치는 노래 ... 253
백기만 : 조사(弔詞) ... 255
이민영 : 우리들 이 길을 간다 ... 258
이봉운 : 어머니 ... 260
이석형 : 민주의 비명((碑銘)을 쓰리라 ... 263
이설주 : 4월낙화(落花) - 순국학생 영령들에게 ... 265
장병화 : 여명(黎明) ... 267
전영경 : 대한민국 만세 ... 268
전재일 : 언제 다시 새 하늘이 ... 271
정영태 : 피로 뿌린 씨 내일은 꽃피리 ... 273
조순
질서의 대열로 ... 275
역사의 어머니 ... 277
김기환 : 잊히지 않는 얼굴들 ... 278
김순현 : 우리의 태양 ... 279
김창수 : 자유는 정말 돌아오지 않으려나 ... 282
민경남 : 4월은 꽃 피리 ... 284
심재신 : 부끄러움 ... 286
안도섭 : 누가 막을 수 있었으랴 ... 287
이지우 : 먼저 떠나신 형님께 ... 292
이희인 : 4월의 영광 ... 294
정한모 : 빈의자 ... 295
조정남 : 피빗 장미꽃 위에 나부끼는 것 ... 296
변석두 : 총소리 ... 297
박노영 혁명의 시(詩) ... 299
이수복 : 4월이후 ... 301
김현배 : 망각 ... 302
고정진 : 그 날 ... 304
정여광 : 깃발 ... 305
강수길
백지의 장 ... 306
불꽃 ... 309
강영 : 꿈 - 혁명기념 제1회종합문화제 대학ㆍ일반부 장원 ... 311
김양수 : 젊은 사자들의 곡(哭) ... 313
김용훈 : 3월 ... 315
박상석
3월의 잔학(殘虐)아래 ... 317
4월이 와도 ... 319
조유로
선죽의 거리 - 3ㆍ15마산의거 한 돌에 ... 321
석류나 심었다 믿어 보드끼 - 4월 의거 2돌에 ... 324
고석봉 : 3ㆍ15의거기념 ... 326
전용태 : 초혼(招魂) - 3ㆍ15의거 1주년기념제전 한글시백일장 일반부 장원 ... 327
김영일 : 항쟁의 거리에서 - 3ㆍ15의거 1주년기념제전 한글시백일장 고등부 장원 ... 329
홍정수 : 봄의 노래 ... 332
경홍자 : 임들은 청춘에 지셨다 ... 334
지운경 : 삼월 사월 ... 336
하경환 : 혁명의 그날 ... 337
추재건 : 흔들림 속에서 ... 338
석지 : 4월이 오면 ... 340
정상돌 : 4월의 하늘에 ... 342
조종현 : 내 살을 내가 꼬집으며 ... 344
이효상
회한(悔恨) ... 347
어디로 가시나이까 - 다시 돌아온 4월에 ... 348
김용복 : 피로 세운 탑 - 3ㆍ15 두 돌에 부쳐 ... 351
문흥수 : 비(碑) - 민주의 날에 부친다 ... 353
박향규 : 3ㆍ15의 신화(神話)를 ... 355
김종국 : 횃불 ... 357
정종욱 : 사장(沙場) ... 359
이규진 : 4월이 오면 ... 360
변승기
그날이 오면 - 제7주년 3ㆍ15에 부쳐 ... 362
피 묻은 기억의… - 3ㆍ15의거 제8주년에 부쳐 ... 364
죽어 말하는 나무들에게 - 3ㆍ15의거 12주년에 부쳐 ... 366
다시 오는 4월에 - 4ㆍ19 26주년에 ... 368
그대 이름을 다시 불러본다 ... 370
자유의 이름으로 - 3ㆍ15의거 30주년에 부쳐 ... 373
어머님 전 상서(上書) - 3ㆍ15의거 50주년에 부쳐 ... 376
2. 1970-1979 다시 바다
박지수 : 또다시 4월아 - 4ㆍ19 10주년에 부쳐 ... 380
정희성 : 4월에 ... 383
김현승 : 우리는 일어섰다 ... 384
김정양 : 그들의 넋 ... 386
이제하 : 다시 바다 ... 388
3. 1980-1989
고은
돌아오라 영령이여 새로운 영령이여 ... 390
김주열 ... 393
김효덕의 아버지 ... 396
김위술 ... 398
구두닦이 ... 400
용실이가 죽어서 왔어 ... 402
그 어머니 주경옥 여사 ... 404
고(故) 김삼웅의 넋두리 ... 406
의규군의 아버지 ... 407
신형사 ... 409
화물차 감옥 ... 412
이강석 ... 414
김종술 ... 416
김영길 ... 417
노원자 ... 418
옥채금 ... 420
이승만의 개 ... 422
박종표 ... 424
유안진
꽃으로 다시 살아 ... 426
3ㆍ15의거여, 합포의 불꽃이여 ... 427
정규화
그리움에게 ... 429
마산 ... 430
3월15일 마산에서 ... 431
다시 4월에 ... 434
옛 사랑의 노래 ... 435
최명학
노래 부른다 ... 437
이 가을의 삼일오 ... 439
그날ㆍ1 ... 441
애기봉 산자락엔 ... 442
이선관
함성을 위하여 - 3ㆍ15 그날 산화한 12명을 위하여 ... 443
아, 함성 ... 445
3ㆍ15 29주년 기념식을 보고 나서 ... 446
역시 마산은 이 땅의 변방이 아니라는… ... 448
지금 마산은 ... 449
마산은 마산 사람이 주인이다 ... 451
마산의 봄 ... 453
정축년 삼월 십오일이 오기 저에 ... 454
삼일오의거탑 앞에서 ... 455
우리는 오늘 그대 곁으로 간다 ... 456
이월춘
삼일오탑 지나며 1 ... 458
삼일오탑 지나며 2 ... 459
홍진기
의거탑에서 1 ... 460
의거탑 지날 때 ... 461
황선하
창동 불종거리 1 ... 463
3ㆍ15의거 30주년에 부쳐 - 존경하는 모 시인에게 ... 465
임신행
기율동에서 - 내 시선이 머무는 마산 아직은 시들지 않았다 ... 467
흔적 - 김주열 군을 생각하며 ... 469
삶이 부끄러움에게 ... 472
백목련을 보며 ... 474
삼월에는 ... 476
김미정
의거탑 - 전언(傳言) ... 479
의거탑 - 의거탑 지나며 ... 481
그 날 ... 483
이화이 : 용마산 공원에서 ... 486
서인숙
어느 날 ... 487
깃발처럼 ... 489
'정의(正義)'의 목숨 ... 491
정의의 깃발이여 - 4ㆍ19혁명 47돌을 맞으며 ... 493
공정식
혈(血) ... 496
민주의 기틀이 ... 498
그 날의 30년을 상기하면서 ... 500
4. 1990-1999 증거 하리라 살아있음을
제해만 : 마산에 가면, 아직 ... 504
가나인 : 3ㆍ15탑과 1990년 이른 봄 ... 506
강경주 : 3월의 부활 ... 508
강신형
겨울 - 3ㆍ15의거탑에서 ... 509
표적을 위하여 ... 511
남도에서 ... 513
강호인 : 의거탑 앞에서 ... 515
고영조
1960. 3. 15 ... 518
증언 1 ... 520
증언 2 - 무릎쏴! ... 521
곽현숙 : 바닷가의 돌 ... 523
김건일 : 슬픈 울음이 차올라 ... 524
김교한 : 탑 앞에서 ... 526
김근숙
3월의 이야기 ... 528
그 해 삼월 ... 531
김미윤
오직, 꺼지지 않을 불꽃의 예지로 ... 534
봄이 오는 마산 ... 537
김복근
마산의 봄 4 ... 538
마산의 봄 5 ... 539
마산의 봄 6 ... 540
김석규
그 삼월에 진달래꽃은 또 피는가 ... 541
봉수대 ... 543
봄 - 3ㆍ15 국가기념일에 ... 544
김연봉
불씨 ... 545
무학은 꽃으로 피고 - 3ㆍ15 ... 547
김정희 : 합포여, 무학이여 ... 548
김춘량 : 다시 3ㆍ15를 맞으며 ... 549
박영석 : 남녘바람 ... 554
박종해 : 정의 자유의 도시 ... 555
설창수 : 그 날 밤의 후일담(後日譚) ... 557
성권영 : 네가 살아있는 마산의 바다 ... 560
성기각 : 증거 하리라 살아있음을 - 다시 3ㆍ15 ... 562
신찬식
삼월의 바람 ... 563
그것은 꽃샘바람 ... 565
무학산에 오르면 ... 567
오미리 : 그 사람 - 3ㆍ15 영령을 위함 ... 569
오하룡
너 3ㆍ15탑 ... 571
이 봄에 ... 574
지금은 아직 평정(平靜)한 시간이 아니다 - 4ㆍ19혁명 45주년에 ... 576
우무석
의거학생 고 강융기 군 추도비 ... 578
3ㆍ15의거탑 앞에서 ... 580
다시 탑 앞에 섯 ... 581
윤고방 : 파도는 잊지 않는다 ... 583
윤봉한 : 오늘 우리의 식량은 모두 다 ... 585
이달균
내 자식 영전에 향을 피우며 ... 587
4ㆍ19, 그 역류(逆流)의 역사 앞에서 - 4ㆍ19혁명 49주년에 부쳐 ... 588
이덕 : 민들레꽃으로 피면 ... 590
이우걸
소금 ... 592
아, 마산이여 ... 593
이은용 : 마산의 3월에 ... 598
이재금 : 3ㆍ15를 말하지 맙시다 ... 599
이창규
탑 앞에서 ... 601
바람에 떨어진 꽃 ... 602
의거탑 ... 603
이현우 : 그 날의 등불 ... 604
이효정 : 다시 3ㆍ15의거탑 앞에서 ... 605
전문수 : 3ㆍ15 마산문화제 ... 607
정동주 : 어둠 속에서 빛이 울음 울 때 ... 608
정목일
3월의 마산거리 ... 612
3ㆍ15의거탑에서 ... 613
마산 3ㆍ15민주열사 - 국립3ㆍ15민주묘지에서 ... 614
최정규 : 그 날을 ... 616
추창영 : 마산의 삼월을 마산 사람은 알고 있다 ... 617
하길남
3ㆍ15는 아가야 ... 623
3ㆍ15의 붉은 넋은 - 3ㆍ15의거 30주년에 부쳐 ... 624
김기섭 : 마산시민 ... 626
김윤정 : 아! 마산이여 ... 627
김태두 : 정의의 승리 ... 628
박명세 : 그날의 함성이여! ... 631
박동원 : 형님들이여! ... 632
신복이 : 빛나거라 무학산아! ... 634
윤재도 : 그 날의 함성 ... 636
이순애 : 되사는 3ㆍ15의 횃불 ... 637
최성천 : 3ㆍ15의거의 영웅이여! ... 639
유병근 : 사일구 유사(遺史) ... 641
김병수 : 사월의 넋 ... 642
성선경
뿔 ... 644
마산 바다는 너무 잠잠하다 ... 645
정일근
마산의 봄 ... 646
김주열 ... 648
분노가 없으면 사랑도 없다 ... 650
마산의 참깨나무 ... 651
살아있는 큰 나무 - 3ㆍ15의거 국가기념일 제정에 부쳐 ... 652
큰 절 - 4ㆍ19 50주년에 ... 654
서일옥 : 내 고향 마산 ... 656
우홍순
깨어있는 합포만 ... 657
애기봉 약수터에서 ... 659
3ㆍ15기념시비 ... 660
이영자 : 새벽 소리 ... 661
하순희 : 의로운 빛으로 - 3ㆍ15의거 ... 662
하영 : 무학이 날고 있네 - 3ㆍ15의거 32주년에 부쳐 ... 663
김명희 : 봄 - 3ㆍ15를 기억하며 ... 667
노여심 : 마산에 가면 ... 668
박태남 : 합포만을 바라보면 ... 670
안화수
3월 15일은 길다 ... 671
시민버스에 오르면 ... 673
국민3ㆍ15민주묘지 ... 675
조은길 : 꽃잎 - 3ㆍ15의거탑에서 ... 677
조현술 : 학봉(鶴峰) ... 678
5. 2000-2010 3ㆍ15는 되살아나고 있다
강지연 : 민중의 꽃부리 되어 - 3ㆍ15 마흔한 돌에 부쳐 ... 680
이동재 : 김주열, 그는 역사의 눈이다 ... 682
복효근 : 주열이는 살아 있다 ... 684
신경림 : 3ㆍ15는 되살아나고 있다 ... 686
전의홍 : 마산꽃 3ㆍ15 홍역 ... 689
김재순 : 오∼ 우리 대한의 역사책이라 ... 690
이한영 : 무학산아 ... 692
윤삼현 : 마산에 부는 바람 ... 694
강희근 : 바람처럼 안개처럼 -『3ㆍ15의거』복간에 부쳐 ... 695
김륭 : 마산, 어디 있니? ... 697
강은교 : 그대들은 산이었다 ... 699
박태일 : 나는 김주열이다 - 경자시민혁명 마흔여덟 돌 기념시 ... 701
김연희 : 국립마산묘지에서 ... 703
김태준 : 투혼의 깃발 아래 ... 704
시 해설 : 기억의 진화 / 김인환[문학평론가, 고려대학 국문학과 교수] ... 706
일러두기 ... 27
국립3ㆍ15민주묘지 설치 기념시비 20편 ... 724
시인 색인 ... 753
국립 3ㆍ15민주묘지 설치 기념시비 20편
김춘수 : 베꼬니아의 꽃잎처럼이나 ... 726
김태홍 : 마산은! ... 727
정공채 : 하늘이여 ... 729
김용호 : 해마다 4월이 오면 ... 731
이석 : 마산에서의 봄 ... 732
김세익 : 진혼가 ... 733
정영태 : 피로 뿌린 씨 내일은 꽃피리 ... 735
조정남 : 피빛 장미꽃 위에 나부끼`는 것 ... 737
장하보 : 송가 ... 738
이제하 : 다시 바다 ... 739
(2001. 12. 27 설치)
이영도 : 애가 ... 740
김광림 : 진달래 ... 741
구상 : 진혼곡 ... 743
전용태 : 초혼 ... 744
변승기 : 죽어 말하는 나무들에게 ... 745
정규화 : 그리움에게 ... 746
황선하 : 창동 불종거리 1 ... 747
박종해 : 자유 민주 정의의 도시 ... 749
이선관 : 역시 마산은 이 땅의 변방이 아니라는… ... 750
최명학 : 애개봉 산자락엔 ... 751
(2010. 3. 15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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