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엮으며 ... 4
1부 말하라, 어서 말하라
'그래도 그 덕택에' 이데올로기 / 백무산 ... 13
죽여서 죽었다 / 문동만 ... 21
죽음에게는 먼저 / 황규관 ... 27
망루(亡淚) / 김해자 ... 34
용산의 당신에게 / 신용목 ... 39
이 냉동고를 열어라 / 송경동 ... 44
용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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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엮으며 ... 4
1부 말하라, 어서 말하라
'그래도 그 덕택에' 이데올로기 / 백무산 ... 13
죽여서 죽었다 / 문동만 ... 21
죽음에게는 먼저 / 황규관 ... 27
망루(亡淚) / 김해자 ... 34
용산의 당신에게 / 신용목 ... 39
이 냉동고를 열어라 / 송경동 ... 44
용산에서 본다 / 이종수 ... 54
신정 6-1지구에서 용산 4지구까지 / 나희덕 ... 62
유령 3 / 이영광 ... 68
죽은 새들의 행진 / 이민하 ... 77
푸른 책 검은 책 / 권현형 ... 86
목구멍이 포도청 / 서영식 ... 92
찔레나무 / 한우진 ... 95
남일당 미사 / 이진희 ... 102
패러독스 파라다이스 / 박시하 ... 106
아주 조용한 나날들 / 최창근 ... 112
2부 거리에 두고 온 시
물구나무서서 보다 / 정희성 ... 125
틈 / 이상국 ... 127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 이시영 ... 128
그해 여름 / 도종환 ... 130
그날, 붉은 달이 장엄하셨다 / 홍일선 ... 132
입추 / 안도현 ... 134
남일당 / 박일환 ... 135
거리에 두고 온 시 / 손세실리아 ... 137
지독한 저항을 하자 / 오도엽 ... 140
난간에 대하여 / 박후기 ... 144
나무의 수사학 5 / 손택수 ... 145
숨을 쉴 수가 없어 / 김사이 ... 147
뉴타운천국 / 안현미 ... 149
新바벨탑 / 김윤환 ... 151
진혼가 / 박민규 ... 152
3부 지금 내리실 역은 용산참사역입니다
누가 망루에 불을 질렀는가 / 한지혜 ... 157
용산참사에 부치는 두 편의 글 / 신형철 ... 161
우리 시대에 던지는 용산의 질문 / 염무웅 ... 168
지금 당장 용산으로 가야 한다 / 공선옥 ... 174
학살, 엘도라도 카라자스와 용산 / 박수정 ... 178
다음은, 나중은, 조금의 여유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 김미월 ... 184
역사를 만드는, 역사에 남을 용산미사 / 지요하 ... 192
2009년 1월 20일, 하느님은 떠나셨다 / 김경인 ... 201
용산으로 이어진 길, 가깝고도 먼 / 윤예영 ... 208
용산 4지구 안에서 우린 모두 난쟁이 / 오창은 ... 217
내 이름은 용산 남일당입니다 / 은승완 ... 223
이상림 할아버지께 / 이만교 ... 233
4부 우리는 달려간다 용산으로
우리는 달려간다 용산으로 / 권여선 ... 247
기다리는 능력, 잊지 않는 힘 / 차미령 ... 252
용산 멜랑콜리아 / 진은영 ... 262
빈소 앞에서 / 이상실 ... 269
정의가 우리와 함께하기를 / 윤이형 ... 278
정녕 당신이 보시기에 참 좋습니까 / 함돈균 ... 287
당신의 외투를 벗어 망루에 돌려달라 / 양윤의 ... 298
용산, 추방당한 자들의 나라 / 이선우 ... 305
5부 용산에 가면 시대와 예술이 보인다
용산에서 우리가 철거당하고 있다 / 이윤엽 ... 319
불꽃과 함께 사라지다 / 김종도 ... 327
용산에 가면 시대와 예술이 보인다 / 이동수 ... 340
그들이 무섭고 싫다는 친구야, 이 방송을 들어보렴 / 조약골 ... 356
히틀러만이 사람을 산 채로 태워 죽인 것은 아니다 / 노순택 ... 364
부록
용산만화전(전국시사만화협회) ... 383
용산참사와 함께한 문화예술인 일지 ...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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