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4
1부 그릇의 밑바닥이 가장 맛있다
掌篇ㆍ2 / 김종삼 ... 12
백석 시집에 관한 추억 / 서정춘 ... 16
밥그릇 / 정호승 ... 18
부뚜막에 쪼그려 수제비 뜨는 나어린 처녀의 외간 남자가 되어 / 김사인 ... 22
파안 / 고재종 ... 27
못자리에 들어가는 못물처럼 / 장석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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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4
1부 그릇의 밑바닥이 가장 맛있다
掌篇ㆍ2 / 김종삼 ... 12
백석 시집에 관한 추억 / 서정춘 ... 16
밥그릇 / 정호승 ... 18
부뚜막에 쪼그려 수제비 뜨는 나어린 처녀의 외간 남자가 되어 / 김사인 ... 22
파안 / 고재종 ... 27
못자리에 들어가는 못물처럼 / 장석남 ... 29
수문 양반 왕자지 / 이대흠 ... 31
봄날 오후 / 김선우 ... 34
墨竹 / 손택수 ... 36
찜통 / 박성우 ... 40
파행 / 이진수 ... 43
살구꽃 / 문신 ... 46
2부 가까스로 저녁에서야
돌 하나, 꽃 한송이 / 신경림 ... 54
새떼를 베끼다 / 위선환 ... 58
감꽃 / 김준태 ... 60
태백산행 / 정희성 ... 64
별빛들을 쓰다 / 오태환 ... 67
손님 / 백무산 ... 71
도장골 이야기-부레옥잠 / 김신용 ... 74
밀물 / 정끝별 ... 79
부검뿐인 생 / 이정록 ... 81
불혹(不惑), 혹은 부록(附錄) / 강윤후 ... 84
가재미 / 문태준 ... 86
부부 / 오창렬 ... 89
3부 마음의 풍경
그 굽은 곡선 / 정현종 ... 96
들찔레와 향기 / 오규원 ... 100
이런 詩 / 최승자 ... 102
고니 발을 보다 / 고형렬 ... 106
고래의 항진 / 박남철 ... 111
바람 부는 날이면 / 황인숙 ... 115
흰뺨검둥오리 / 송재학 ... 117
호랑나비돛배 / 고진하 ... 119
뻘에 말뚝 박는 법 / 함민복 ... 124
11월 / 최정례 ... 127
아, 오월 / 김영무 ... 130
왜가리는 왜 몸이 가벼운가 / 이나명 ... 132
4부 그대 언제나 내 뒤에서
물 끓이기 / 정양 ... 138
환한 걸레 / 김혜순 ... 143
가시 / 남진우 ... 146
뻐꾸기는 울어야 한다 / 이문재 ... 148
만년필 / 송찬호 ... 151
트렁크 / 김언희 ... 156
빗방울, 빗방울 / 나희덕 ... 158
진흙탕에 찍힌 바퀴 자국 / 이윤학 ... 163
월식 / 강연호 ... 165
불룩한, 봄 / 강미정 ... 169
아직 얼마나 오래 그리고 언제 / 이병률 ... 172
절편 / 유홍준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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