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이 책을 펴내면서 ... 4
추천의 말|엄홍길(산악인) ... 10
봄 효소 이야기
건강한 삶 ... 16
효소란 무엇인가? ... 19
산이 깨어나다 ... 23
봄 산이 나를 부른다 ... 31
식물의 모든 부분은 효소의 재료가 된다 ... 35
발효란 무엇인가? ... 38
쑥 효소 담그기 ... 41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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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이 책을 펴내면서 ... 4
추천의 말|엄홍길(산악인) ... 10
봄 효소 이야기
건강한 삶 ... 16
효소란 무엇인가? ... 19
산이 깨어나다 ... 23
봄 산이 나를 부른다 ... 31
식물의 모든 부분은 효소의 재료가 된다 ... 35
발효란 무엇인가? ... 38
쑥 효소 담그기 ... 41
민들레 효소 담그기 ... 46
폐가에 핀 홍매 한 그루 ... 51
칡순 효소 만들기 ... 57
수선사 가는 길 ... 61
반갑다, 개불알풀꽃 ... 67
약초축제의 반가움과 아쉬움 ... 72
허망한 출가의 꿈 ... 77
대나무밭에 숨은 보물들 ... 85
봄 효소 담그기 ... 94
여름 효소 이야기
생명 탄생의 순간부터 효소와 함께 한다 ... 98
나쁜 식습관이 우리 몸을 망친다 ... 100
땡볕 사이로 부는 시원한 솔바람 ... 103
산청에서 지리산을 바라보다 ... 108
앵두 효소 담그기 ... 113
건강은 밥상에서부터 ... 116
오디 효소 담그기 ... 123
재회 ... 129
채송화 한 아름을 안고서 ... 137
우리들의 하루 ... 141
정신의 과부하를 알리는 스트레스 ... 145
불면증 ... 148
아토피 환자가 왜 그렇게 많을까? ... 154
산목련(함박꽃) 효소 담그기 ... 157
쇠비름 효소 담그기 ... 160
산길을 걷다 ... 163
개복숭아 효소 만들기 ... 168
새 식구가 생기다 _ 따오기 덕분에 생긴 거위 두 마리 ... 171
'사랑 : 중히 여기어 아끼는 마음' ... 177
여름 효소 담그기 ... 180
가을 효소 이야기
자연치유력을 회복하자 ... 184
어떻게 효소를 섭취해야 하나 ... 187
가을이 오는 소리 ... 190
꿈에서나 볼 수 있는 나의 어머니 ... 198
곤줄박이가 깨우는 아침 ... 203
솔잎 효소 담그기 ... 207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 ... 212
얼굴의 주름살도 자연의 일부 ... 219
끝내 암을 이기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간 김푸름 ... 226
돌배 효소 담그기 ... 230
길고양이를 만나다 ... 234
탱자 효소 담그기 ... 238
좁쌀 한 알의 지혜 ... 241
가을 효소 담그기 ... 246
겨울 효소 이야기
산야초 효소의 효능 ... 250
장이 튼튼해야 몸도 튼튼! ... 252
전통방식의 발효와 과학적 견해 ... 255
다시 새로운 아침을 꿈꾸며 ... 258
장 담그는 날 금줄을 치다 ... 260
히말라야의 성스러운 기운을 전하는 엄홍길 대장 ... 266
방문객이 남기고 간 것들 ... 276
사람의 몸을 받아 태어났으니 ... 282
지리산 산신령이 점지해준 아들 ... 285
약한 몸뚱이를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콩나물 ... 288
엉겅퀴 효소 담그기 ... 293
김치와 소금 ... 296
산도라지 효소 담그기 ... 303
침묵의 가르침 ... 307
식초 만들기 ... 312
오래된 미래 _ 라다크 사람들 ... 316
나와 너, 너와 나, 그리고 우리 ... 320
방풍 효소 담그기 ... 325
12월의 마지막 날, 부드러운 직선을 꿈꾼다 ... 330
겨울 효소 담그기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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