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글 _ 사람, 꽃, 돌멩이가 소중해지는 비밀 ... 5
1부 마음을 그리다
남들은 내가 서투른지 모릅니다 ... 14
모든 사람은 하나가 아닐까 ... 15
그래요 난…… ... 16
잠은 안 오고 ... 17
앉느냐 그리느냐 ... 18
뱃살을 빼야 해 ... 19
책에서나 보던 목욕 ... 20
나의 컨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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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글 _ 사람, 꽃, 돌멩이가 소중해지는 비밀 ... 5
1부 마음을 그리다
남들은 내가 서투른지 모릅니다 ... 14
모든 사람은 하나가 아닐까 ... 15
그래요 난…… ... 16
잠은 안 오고 ... 17
앉느냐 그리느냐 ... 18
뱃살을 빼야 해 ... 19
책에서나 보던 목욕 ... 20
나의 컨셉 ... 22
아수라 백작 ... 23
나를 새롭게 일으키는, 춤 ... 24
노래방에서 만나는 우주 ... 26
지나서 ... 28
조퇴한 것 같다 ... 29
몸이 약해지니 잘 삐진다 ... 30
언덕에서…… 나를 보다 ... 31
필요한 말 ... 32
영원과 무상은 한몸 ... 33
내 깊은 곳에서 울려오는 소식 ... 34
나도 그러하더이다 ... 35
나 자신마저 용서하고 ... 36
내 마음 ... 37
2부 손바닥 만인화
전국민의 캐릭터화 ... 40
내가 그리려는 것은 ... 41
나의 해석 ... 42
개구리 두 마리 ... 44
현대인의 필수품 ... 45
배 흡! ... 46
아줌마는 여자가 아니다 ... 48
선생님 너무 웃겨요 ... 50
학교 재미없어요 ... 52
젊은 시절의 마음으로 ... 54
아, 그래도 좋은 사랑 ... 55
이쁜 커플 ... 56
이가을 선생님 ... 58
진천 사람 이영표 씨 ... 60
새마을구판장 주인 ... 61
남도 화가 박문종 ... 62
안타까운 충격 ... 63
그림이 더 리얼하다 ... 64
밤의 아가씨 ... 66
당신도 어렸을 땐 ... 68
봉남씨 파이팅! ... 70
김기봉이라는 나무 한 그루 ... 72
이름은 안 돼요 ... 74
오늘 저는 대학을 그만둡니다 ... 76
고무밴드 김영주 ... 78
고바우 선생 ... 80
송강호 ... 82
드릴 것이 있어서 ... 84
달리는 작은 찻집, 택시 이야기 ... 88
솔나리와 시현이 ... 98
시뽕에게 보내는 편지 ... 100
시뽕에게 온 편지 ... 101
다시 답장 ... 102
여보게 조카 ... 104
필호 아재 ... 106
필호 아재 장례식에서 ... 108
죽어서 살아난 그대여 ... 116
당신의 절룩거림으로 ... 118
명진 스님 ... 120
우리 만화계의 보물 ... 122
하은이 ... 124
아이의 웃음 ... 126
여든 청춘 ... 128
3부 지하철에서 만난 사람
사람이야말로 ... 132
자는 척 ... 134
먼저 사람이 되거라 ... 135
악의는 없었지만 ... 136
얼마나 피곤했으면 ... 137
또 깜빡했네 ... 138
꽃이 피어 있는 지하철 풍경 ... 139
기다린다는 것 ... 140
졸라 졸라 ... 141
오죽 힘들면 ... 142
자기가 얼마나 어여쁜지 알겠지 ... 143
룰룰루 ... 144
까무룩 조는 아가씨 ... 145
체면 때문에 ... 146
한국 중년 남자의 얼굴 ... 148
이상한 사람 ... 150
사실 이상의 사실 ... 151
약간의 과장 ... 152
책 읽으면 줄게 ... 153
까르르 ... 154
세 아이가 옹기종기 ... 155
4부 풍경의 안과 밖
어느 봄날 ... 158
봄비 ... 159
첨성대 옆 유채꽃밭 ... 160
민들레씨의 비행 ... 161
노랑 꽃 ... 162
진달래꽃 ... 163
나무 속 아가씨 ... 164
장미도 좋아졌다 ... 165
가을 속으로 ... 166
역시 가을 속으로 ... 167
가을이 온천지에 뿌려지고 있다 ... 168
짓붉은 단풍 아래 ... 169
제주도의 가을 ... 170
달빛 아래 국화향 ... 171
감 하나 드세요 ... 172
강 위에서 그림을 그리다 ... 174
노을이 넘어간다 ... 175
저녁 어스름 갈대숲 ... 176
희돌의 뒷모습 ... 177
몸부림의 쉼 ... 178
예술은 솜씨가 아니라 태도 ... 179
둘리 아줌마 가게 ... 180
하늘을 나는 군고구마 리어카 ... 182
다 팔려야 할 텐데 ... 183
송편을 빚으며 ... 184
마음은 다치게 하지 말자 ... 185
솜꽃이 피었네 ... 186
한 대 때리다 ... 187
그려야 남는다 ... 188
삶의 천을 짜는 이야기들 ... 189
수박 먹고 싶다 ... 190
구공탄은 왜 구공탄일까? ... 191
시현이의 라면 그릇 ... 192
맛있는 음식을 보면 ... 194
쓰레기봉투의 대화 ... 195
닭 ... 196
자전거 타는 물고기 ... 197
꺼내주세요 ... 198
사람 사는 세상 ... 200
내 도력의 현 주소 ... 201
권력 가진 사람의 위세 ... 202
나는 그날 천국을 보았다 ... 204
나도 공허 한번 해봤으면 ... 206
춤추는 바위 ... 207
내 촛불의 배후는 ... 208
부엉이 바위 ... 210
괴이한 꿈 ... 212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 ... 213
얼굴 없는 사람 ... 214
밤하늘에 텐트가 빛난다 ... 216
희망의 큰 보름달을 기원합니다 ... 218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분들의 후손님께 ... 220
새 오작교 ... 222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 ... 224
연말선물 ... 226
새해는 ... 227
바퀴벌레 관조기 ... 228
5부 찌라시 아트
이 시대의 증언, 찌라시 ... 246
귀하디귀한 물건 ... 248
벌써 다 왔나? ... 249
인사동 사동면옥 ... 250
두둑한 화첩 쇼핑 ... 251
만 년 후 후손을 위하여 ... 252
미치겠다 ... 253
그림일기 ... 256
사철나무 잎사귀와 진달래꽃 ... 257
출근길 떨어진 감꽃 ... 258
솔나리 카네이션 ... 260
시인이 꽂아둔 카네이션 ... 262
내 꿈의 하나 ... 263
情 ... 264
캬! 시언하다 ... 265
더위를 잘라먹다 ... 266
히히 ... 267
해로운 것이 맛있다 ... 268
구두의 변신 ... 270
나만 빼고 ㅎㅎ ... 271
개나리 오십니까 ... 272
욕망 사이를 걷는다 ... 273
풍덩! ... 274
또 하나 보내고 ... 275
코피는 돈 낼 때 ... 276
남과 여 ... 277
공개해도 돼? ... 278
이 시대의 밤을 지킨다 ... 279
나는 힘없는 여배우입니다 ... 280
슬퍼하지 마라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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