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天地玄黃(천지현황)하고 宇宙洪荒(우주홍황)이라 ... 21
日月盈?(일월영측)하고 辰宿列張(진수열장)이라 ... 26
寒來暑往(한래서왕)하고 秋收冬藏(추수동장)이라 ... 29
閏餘成歲(윤여성세)하고 律呂調陽(율려조양)이라 ... 31
雲騰致雨(운등치우)하고 露結爲霜(노결위상)이라 ... 35
金生麗水(금생여수)하고 玉出崑岡(옥출곤강)이라 ... 37
劍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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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地玄黃(천지현황)하고 宇宙洪荒(우주홍황)이라 ... 21
日月盈?(일월영측)하고 辰宿列張(진수열장)이라 ... 26
寒來暑往(한래서왕)하고 秋收冬藏(추수동장)이라 ... 29
閏餘成歲(윤여성세)하고 律呂調陽(율려조양)이라 ... 31
雲騰致雨(운등치우)하고 露結爲霜(노결위상)이라 ... 35
金生麗水(금생여수)하고 玉出崑岡(옥출곤강)이라 ... 37
劍號巨闕(검호거궐)하고 珠稱夜光(주칭야광)이라 ... 39
果珍李柰(과진이내)하고 菜重芥薑(채중개강)이라 ... 41
海鹹河淡(해함)하담)하고 海鹹河淡(인잠우상)이라 ... 44
龍師火帝(용사화제)하고 鳥官人皇(조관인황)이라 ... 46
鳥官人皇(시제문자)하고 乃服衣裳(내복의상)이라 ... 48
推位讓國(추위양국)은 有虞陶唐(유우도당)이오 ... 50
弔民伐罪(조민벌죄)는 周發殷湯(주발은탕)이라 ... 52
坐朝問道(좌조문도)하고 垂拱平章(수공평장)이라 ... 54
愛育黎首(애육여수)하니 臣伏戎羌(신복융강)이라 ... 57
遐邇壹體(하이일체)하고 率賓歸王(솔빈귀왕)이라 ... 60
鳴鳳在樹(명봉재수)하고 白駒食場(백구식장)이라 ... 62
化被草木(화피초목)하고 賴及萬方(뇌급만방)이라 ... 64
蓋此身髮(개차신발)은 四大五常(사대오상)이니 ... 66
恭惟鞠養(공유국양)이면 豈敢毁傷(기감훼상)이리요 ... 69
女慕貞烈(여모정렬)하고 男效才良(남효재량)이라 ... 71
知過必改(지과필개)하고 得能莫忘(득능막망)하라 ... 73
罔談彼短(망담피단)하고 靡恃己長(미시기장)하라 ... 75
信使可覆(신사가복)하고 器欲難量(기욕난량)이라 ... 77
墨悲絲染(묵비사염)하고 詩讚羔羊(시찬고양)이라 ... 79
景行維賢(경행유현)이오 克念作聖(극념작성)이라 ... 81
德建名立(덕건명립)하고 形端表正(형단표정)이라 ... 83
空谷傳聲(공곡전성)하고 허당습청(허당습청)이라 ... 85
禍因惡積(화인악적)하고 福緣善慶(복연선경)이라 ... 87
尺璧非寶(척벽비보)요 寸陰是競(촌음시경)이라 ... 91
資父事君(자부사군)하니 曰嚴與敬(왈엄여경)이라 ... 91
孝當竭力(효당갈력)하고 忠則盡命(충즉진명)이라 ... 93
臨深履薄(임심리박)하고 夙興溫?(숙흥온정)이라 ... 95
似蘭斯馨(사란사형)하고 如松之盛(여송지성)이라 ... 97
川流不息(천류불식)하고 淵澄取暎(연징취영)이라 ... 99
容止若思(용지약사)하고 言辭安定(언사안정)이라 ... 101
篤初誠美(독초성미)하고 愼終宜令(신종의령)이라 ... 103
榮業所基(영업소기)요 籍甚無竟(적심무경)이라 ... 105
學優登仕(학우등사)하고 攝職從政(섭직종정)이라 ... 107
存以甘棠(존이감당)하니 去而益詠(거이익영)이라 ... 109
樂殊貴賤(악수귀천)하고 禮別尊卑(예별존비)라 ... 111
上和下睦(상화하목)하고 夫唱婦隨(부창부수)라 ... 113
外受傅訓(외수부훈)하고 入奉母儀(입봉모의)라 ... 115
諸姑伯叔(제고백숙)은 猶子比兒(유자비아)라 ... 117
孔懷兄弟(공회형제)는 同氣連枝(동기연지)라 ... 119
交友投分(교우투분)하고 切磨箴規(절마잠규)라 ... 121
仁慈隱惻(인자은측)은 造次弗離(조차불리)오 ... 124
節義廉退(절의염퇴)는 顚沛匪虧(전패비휴)라 ... 126
性靜情逸(성정정일)하고 心動神疲(심동신피)라 ... 128
守眞志滿(수진지만)사고 逐物意移(축물의이)이라 ... 130
堅持雅操(견지아조)하면 好爵自?(호작자미)라 ... 133
都邑華夏(도읍화하)하니 東西二京(동서이경)이라 ... 135
背邙面洛(배망면락)하고 浮渭據涇(부위거경)이라 ... 136
宮殿盤鬱(궁전반울)하고 樓觀飛驚(누관비경)이라 ... 138
圖寫禽獸(도사금수)하고 ?采仙靈(화채선령)이라 ... 140
丙舍傍啓(병사방계)하고 甲帳對楹(갑장대영)이라 ... 142
肆筵設席(사연설석)하고 鼓瑟吹笙(고슬취생)이라 ... 144
陞階納陛(승계납폐)하니 弁轉疑星(변전의성)이라 ... 146
右通廣內(우통광내)하고 左達承明(좌달승명)이라 ... 148
旣集墳典(기집분전)이요 亦聚群英(역취군영)이라 ... 150
杜?鐘?(두고종례)요 漆書壁經(칠서벽경)이라 ... 152
府羅將相(부라장상)이요 路夾槐卿(노협괴경)이가 ... 155
戶封八縣(호봉팔현)하고 家給千兵(가급천병)이라 ... 157
高冠陪輦(고관배련)하고 驅?振纓(구곡진영)이라 ... 159
世祿侈富(세록치부)하니 車駕肥輕(거가비경)이라 ... 161
策功茂實(책공무실)하고 勒碑刻銘(늑비각명)이라 ... 163
磻溪伊尹(반계이윤)이 佐時阿衡(좌시아형)이라 ... 165
奄宅曲阜(엄택곡부)하니 微旦孰營(미단숙영)이리요 ... 168
桓公匡合(환공광합)하고 濟弱扶傾(제약부경)이라 ... 170
綺回漢惠(기회한혜)하고 悅感武丁(열감무정)이라 ... 172
俊乂密勿(준예밀물)하야 多士寔寧(다사식녕)이라 ... 175
晋楚更覇(진초갱패)하고 趙魏困橫(조위곤횡)이라 ... 177
假途滅?(가도멸괵)하고 踐土會盟(천토회맹)이라 ... 180
何遵約法(하준약법)하고 韓弊煩刑(한폐번형)이라 ... 182
起?頗牧(기전파목)은 用軍最精(용군최정)이라 ... 184
宣威沙漠(선위사막)하고 馳譽丹靑(치예단청)이라 ... 186
九州禹跡(구주우적)이요 百郡秦幷(백군진병)이라 ... 188
嶽宗恒岱(악종항대)요 禪主云亭(선주운정)이라 ... 190
?門紫塞(안문자새)요 鷄田赤城(계전적성)이라 ... 192
昆池碣石(곤지갈석)과 鉅野洞庭(거야동정)이라 ... 194
曠遠綿邈(광원면막)하고 巖峀杳冥(암수묘명)이라 ... 196
治本於農(치본어농)하니 務玆稼穡(무자가색)이라 ... 198
?載南畝(숙재남묘)하야 我藝黍稷(아예서직)이라 ... 200
稅熟貢新(세숙공신)하야 勸賞黜陟(권상출척)이라 ... 202
孟軻敦素(맹가돈소)하고 史魚秉直(사어병직)이라 ... 204
庶幾中庸(서기중용)은 勞謙謹勅(노겸근칙)이라 ... 206
聆音察理(영음찰리)하고 鑑貌辨色(감모변색)이라 ... 208
貽厥嘉猷(이궐가유)하고 勉其祗植(면기지식)이라 ... 211
省躬譏誡(성궁기계)하고 寵增抗極(총증항극)하라 ... 214
殆辱近恥(태욕근치)하니 林皐幸卽(임고행즉)이라 ... 216
兩疏見機(양소견기)하니 解組誰逼(해조수핍)이리오 ... 218
索居閑處(색거한처)하고 沈默寂寥(침묵적요)라 ... 220
求古尋論(구고심론)하고 散慮逍遙(산려소요)라 ... 222
欣奏累遣(흔주루견)하고 ?謝歡招(척사환초)라 ... 224
渠荷的歷(거하적력)하고 園莽抽條(원망추조)라 ... 226
枇杷晩翠(비파만취)하고 梧桐早凋(오동조조)라 ... 228
陳根委?(진근위예)하고 落葉飄?(낙엽표요)라 ... 230
遊鯤獨運(유곤독운)하야 凌摩絳?(능마강소)라 ... 232
耽讀翫市(탐독완시)하니 寓目囊箱(우목낭상)이라 ... 234
易?攸畏(이유유외)니 屬耳垣牆(속이원장)이라 ... 236
具膳?飯(구선손반)하니 適口充腸(적구충장)이라 ... 239
飽?烹宰(포어팽재)요 饑厭糟糠(기염조강)이라 ... 241
親戚故舊(친척고구)는 老少異糧(노소이량)이라 ... 243
妾御績紡(첩어적방)하고 侍巾?房(시건유방)이라 ... 246
紈扇圓潔(환선원결)하고 銀燭?煌(은촉위황)이라 ... 248
晝眠夕寐(주면석매)하니 藍筍象牀(남순상상)이라 ... 250
絃歌酒?(현가주연)하고 接杯擧觴(접배거상)이라 ... 252
矯手頓足(교수돈족)하니 悅豫且康(열예차강)이라 ... 254
嫡後嗣續(적후사속)하니 祭祀蒸嘗(제사증상)이라 ... 256
稽?再拜(계상재배)하고 悚懼恐惶(송구공황)이라 ... 258
?牒簡要(전첩간요)하고 顧答審詳(고답심상)이라 ... 260
骸垢想浴(해구상욕)하고 執熱願凉(집열원량)이라 ... 262
驪?犢特(여라독특)은 駭躍超?(해약초양)이라 ... 264
誅斬賊盜(주참적도)하고 捕獲叛亡(포획반망)이라 ... 266
布射僚丸(포사료환)이오 ?琴阮嘯(혜금완소)라 ... 268
恬筆倫紙(염필륜지)오 鈞巧任釣(균교임조)라 ... 270
釋紛利俗(석분이속)하니 竝皆佳妙(병개가묘)라 ... 272
毛施淑姿(모시숙자)는 工嚬姸笑(공빈연소)라 ... 274
年矢每催(연시매최)하니 曦暉朗曜(희휘랑요)라 ... 276
璇璣懸斡(선기현알)하니 晦魄環照(회백환조)라 ... 278
指薪修祐(지신수우)하니 永綏吉邵(영유길소)라 ... 280
矩步引領(구보인령)하고 俯仰廊廟(부앙랑묘)라 ... 282
束帶矜莊(속대긍장)하고 徘徊瞻眺(배회첨조)라 ... 284
孤陋寡聞(고루과문)이면 愚蒙等?(우몽등초)라 ... 286
謂語助者(위어조자)는 焉哉乎也(언재호야)라 ... 288
부록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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