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는 글 ... 4
감수의 글 ... 6
추천의 글 ... 8
1. 닥터 하우스도 몰랐다! : 신비롭고 놀라운 우리 몸 이야기
겨울에는 허벅지가 두꺼워진다? ... 35
아담한 사람들이여, 희망을 가져라 ... 35
똑똑한 사람은 많이 먹는다? ... 36
내 머릿속의 웃음보 ... 36
눈을 감으면 왜 똑바로 걷지 못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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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는 글 ... 4
감수의 글 ... 6
추천의 글 ... 8
1. 닥터 하우스도 몰랐다! : 신비롭고 놀라운 우리 몸 이야기
겨울에는 허벅지가 두꺼워진다? ... 35
아담한 사람들이여, 희망을 가져라 ... 35
똑똑한 사람은 많이 먹는다? ... 36
내 머릿속의 웃음보 ... 36
눈을 감으면 왜 똑바로 걷지 못할까? ... 37
왜 스스로는 간지럼을 태울 수 없을까? ... 39
인간의 두뇌, 그때그때 달라요! ... 39
빛에도 소리에도 예민한 눈 ... 40
배꼽을 잘못 만지면 배가 아픈 이유 ... 40
공부를 열심히 할수록 배고프다? ... 41
나이 들면 왜 뱃살만 찔까? ... 41
여자들이 말이 많은 건 성대 때문? ... 42
어른이 되면 왜 학교 운동장이 작아 보일까? ... 42
손마디를 꺾을 때 소리가 나는 이유 ... 43
졸릴 때 왜 눈을 비빌까? ... 43
놀라워라∼ 눈의 순간 능력! ... 44
눈썹은 왜 자라지 않는 걸까? ... 44
당신의 뇌 사용량은 몇 퍼센트? ... 45
콧구멍 위치에 따라 냄새가 다르다? ... 46
눈앞에 별이 반짝인다고? ... 46
미녀를 볼 때 커지는 눈동자 ... 46
생체 시계가 잠을 깨운다! ... 47
등만 꼿꼿이 세워도 살이 빠진다 ... 48
쓸모없던 맹장의 재발견 ... 48
사랑을 뇌 사진으로 증명한다? ... 50
말소리를 골라 듣는 똑똑한 귀 ... 51
무섭지만 짜릿한 바이킹의 매력 ... 51
코에 물이 들어가면 아픈 이유 ... 51
즐거워야 공부가 잘된다? ... 52
혀가 짧아서 혀 짧은 소리? ... 53
내게는 낯선 내 목소리 ... 53
근육에게 숙면을! ... 53
땀 흘리면 기분이 좋아져! ... 54
울면 왜 콧물이 나올까? ... 54
신체 온도 조절기, 땀 ... 55
중력이 키를 줄게 한다 ... 56
꾸벅꾸벅 졸더라도 쓰러지지 않는 이유 ... 56
뜨거운 음식 앞에서 샘솟는 콧물의 정체 ... 56
손톱 성장에 관한 진실 ... 57
배고픔은 어디에서 느낄까? ... 57
산에서 내려올 때 근육이 더 피로하다? ... 58
양쪽 눈 가운데 주로 보는 눈이 있다 ... 59
시험 때만 되면 눈앞이 캄캄해지는 이유 ... 59
재채기만 하면 감기는 눈 ... 61
눈앞에 떠다니는 희미한 물체의 정체 ... 61
눈을 깜박이며 정보를 처리한다? ... 62
사소하지만 위대한 인체의 신비 ... 62
귀가 길면 장수한다? ... 63
꾹 참은 방귀는 어디로 갈까? ... 63
가장 예민한 손가락은 검지 ... 64
걷기와 서 있기 중 어떤 게 더 힘들까? ... 64
오른쪽보다 왼쪽 얼굴이 예쁘다? ... 65
편안할 때는 왼쪽 눈동자를 바라본다? ... 65
왼쪽 귀에 사랑을 속삭여라 ... 66
무거운 머리가 치열을 망친다 ... 66
아이를 낳으면 똑똑해진다? ... 66
왼손잡이의 뇌는 좌우가 바뀌어 있다? ... 67
노인의 뇌가 더 현명하다 ... 67
뇌에도 내비게이션이 있다 ... 68
화 잘 내는 원인은 뇌에 있다 ... 68
낮잠으로 뇌를 쉬게 하라! ... 69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걷기 운동 ... 69
뇌는 변화를 좋아해! ... 69
뇌를 보호하는 카페인 ... 70
술을 마시면 뇌가 빨리 축소된다? ... 70
끊임없이 옷을 갈아입는 피부 ... 71
피부도 숨을 쉰다 ... 71
비 오는 날이면 무거워지는 몸 ... 71
코를 후비다가 죽을 수도 있다? ... 72
식욕과 눈물의 슬픈 관계 ... 72
외워야 한다면 소리 내 읽어라 ... 74
자동차를 타기만 하면 졸린 이유 ... 74
날씬해 보이고 싶다면 가로 줄무늬 옷을! ... 75
나이가 들면 보라색을 볼 수 없다? ... 75
눈에 나타나는 사람의 성격 ... 76
눈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 76
나이가 들면 눈동자 색도 변한다 ... 77
소변을 자주 보는 게 좋을까? ... 77
하루 소변양은 드럼통 한 통 여과분? ... 78
지팡이 짚고 걸으면 전신 운동 ... 78
다리는 두 명의 의사? ... 79
몸이 보내는 옐로카드 ... 79
상처와 소금은 악연? ... 80
우리의 감각은 얼마나 예민할까? ... 80
색맹의 꿈은 무슨 색깔일까? ... 81
머리카락의 놀라운 비밀 ... 81
섬세하고 민감한 발의 감각 ... 81
심장도 휴식을 취한다? ... 82
배가 아플 때 정확한 부위를 말하기 어려운 이유 ... 83
많이 웃으면 왜 배가 아플까? ... 83
헌혈을 하면 건강해진다? ... 84
남자만 목젖이 튀어나온 이유 ... 84
책상다리로 앉지 못하는 서양인 ... 86
놀라면 간이 떨어진다? ... 87
생각을 말로 바꾸는 데 걸리는 시간 ... 87
임신부가 잘 넘어지지 않는 이유 ... 88
중요한 것만 오래오래 기억나! ... 89
서커디안 리듬을 지켜야 건강하다 ... 89
2. 21세기 동의보감 : 기절초풍 병을 이기는 이야기
설탕 한 숟가락이면 딸꾹질 뚝! ... 93
충치를 방치하면 온몸에 나쁜 영향? ... 93
소리 큰 방귀는 장 건강의 증거? ... 94
심장병에 걸리고 싶다면 화를 내라? ... 95
감기를 물리치는 특효약은 잠! ... 96
코 고는 소리 잡는 잠자리 습관 ... 96
어깨가 결릴 때는 만세를외쳐라! ... 97
목 뒤가 뻐근하면 고개를 숙여라 ... 98
중풍 예방엔 귤과 참외를 ... 98
상처 난 곳을 입으면 불면 안 돼! ... 99
과음하면 치매 위험이 높다? ... 99
날씨 변화에 따라 병이 생긴다? ... 99
담배를 안 피워도 피운 거나 마찬가지? ... 100
입맛을 잃게 하는 흡연 ... 100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싱겁게 먹어라 ... 101
녹내장엔 넥타이를 헐렁하게! ... 101
수다는 돈 안 드는 보약 ... 103
입술을 핥으면 덧난다 ... 103
입술로 보는 건강 상태 ... 104
남자는 유방암에 안 걸릴까? ... 104
벌레 물린 데 침이 효과적일까? ... 105
스트레스 해소에는 역시 운동 ... 105
항생제로 치매를 치료한다? ... 106
흙장난이 행복하게 한다? ... 106
혈관에 포도당 주사를 놓는 이유 ... 106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혈전 위험 ... 107
추운 곳에서 자면 입이 돌아간다? ... 107
상처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 107
느긋한 남자, 심장 질환을 조심하라 ... 108
혓바늘은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증거 ... 108
건강하려면 코로 숨을 쉬어라 ... 109
숲은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 109
박테리아도 외롭다? ... 109
과음하면 관절도 취한다? ... 110
꿀벌의 벌통이 항암제! ... 110
넘어질 때는 특히 손목 조심 ... 112
외국어 공부가 치매 예방 ... 112
뇌사와 식물인간의 차이 ... 112
자외선이 내장 비만을 부른다? ... 113
알레르기가 암을 예방한다? ... 113
암 발생률을 줄이는 햇볕 ... 114
운동 효과를 보려면 거울을 치워라 ... 114
탄산음료 마신 뒤 양치질은 언제? ... 115
약과 차를 함께 먹는다면? ... 116
약은 식후 30분 뒤에 먹어라? ... 116
알약을 부숴 먹어도 될까? ... 117
소음 때문에 죽는다고? ... 117
온몸으로 느끼는 매운맛 ... 119
뽑은 이를 보관하면 부모님이 쓸 수 있다? ... 119
감기 걸렸을 때 밤에 더 아픈 이유 ... 120
치통은 왜 밤에 심해질까? ... 120
피곤할수록 걸어라 ... 121
여름이 되면 왜 쉽게 피로해질까? ... 121
북극 얼음이 녹으면 암과 심장병이 증가한다? ... 122
3.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튼튼 : 천하태평 정신ㆍ심리 이야기
스트레스 풀 때는 파도 소리를 ... 125
새로운 노화 방지책, 노래 ... 125
건강하려면 용서하라 ... 126
인간은 원래 이타적이다? ... 127
웃음은 진정한 만병통치약! ... 127
6개월 동안 웃고 또 웃다 ... 128
어른이여, 웃음을 되찾자 ... 128
복을 불러오는 웃음 ... 129
때론 울어야 건강하다 ... 129
미소에도 속도가 중요하다 ... 130
눈물의 이로움, 다이애나 효과 ... 130
긍정적인 스트레스도 있다 ... 131
직장 스트레스엔 부부 금슬이 약! ... 131
건강을 해치는 거짓말 vs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거짓말 ... 132
머리카락으로 스트레스를 진단 ... 132
스트레스가 몸꽝을 만든다? ... 134
화요일에 스트레스가 최고조 ... 135
두 팔 벌려 환호하는 이유 ... 135
자부심이 높아야 오래 산다 ... 137
위험과 불안을 잊고 싶은 도피 호르몬 ... 137
외로우면 더 춥다 ... 138
조선 사람들이 화냈던 순간은? ... 138
우리는 종종 '감정의 납치'를 당한다 ... 139
행복한 노년의 조건 ... 139
꼭 기억하고 싶다면 그림을 그려라? ... 140
웃긴 이야기만 기억나! ... 140
엄마 손은 약손? ... 141
목적 없이 즐기면 창의력이 쑥쑥 ... 141
가장 행복한 나이는 몇 살? ... 142
휴대 전화 대화가 귀에 거슬리는 이유 ... 142
행복에 전염되면 10년은 간다? ... 143
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바둑 ... 143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절망병 ... 143
미리 알면 더 감정적이 된다 ... 144
글쓰기는 최고의 마음 치료제! ... 144
청춘의 비결은 정원 가꾸기 ... 145
몸이 깨끗해야 마음도 깨끗! ... 145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독서 ... 146
첫사랑과 닮은 이성에게 끌리는 이유 ... 146
직장도 마음도 황폐하게 하는 구조 조정 ... 147
우울증 물러서라! 햇볕이 나가신다 ... 148
걱정이 많으면 기억력이 나빠진다? ... 148
우울할 땐 매운 음식? ... 149
소금은 자연산 항우울제 ... 149
배고프면 덜 우울하다? ... 150
기분을 바꾸는 음식 ... 150
설득의 왕, 카페인 ... 150
머리 한가운데 사는 지름신 ... 152
집중력에 도움을 주는 하품 ... 153
손만 잡아도 스트레스가 풀린다 ... 153
정신 건강에 이로운 개 ... 153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우울 ... 154
사랑이 지속되는 시간을 얼마일까? ... 154
조건 없이 사랑하면 엔드로핀이 팍팍? ... 155
사랑을 고백할 때 좋은 음식 ... 155
화가 날 때는 운동하라 ... 156
4.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 : 알아 두면 유용한 육아 상식
태교 음악은 임신 4개월부터 ... 159
탯줄 자르기, 2분만 늦춰라 ... 159
신생아의 뇌, 텔레비전에 큰 혼란 ... 159
노랑, 아기를 즐겁게 한다 ... 160
아기의 자리는 엄마의 왼쪽 품! ... 160
아이가 어른보다 추위를 덜 타는 비결 ... 162
울어야 무서움을 잊는다 ... 162
먼지에 백신 효과가 있다? ... 163
때론 아이를 내버려 두자! ... 163
젖 먹일 땐 환한 웃음을! ... 164
부부 싸움을 기억하는 태아 ... 164
뛰어놀아야 기억력이 좋아진다? ... 165
애정을 전하는 시간, 8초 ... 167
어린이의 시야는 어른보다 좁다 ... 167
겨울에 태어난 아이는 뼈가 약하다? ... 167
물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 168
꾸중은 열두 살부터? ... 168
엄마의 스트레스에 민감한 여자아이 ... 169
채소 이름만 바꿔도 먹는 양이 쑥쑥 ... 170
손주를 키우면 오래 산다? ... 170
생후 1년이 가장 중요해! ... 171
대화가 언어 학습에 가장 효과적 ... 171
신생아의 뇌는 스펀지! ... 172
세상에서 가장 감미로운 엄마의 맥박 소리 ... 172
감기는 초등학생을 좋아해? ... 173
놀면서 영역을 확장하는 남자아이 ... 173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들 ... 174
뇌를 자극시키는 글시 쓰기 ... 174
비만의 원인, 텔레비전 ... 175
사춘기를 앞당기는 텔레비전 ... 175
성적을 올리려면 녹색 채소를 ... 175
갓난아기는 왜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 176
오늘 아이를 안아 주었습니까? ... 176
오늘 아이를 안아 주었습니까? ... 176
1분에 겨우 두 번 눈을 깜박거리는 신생아 ... 177
갓난아기가 늘 침을 흘리는 이유 ... 177
살찌는 체질은 어릴 때 결정한다? ... 178
어린이는 작은 생선을 먹어야 한다? ... 178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음료수는 물 ... 180
과일, 언제 먹는 게 가장 좋을까? ... 181
엄마의 음주가 아기의 시력 떨어뜨려 ... 181
미뢰 때문에 약 먹기 괴로워! ... 182
빨강은 늦잠을 깨우는 색깔 ... 182
5. 작은 습관 하나가 튼튼한 몸을 만든다! : 건강해지는 생활 습관 기르기
열 시간 이상 자면 건강을 해친다? ... 185
기온 22도, 습도 65퍼센트가 가장 좋아 ... 185
귀는 팔꿈치로 후벼라 ... 187
기온에 따른 생활 지표 ... 187
장수촌 노인은 아기 베개를 벤다 ... 187
이불과 요 사이의 공기를 관리하라 ... 188
기분을 좋게 해 주는 햇볕 ... 189
건강하려면 흰옷을 입어라 ... 189
체감 온도는 어떻게 잴까? ... 190
양말보다 모자가 따뜻해! ... 190
컴퓨터 화면 주사율을 높여라 ... 191
걸으면서 담배 피면 치명적 ... 191
건강을 지키는 10계명 ... 192
장수에 도움되는 친구의 우정 ... 192
푹 잠들기 가장 좋은 시간 ... 193
《동의보감》이 전하는 건강 비결 ... 193
피부가 좋아하는 헌 옷 ... 194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라 ... 194
우리 몸이 알고 있는 생체 리듬 ... 196
이불은 오후 두 시까지 말려라 ... 196
춥다고 무조건 껴입지 말자 ... 196
휴-, 하-, 스-, 취 건강법 ... 197
온탕 속에 오래 있으면 더 피곤하다? ... 197
황사에는 물이 보약! ... 198
짧은 낮잠은 하루의 비타민 ... 198
유머는 장수 비결 ... 198
잠을 못 자면 양심도 해롱해롱 ... 199
운전에 도움 주는 레몬 향 ... 199
눈동자를 굴리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 200
감기는 온도보다 습도가 원인 ... 200
자외선을 차단하는 색깔 ... 201
콧대 마사지로 폐를 건강하게! ... 201
아침에는 가벼운 걷기부터 ... 202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조절 ... 202
수저 밑에 휴지 깔면 더 더럽다? ... 203
오후 운동은 일곱 시 이후에 ... 203
건강을 지키는《동의보감》숙면법 ... 203
하루에 다섯 번 과일 먹기 ... 205
추우면 허리 숙여 인사하라? ... 205
함께 운동하면 효과 두 배! ... 206
충분히 자야 건강하다 ... 206
노화를 예방하는 생활 습관 ... 206
시간에 맞춘 인체 활동 ... 207
생활 습관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 ... 207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 207
건강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진실 ... 208
귓불로 챙기는 건강 ... 208
운동 뒤 바로 마시는 물이 살이 된다? ... 209
피곤을 부른 세 가지 버릇 ... 209
더위에 지친 몸에는 식초를 ... 210
외후에는 '단것' 금지! ... 210
물도 마시는 방법이 있다 ... 211
운동한 뒤에는 우유가 최고! ... 212
치아를 녹이는 에너지 음료 ... 212
캔 음료수를 마실 때는 30초의 여유를 ... 212
와인이 맥주보다 두뇌에 해롭다? ... 213
흐린 날씨에는 살찐다? ... 213
건강에 좋은 꽃 ... 214
임신 초기에는 향수 조심 ... 214
음주운전만큼 위험한 감기 운전! ... 215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경쾌한 음악 ... 215
목소리 보약은 날달걀 아닌 물 ... 215
멀미가 나면 운전사를 따라 하라 ... 216
6. 모르고 넘어가면 서운해! : 재미있고 유익한 건강 상식
위는 거짓말을 못해요! ... 219
자다가 '꿈틀' 하는 이유 ... 219
필름이 끊겨도 집에는 간다! ... 221
하∼는 따뜻한 입김, 후∼는 차가운 바람? ... 221
마이너스 시력은 원래 없다 ... 221
머리가 좋아지고 싶다면 과일을 깎아라 ... 222
수영 중에도 땀을 흘릴까? ... 222
호감 가는 얼굴은 따로 있다? ... 223
손가락 길이에 따라 다른 성격 ... 223
하이힐을 신으면 정신 분열증에? ... 224
코를 풀 때도 신중하게! ... 225
맥주와 구두는 궁합이 안 맞는다 ... 225
메뚜기ㆍ거북ㆍ호박씨! 장수의 비결 ... 225
동가식서가숙이 이상적인 생활? ... 226
아침이면 더 똑똑해진다? ... 226
운동 능력을 높이는 긴 운동복 ... 227
부러진 이를 살리는 우유 ... 227
콩깍지는 뇌가 보고픈 대로 판단하는 것? ... 227
몸짓과 함께 말하면 기억하기 쉽다 ... 228
밤새면 기억나지 않는다? ... 228
나이 들수록 시간은 빨리 흐른다? ... 229
'눈' 보는 동양인, '입' 보는 서양인 ... 229
본노형 뇌로 만드는 음주 ... 230
치약에 물 묻히지 말란 말이야 ... 230
레이저 프린터가 암을 부른다? ... 230
다리가 저릴 때는 엑스(X) 자로 꿇었다가 일어나라 ... 231
잠버릇도 성격을 따라간다 ... 231
집 안 먼지를 가족의 각질들? ... 232
전자책, 요령껏 읽자! ... 232
시선을 맞출 때 매력 상승 ... 234
자존감을 높여야 날씬해진다? ... 234
어두운 곳에서 독서하면 시력이 나빠진다? ... 235
기차에선 왜 멀미를 안 할까? ... 235
구두, 모양만 보고 고르지 말자 ... 235
고추의 매운맛은 방어용 ... 236
보약을 먹으면 살찐다? ... 237
수유는 진화를 이끈 일등공신? ... 237
악몽은 남자보다 여자가 잘 꾼다 ... 237
처음 본 사람에게 더 관대하다? ... 238
산새 소리가 졸음 방지 ... 238
온탕에서 나오면 왜 어지러울까? ... 239
봉숭아 물들이면 마취가 안 된다? ... 239
수면도 저출할 수 있다 ... 239
가장 잘 자는 인종은? ... 240
노폐물 배출을 막는 찬물 목욕 ... 240
수분이 부족하면 무기력해진다 ... 241
알코올 20분의 법칙 ... 241
체온계 눈금은 왜 42도까지만 표시돼 있을까? ... 243
어른은 왜 침대에서 안 떨어질까? ... 243
산책하면 기억력 쑥쑥! ... 244
물구나무서기로 만병통치 ... 244
우울하면 귓속에 빛을 보내라 ... 246
휴대 전화 전자파 줄이는 요령 ... 247
유해 가스 제거하는 후드? ... 247
칫솔 세균을 잡는 소금물 ... 247
불만 끄고 자도 불면증 고민 뚝! ... 248
부은 얼굴에는 면봉! ... 248
한쪽 코가 막히면? ... 248
음주 뒤 잠깐 수면이 더 위험하다 ... 249
조건 없는 행복이 최고 ... 249
이어폰보다 헤드폰이 안전하다 ... 250
귀로 앞을 본다? ... 250
스트레스가 공부에 도움이? ... 250
사람마다 살찌는 부위가 다르다 ... 251
발목을 자주 삐는 건 걸음걸이 탓 ... 251
달빛에도 얼굴이 탈까? ... 252
네로의 목소리 비결은 부추 ... 252
정말 피가 물보다 진할까? ... 252
스트레스를 받으면 차가워지는 코 ... 253
분홍색 옷을 입으면 젊어진다? ... 253
왜 냉탕에 들어가기가 힘들까? ... 254
찬물에 들어가기 전, 심장을 생각하자! ... 255
빨대로 마시면 훨씬 배부르다? ... 255
배꼽 안 부스러기의 정체 ... 256
살찌면 더 늙어 보인다 ... 256
물을 주면 자라는 머리카락 ... 256
두 발을 땅에 붙여야 건강하다 ... 257
젊은 나이에 왜 흰머리가 날까? ... 257
3,000밀리리터 맥주는 마셔도 물은 못 마신다? ... 258
100배나 물을 많이 먹는 손톱 ... 258
7. 너의 정체를 알면 내가 산다? : 신통방통 식품 이야기
우유, 제대로 알고 먹으면 효과 만점 ... 261
고구마는 삼신할미? ... 262
천금짜리 채소, 상추 ... 262
겨울 시금치가 더 맛있다 ... 262
운동 선수는 바나나를 사랑해 ... 263
바나나 줄기가 티백의 재료? ... 263
갈치 비늘은 소화가 안 된다? ... 264
튀김 요리는 손님에게 실례? ... 264
방귀를 가라앉히는 박하사탕 ... 265
인삼으로 감기 걱정 뚝! ... 265
젊게 살려면 과일과 채소! ... 266
발효에 따른 차의 종류 ... 266
날씨와 차 맛의 오묘한 관계 ... 267
생선 요리에는 레몬이 필요해! ... 267
왜 강원도 감자가 더 맛있을까? ... 267
칼슘을 빼앗는 설탕 ... 269
아이스크림이 임신 촉진제? ... 269
동맥 건강에 좋은 호두! ... 270
태아를 똑똑하게 하는 생선 ... 270
속 쓰릴 땐 껌과 찰떡을! ... 270
마늘은 천연 피로 회복제 ... 271
사과로 치매를 예방하라 ... 271
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은 꽃 ... 272
팔방미인 밤의 효능 ... 272
고등어가 독이 될 수도 있다? ... 273
12월 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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